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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7	자살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댓글55개	유민혁	4046	04-08
1856	★☆ "죽어가던 영혼, 육신이 기적수로 치유..."2018년 12월 첫토 은총증언(영상)☆★ 댓글36개	운영진	4047	12-30
1855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댓글36개	가난한자의행복	4049	08-23
1854	★☆★2002년 1월 5일 성모님 메시지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영상)★☆★ 댓글45개	운영진	4049	01-07
1853	성모님의 피눈물 기념일에 주교님과 신부님들께 쏟아주신 은총들 ~~~^^*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4050	10-17
1852	♣ (139) 일치하여 일 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4050	01-28
1851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댓글23개	위로의샘	4050	06-19
1850	♣ (92)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1994.10.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25개	늘감사의삶	4051	05-12
1849	★☆★2016년 3월 26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63개	운영진	4054	04-07
1848	성모님의 몸에서 백박이 뛰다. 댓글32개	주님함께	4057	10-15
1847	♣ (192)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4060	10-18
1846	말벌과의 사투 댓글32개	주님함께	4062	07-08
1845	진리의 성령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요한 15, 26(16,4 ) 댓글25개	위로의샘	4062	05-26
1844	필리핀 국영 TV 생방송 출연(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8개	은총의단비	4065	03-13
1843	이태리 전역에 방송된 성체 기적 교황님 집전하시던 미사 때 댓글31개	천사처럼	4065	05-29
1842	☆ 부활 제 4 주간 수요일 (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4066	05-18
1841	성모님께서 젖을 주셨어요~! 댓글30개	lily	4067	05-11
1840	★☆★ 2011. 8. 15. 성모 승천 대축일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댓글74개	운영진	4067	08-21
1839	☆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068	05-17
1838	♣ (94)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4068	05-22
1837	♥♡♥ 2014년 2월 8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1개	운영도우미	4069	02-16
1836	편도선암을 치유 받고.. 증언합니다.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4070	06-12
1835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대처하여라 댓글26개	맑은백합	407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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