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7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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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	★☆★ 2011년 8월 15일 마이클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5개	운영진	3497	08-17
18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17개	고요한	2968	08-17
1855	26년을 뒤돌아보며 댓글30개	주님함께	3187	08-17
1854	반성과 깨달음의 시간을 준 피정 댓글52개	조미카엘	3444	08-17
1853	2011년 8월 13~15일 제 5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사진들 댓글52개	운영도우미	3960	08-17
1852	십자가로 승리하신 영광의주님 (성모승천대축일순례기) 댓글29개	엄마꺼	3117	08-16
1851	은총이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내린 제5회 젊은이 피정후기 댓글38개	은총의열매	2935	08-16
1850	깊은밤 산속에 메아리 치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울컥 ..... 댓글36개	구원받은순례자	3022	08-16
1849	8월 13, 14, 15, 16 청년피정 후기 댓글50개	유민혁	3471	08-16
1848	나주순례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댓글32개	메시지사랑	2977	08-16
1847	끝없는 열정으로 개신교 신자에게 전한 성모신심 댓글19개	엄마의뜰	2680	08-16
1846	8.15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 순례기 댓글26개	주님함께	3213	08-16
18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15개	고요한	2673	08-16
1844	전주 지부 8월 길거리 홍보 댓글25개	천상가정	3145	08-15
1843	성모님 대 축일에 얘수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를 주신 날 ! 2002년 8월 15일 댓글28개	주님함께	2908	08-15
18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14개	고요한	2768	08-15
1841	소명 댓글27개	겸손으로	2787	08-14
1840	"사랑하올 예수님~" 율리아님 영가 댓글27개	사랑의 향연	3015	08-14
1839	천국동산 댓글25개	글로리	2780	08-14
18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18개	고요한	2551	08-14
1837	오늘 미사에서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을 보고 댓글30개	주님함께	3174	08-14
1836	바닷가에서 묵주기도동안 받은 은총 댓글27개	중국민마리아	2883	08-14
1835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댓글34개	사랑의미소	295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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