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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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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735회 작성일 11-08-21 08:2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감사기도 1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20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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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베드로는 지금으로 말하면  무학자이면  신중하지 못하고  충동적이면

급한 사람입니다  언제가 물위로 걸어 오시는 예수님을  보시고 잠시도

기다리시지 못하시고  주님께 가다가 발밑에 바람과 풍랑에 놀라 물속으로

빨려 들어간 베드로를 예수님께서 손을 뻗혀 구해주시죠  일반 사람이라면

물위로 뛰어 들어가지 않지요 베드로의 야생마 같은 성격이  잘드러나는

성서 이야기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배반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침통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친히 베드로를 찾아오셨습니다  처음에 부활을 믿지 못했고  헛것을 보는게

아닌가 생각했겠지요  그러나 베드로 배반에 대해 전혀 내색을 하지 않은체

너는 나를 사랑하는냐  세번씩이나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슬퍼졌다고

복음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물음에 베드로 다운 대답이 나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오늘 복음에  사람에 아들이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실때  직선적인 베드로 사도께서는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는 베드로 사도를 무시해서 한것이

아닌  아직까지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비몽 사몽중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베드로 입에서 하느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왔겠습니까  성령께서 베드로

입을 통해 고백하게 하신것이지요  무학자 입에서 말입니다  저희들은 베드로 반석위에

세워진 가톨릭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힘도 꺽지못한다는 보편교회 가톨릭 베드로 사도로 부터

현 265대 교황 베네딕도 교황까지 중간에 여러 사악한자들에 의해  와해 시키려는 공작에도

의연히 위용을 자랑하면 우뚝서있습니다  지금도 광주교구와 같은 무리들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흔들고 있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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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아멘.

지금 그 교회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많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요한님,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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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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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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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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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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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감사기도 16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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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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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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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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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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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베드로 성인처럼 신앙고백을 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신 천주성자이시고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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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영광의 신비 같이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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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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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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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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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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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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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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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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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은총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선생님은 살아계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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