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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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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4,060회 작성일 12-10-18 11: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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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0월 19일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성모님 동산에서 나는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던 중 12처에서 갑자기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탈혼 상태로 들어가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고통 속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다른 사람들을 마구 깔아뭉개면서까지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니 밑에 깔린 사람들은 고통스럽게 신음하며 우는데 어떤 이들의 울음소리는 마치 여우의 울음소리와도 같이 길게 여운을 남기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끔찍하였다.

그때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위로 올라가야 산다.”고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꼬임으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자기만 살고자 부모형제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를 짓밟고 안간힘을 쓰며 올라가지만 실상 그것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무 희망도 없는 끝없이 반복되는 참상일 뿐이었다. 죽을힘을 다하여 간신히 맨 위에 올라갔다 싶으면 그 즉시 아래에 있던 사람이 발목을 잡아채 끌어내리니, 저 밑으로 굴러 떨어져 많은 사람 밑에 깔리고 또 깔려 있던 사람들이 간신히 빠져나와 그 위를 밟고 올라가니, 밑에 깔린 사람들의 울부짖는 그 소리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상야릇하여 모골이 송연하였다. 그 참혹한 모습을 보면서 나는 떨리는 음성으로 주님께 부르짖었다.

율리아 :
“오,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구세주 예수님! 오늘날 우리 인간 사회는 고도로 발달한 물질문명으로 무한한 발전을 가져왔으나 인간 내부는 오히려 더 많이 황폐해져 사막과 같이 되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물질문명의 눈부신 발전은 일시적으로 편안함을 줄 수는 있겠지만 인간에게 참다운 평화를 주지 못한 채 오히려 사랑을 말살시키고 있으니 우리의 영혼에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주님! 이렇듯 눈멀고 귀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채 끝없는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 모든 자녀들을 용서해 주시고 교활한 마귀의 꼬임에서 해방시키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들의 죄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외치니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을 뵙는 순간 나는 너무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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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 “오, 나의 주님! 주님과 성모님을 신뢰치 못하여 마귀의 꼬임에 넘어간 저들을 구하여 주시어요. 네?”

예수님 :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였기에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예전에도 말하지 않았느냐.”

율리아 :
“주님! 주님께서는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잃었던 한 마리의 양을 더 소중히 여기지 않으셨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흘려주신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으시나이다.”

하고 다시 간절히 울부짖으며 매달리자 주님께서는 그때 함께 기도하던 우리 모두를 애정 어린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저 수많은 군중들을 보아라.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직 자신만이 살고자 이웃을 무참히 짓밟으며 내동댕이치고 있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느냐.”

율리아 :“주님!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시어요.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오나 회개하지 않는 영혼은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을 면치 못하오리니 단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요.”

하고 또다시 간절하게 울면서 애원했다. 그때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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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내 착한 딸아!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끝나시자 하늘로 오르셨는데 그때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주님 곁에 나타나셨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들에게“자, 눈을 떠라.”하시며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면서 동시에 자비의 물줄기를 흡족하게 내려주셨다. 그리고 주님의 일곱 상처의 보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그들에게 내려주시니 그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비록 극소수였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들은 그 아우성치는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었는데 받아들이지 못한 채 계속해서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과 핏방울들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다시 원상 복귀되는 것이 아닌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위에 오셔서 가슴에서 빛살처럼 퍼져 나오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 양손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의 물줄기 그리고 주님의 일곱 상처의 보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우리 위에 내려주셨는데 우리들뿐만 아니라 나주 성모님을 도와 일하는 모든 사람들과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의 머리 위와 머리 뒤, 이마 그리고 등 쪽과 가슴 전체에 내려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님께서 또다시 말씀하셨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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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고 내가 탈혼 상태에서 깨어나자 나를 부축하여 일으켜주던 협력자들이 깜짝 놀랐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머리서부터 윗옷이 앞뒤로 다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기 때문이다.

내 머리와 내 옷의 앞뒤를 다 만져보던 협력자들이“완전히 기름이다.”하며 소리쳤다. 15처 부활 예수님의 상 앞의 돌 제대에는 형형색색의 기름이 섞인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기에 그것을 본 협력자들 모두가 환호하며 주님께 영광을 노래하며 찬미하였다.

* 아비규환 (阿鼻叫喚) : '참혹한 고통 가운데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상태'를 이르는 말
* 활화산 (活火山) : 현재 분화가 진행되고 있는 화산
* 조종 (弔鐘) : 어떤 일의 종말을 알리는 징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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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 때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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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바람에 흘들리는 것을  보면서

“주님! 흔들리는 저 나뭇잎의 숫자만큼

유혹의 바람에 흔들리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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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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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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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오늘도 은총받는 하루가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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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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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영혼에 유익이 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마음껏 풍겨서
영혼에 유익을 주는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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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이지만
정독 하니  다른 때 보다도
더 속 속 들어옵니다
세속에 빠지도록
부채질 하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며순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섬모님께로
달려가야겠습니다 아몐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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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저도 저의 이웃속에서 불쌍한 영혼들을 보고도
그들의 자유의지를 생각하며 그냥 저버리지않고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게
해주셔요!!!!!♥♥♥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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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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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이렇듯 눈멀고 귀먹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한 채 끝없는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 모든 자녀들을
용서해 주시고 교활한 마귀의 꼬임에서
해방시키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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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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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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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주님 어서 당신뜻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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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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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내 착한 딸아!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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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이 세상 자녀들이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성모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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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 착한 딸아!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어서 속히 달려오시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영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팔벌려 기다리시는 주님 성모님,
얼마나 애타시면 피눈물로 호소하실까요.
우리가 응답하지않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이 절호의 기회에 낙오되어 큰 불행을 겪을것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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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주님께서 한번더 기회를 주셨으니
모든 성직자 수도자 특히 한국의 모든 신부님들!! 회개하여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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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 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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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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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흔들리는 저 나뭇잎의 숫자만큼

유혹의 바람에 흔들리는 영혼들을 붙잡아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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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주님 흔들리는 저 세상 모든 나뭇잎의 숫자만큼 유혹의 바람에 흔들리는 세상 모든 영혼들을 셈치고 붙잡아 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가 승리로 셈치고 치유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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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
아멘

주님, 부족한 이죄인의 마음을
율리아님의 마음과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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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
아멘

주님, 부족한 이죄인의 마음을
율리아님의 마음과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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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아멘.

사랑의 예수님.성모님
겸손한 작은영혼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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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착한 딸아!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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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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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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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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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믿나이다
주님 성모님 말씀하신 모든것을...

늘감사의삶님!
정성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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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빛이 그대로 저희위에 내려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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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세상 자녀 모두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구원 받을수 있다면....
주님 !!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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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신께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들의 죄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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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재물이 된 작은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희생과 보석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어서 마무리하셔서, 길잃고 헤매는 영혼들을 구해주십시요.
                  나주에서 일어나는일 믿으면서 체면과, 이목으로 숨기고있는 그들을 구해주십시요.
                  특히 기름부은사제님들을 구해주소서!!!!! 그들은 아직도 갈팡,질팡입니다. 가엾어요.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주고, 기다려도 사탄에서 안 나옵니다.
                  어서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주님,성모님,그들을 구해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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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
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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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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