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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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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200회 작성일 11-08-16 08: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 몽소 승천 (聖母蒙召昇天)이란 성모님께서 영혼 육신이 부활하여 승천하심으로써 그리

스도와 일치함을 뜻합니다.

 

비록 초라하지만 우리는 그동안 비닐성전에서 축일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께서 매 맞으시고 쫓겨나 편태를 당하시는 모습으로 우리는 밖에서 이

거룩한 성모님의 대축일을 지냈습니다.

 

광주가 아무리 박해하고 또 박해하여 나주를 없애려 하지만,박해하면 박해할수록 나주는 더

욱 강건해 지면서 더욱 많은 순례자들이 몰려 옵니다.

 

어제도 성모님동산은 순례자들로 가득했을뿐만 아니라 연이은 젊은이들의 피정에 참석한

100명에 가까운 젊은이들을 보며,앞으로 한국 가톨릭의 장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

다.

어제도 먼저번의 성인들 피정 때나, 청소년 피정때나, 이번의 젊은이 피정때에,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비가 내리지 않아, 쫓겨난 노천에서 우리는 훌륭한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을 거

룩하게 지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로 시작하여,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입장과 , 성체강복과, 촛

불 묵주기도와, 미사와, 율리아님의 말씀시간과, 증언, 만남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이 순간

순간이 모두 은총입니다.

 

+   +   +  

 

더우나 추우나 항상 김 프란치스코 할아버지와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늘 손을 잡고 다니시는

모습을 우리가 기도회때마다 보는데 , 두분의 모습은 항상 미소지으시고 얼굴이 밝고 천진난

만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어서 우리 모두 그분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그분을 보면 농담부터 하는데 그분은 그런 농담을 잘도 받아 주십니다.

"아니 남녀 7세 부동석인줄 모르셔요?"

"모르긴 왜 몰라 사랑하니까 손 잡고 다니지 하하하"

그런데 그분에께서 놀라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하기 전에 먼저 농담하나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결혼하여 50년을 살면 금경축 혹은 금혼식이라 하여 만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어느 마을에 금혼식을 맞은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나와 한 생을 나와 같이 살아준 당신께 감사하오,"

"별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지요.'

 

두 노인네들이 손을 잡고 산책길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큰 행길을 따라 쭈욱 걸었습니다. 한참 가자 자기들이 어렸을때 다니던 초등학교가 나

오자

"우리 한 번 들어가 봅시다'

"그럽시다."

 

그들이 교실로 들어가자 초등학생때 같이 앉아 공부하던 책상이 아직도 그대로 있는 것을 보

고 놀랍니다. 그 책상에는 지금의 남편이 칼 끝으로 새긴 하트가 그려져 있고, 지금의 아내가

그린 `자기 사랑해` 라는 문구도 그냥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아마 이 자리가 명당이 되어 보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회에 젖던 노 부부는 이제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들이 집 가까이 왔을 때 ,현금수송차에서 모르고 떨어뜨린 돈자루를 하나 발견하였고 ,할머

니가 냉큼 줏어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거기에는 고액권의 현금이 가득히 들어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벽장에 숨깁니다.

 

"돈은 잃어버린 자에게 돌려주어야 해!"

할아버지가 말씀 하시자

"먼저 발견한자의 것이예요.'

라고 할머니가 말 합니다.

 

한편 다음날, 경찰 두 명이 이 동네의 맨 첫집부터 조사하며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경찰들이 이 금혼식을 맞은 노 부부의 집에 이르렀습니다.

 

"저 실례합니다. 혹시 어제 오후에 현금 수송차에서 모르고 떨어뜨린 돈자루하나 못 보셨나

요?"

"아 그거요? 우리 마누라가 벽장에 숨겼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침착하게

"경찰 나으리! 저 양반의 말을 믿지 마세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꾸 헛소리를 해요."

 

그러나 경찰이 누군가? 무슨 낌새를 차리고 이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려 의자를 끌어다

앉고 심문을 시작 합니다.

 

"할아버지! 자 이제 차근 차근 처음부터 말씀해 보세요."

"에 그러끼리니, 에 그런데 말이죠, 에 그래서 어제 말이죠, 우리두 늙은이가말이죠, 초등학교

를 다녀오는데 말이죠."

 

여기까지 말을 하자 경찰이 벼란간 벌떡 일어나며 동료 경찰에게

"자, 이제 우리는 돌아 갑시다!"

하며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닌가?

 

할아버지가 의아해 하며 문을 열어보니 이미 경찰들을 차를 타고 저 멀리 가고 있었습니다.

 

*   *   *  

 

이야기를 다 들었으면 될텐데, 두 노인네들이 초등학교를 다녀 온다니까 정신이 온전하지 못

한 줄 판단한 것입니다.

 

나는 어제 김 프란치스코 할아버지에게 이 농담을 들려 주었더니 83세의 프란치스코 할아버

지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나이가 먹었지만 헛 먹었네요. 나는 옛날에 돈 60만원이 든 돈가방을 줏었는데 거기에 명함

이 있어서 전화로 알려 돌려준 적이 있었어요."

"앗, 그때의 형님의 연세가 얼마였을 때인가요?"

"예순 하나"

"역시 형님은 다르십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돈을 많이 잃었어."

"예? 그래서요?"

"그냥 포기해 버렸어"

 

비록 가난하지만 착하게 살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달라도 어딘가 다릅니다.우리가 죄 짓지 않고 살면 주님께서 가

만히 보고 계시지 못하십니다.

 

프란치스코 할아버지는 내년이면 결혼한지 60년이 된다고 하십니다.

결혼하여 60년을 사시면 회혼식이라 하여 지나간 일생을 관조하며 다시 젊어진다는 뜻입니

다.

 

자 이젠 9월 첫토 9월 3일을 준비할 때 입니다.

모두 즐겁고 기쁜 나날 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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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먼저 발견한자의 것이예요.' ㅋㅋ

경찰 나으리! 저 양반의 말을 믿지 마세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꾸 헛소리를 해요...ㅋㅋㅋ

정말 사악한 할머니 ㅋㅋ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그러고도 남을 몸! ㅋㅋ

그냥 포기해 버렸어..아멘!

우리가 죄 짓지 않고 살면
주님께서 가만히 보고 계시지 못하십니다..아멘!!

행복한 성모승천대축일 기념일 기도회를 마치고,
무사히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기적성수를 뿌리며,

집안에 있는 모든 어두움을 예수님의이름으로 몰아내고,
더욱 새로워진마음과 결심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사기당하여 많은 돈을 잃었지만,
죄를 짓기보다는 돈을 포기한, 아름다운 할아버지이야기처럼,
죄 짓는일을, 적극적으로 포기!! 할것을 다짐해보며,

모든 은총 베풀어주신 어머니께, 진정 감사의마음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의 위대한 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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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경찰 자신의 판단과 잣대로
결과를 내어버리는 모습속에 저 자신도 그런적이 있었을것
같아 반성해봅니다.

젊은이피정과 성모님승천대축일의 영광스러운 나주성모님
동산은 모두가 기쁨 가득한 모습이었지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말씀들 실천하길 다짐하며

행복함 안고 돌아왔습니요. 나주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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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 감사합니다. 성모님 승천 대축일 노천이지만 잘 보내셨군요
가지는 못하였지만 날씨가 굿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잘 지켜주셨기에 행복한 축일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은총 가득주신 주님,성모님께 다시 감시드리고 다녀오신 모든 분들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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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별님께서 

나주 성모님 기도회  날씨  걱정을 하셨었군요
몸은  그곳에  계시지 못햇지만  마음은  성모님동산  걱정을하고  계셨었군요

별님님도  함께 똑같은 은총  가득  받으세요

주님 함께님  올려 주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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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재미있는 이야기 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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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은총 가득한 성모승천대축일이었습니다.
저 같은 죄인을 나주 성지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죄 많고 부족하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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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오후3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로 시작하여,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입장과  , 성체강복과,
 촛불 묵주기도와, 미사와 , 율리아님의 말씀의 시간과,
 증언,  만남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이순간 순간이 모두 은총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올려주신 순례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늘 행복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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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더우나 추우나 항상 김 프란치스코 할아버지와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늘 손을 잡고 다니시는 모습을 우리가 기도회때마다
보는데 , 두분의 모습은 항상 미소지으시고 얼굴이 밝고 천진
난만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을 갖고 있어서 우리 모두
그분들을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은 우선 글자가 속이 시원하게 보여 좋습니다
항상 좋은글로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 두분이 손잡고 다니시는 모습 보면서  마음 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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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두분이 손을 꼬옥 잡고 다니는 모습 참 부러웠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나도 나이들때까지 저렇게 아름답게 살아야지~^^
그 아름다운 모습에 그렇게 넓은 마음이 안에 숨어있었군요.^^
아마도 나주가 그분들 그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겠죠,ㅎㅎ
노천성전!!
이젠 나주에 순례갈때는 비옷을 필히 준비해야 겠군요..
주님 성모님께서 그 모습 보면서 더 예뻐해 주시겠죠.!!
우리모두 더 힘내서 나주의 인준을 성심껏 빌어 인준을 앞당깁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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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글 재미 있게  읽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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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나도 어제 오랫만에 나주 성모님뵈러 갔었습니다.
경당에 계시는 두 성모님상을 뵙고 동산에 올라와서 큰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성모님,의무축일에 불러주셔서 왔어요,
뵙고싶었어요. 얼마나 마음아프세요...
쫓겨나신 성모님을 뵈니 울고싶어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죤폴 잘왔다....하시며 방긋 웃으시는게 아닌가?
순간 너무 기쁘서"...엄마.. 성모엄마...승천하신 것.그렇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하고 말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적당히 내려 오시는 에테르가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며 의무 축일 미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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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재미난 얘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문득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利 를 보면 義 를 생각하라
재물앞에 의로운자가 드물다는 말이죠
정말 노부부의 모습을 동산에서 볼때면
얼마나 순수하신지 저도 늙으면 저렇게 순례 다니고 싶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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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도 성모님동산은 순례자들로 가득했을뿐만 아니라
연이은 젊은이들의 피정에 참석한 100명에 가까운 젊은
이들을 보며,앞으로 한국 가톨릭의 장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어제도 먼저번의 성인들 피정 때나, 청소년
피정때나, 이번의 젊은이 피정때에,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비가 내리지 않아, 쫓겨난 노천에서 우리는 훌륭한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을 거룩하게 지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8.15 성모 몽소 승천 대축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차고 넘치는 젊은이들을
보노라니 너무도 행복헀고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저희지부
야고보란  젊은청년은 며칠전 모습과 완전히 180도로 달라져
있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했고 감사했습니다 신장이 안좋아
투석을 2일만에 한번씩하는 그 젊은이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에 많은 낙담이 있어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사랑을 주시고 축복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으로 아주 많이 좋아졌으며  제 1독서도 아주 씩씩하게 잘했으며~
피정끝나고 투석하고 다시와서는 아주 흐뭇해합니다 정상으로 나왔다네요
주님영광 드러나도록  치유은총 베풀어 주시기를 함께 기도중에 기도부탁합니다
받은 은총 우리함께 축하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뷴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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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거짓말 하지 마세요. 어떻게 이단이라고 하는데서 그런 일이 생겨요?
하하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멋집니다. 농담 한번 해 봤어요.하하하
축하드리며 또한 님과 전주지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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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지금 창 밖은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 성모몽소승천 축일을
뜻 있게 기리게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네 분의 신부님<두 분은 외방 신부님>의
집전으로 거행된 축일 미사는 감동 자체였습니다.
비닐성전에서 의 미사도 서글펐는데 노지에서의 축일미사는
시원한 날씨였지만 안타까웠습니다.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 희망을 두고  사는
나주의 가족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아름다운 성전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의 영광을 노래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9월 첫토에 다시면 성지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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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넘치는 성모님 동산 미사!!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에 많은 성모님자녀들이 모여 함께 밤을 새며 기도하는 것!!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화된 몸과 맘으로 은총을 지키고 사랑을 전하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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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이젠 9월 첫토 9월 3일을 준비할 때 입니다.

모두 즐겁고 기쁜 나날 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기다려져요.*^0^* 9월 첫토가 ...어쩜좋아! ㅋ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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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죄 안짖고 살면 주님이
가만히 계시지 않으시죠?
평소에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죄 짓지말고 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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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천상음식을 우리만 먹기에 거석하고 머슥하여  마니잡수이소 하고 드려도 눈만 멜똥말똥 !  쥐약이나 복어독 넣지않았나 ?  맨날맨날  의심에 의심
무우농사를 지어라기에 무우씨를 파종했드니 하룻밤사이에 어른 손가락크기로 자랐다나 ! @@ .역쉬 기적구딩이 ! 성모님동산은 학실이 틀린당가 !

무신방법으로 나주를 쥑일까 연구에 연구를 거듭거듭하것지만 ..몰러어 그도 인간 , 피조물인디이.. 수백년을 사실랑강  ? 몰러어 수만년 살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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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

찬란한 빛받으신 우리 성모님께 머리숙여 영광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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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자 우리는  이젠 9월 첫토 9월 3일을 준비할 때 입니다.
모두 즐겁고 기쁜 나날 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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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분 손을 꼬옥 잡고 다니는 모습 참으로 아릅답지요...

나주 성모님의 단단한 사랑의 끈으로 꼬~옥 묶여진 두 분의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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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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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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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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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후 3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로 시작하여,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입장과 , 성체강복과, 촛
불 묵주기도와, 미사와, 율리아님의 말씀시간과, 증언, 만남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이 순간
순간이 모두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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