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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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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2,932회 작성일 11-08-17 07: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감사기도 1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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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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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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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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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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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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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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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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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필요이상의 욕심은 버려야 해요 ㅋ...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0^*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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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

고요한 님
주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리는 순간마다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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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과의 계약이 얼마나 중요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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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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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이 영광의 신비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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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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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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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 말씀은 유대인에게 빚대어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하느님으로부터 특별히 선택받은 선민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이방인들을 배척하였지요 그러나 오늘날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걸었습니다  탕자에 비유에서 큰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자기는 죽도록 노동을 하면서 아버지뜻을 따르면 열심히

살았는데 온갖 망나이 짓거리한 동생을 위해 비싼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하여 주면 맞아 들이니 눈이 돌아 버리지요 자기는 죽도록 일만했는데

염소 새끼 한마리 잡아 주지 않는다고  아버지에게 불평 불만합니다

그러자 너는 내안에 있고 너에 동생은 죽었다 다시 돌아오지 안았는냐

하면 달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첫째에서 꼴치가

되고 이방인 저희들은  예수님에 강생구속을 믿고 꼴찌에서 첫째가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나주성모님을 비방하는 사람도  이와같히 될것입니다

유대인과 큰아들이 될수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안에서 생활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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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서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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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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