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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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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6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0-12-07 20:04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pray-1.gif

 

★ 1988년 1월 30일 ★

 

오전 9시 45분~11시 45분까지 고통 중에 보여주시고 말씀하셨다.

이층 다락방에서 숨을 쉴 수 없이 심한 기침을 토해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협력자들까지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기에 괴로워하던 중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시작되어 숨 쉴 새도 없이 똥물까지 토해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그때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슬프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말씀을 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며 잘 따르지 않는다.

팔을 벌려 안으려고 하여도 뿌리치기 때문에 성모님의 팔은 몹시 아프시다.

일치가 잘 되지 않으며,

약속은 잘 하지만 지키지 않고, 사제들이 많아도

사랑하는 자녀들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니 주님과 성모님이 아파하신다.​

​나는 너무나 여러 가지의 고통으로 많이 울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다정스럽게 나를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성모님 :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내 모든 것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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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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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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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의 희생 덕분에 저와같은 죄인이
 나주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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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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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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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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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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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소망과 영혼을 구하고자 갈망하는 그 마음 -
저희에게도 풍성히 내려주시어 _()_
부디, 엄마와 일치된 한마음과 한소망으로 협력하여
소명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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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모든 것을 내놓는 것이 자신을 다 비울 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봉사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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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협력자들까지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기에 괴로워하던 중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시작되어 숨 쉴 새도 없이 똥물까지 토해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그때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슬프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말씀을 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며 잘 따르지 않는다.
팔을 벌려 안으려고 하여도 뿌리치기 때문에 성모님의 팔은 몹시 아프시다.

일치가 잘 되지 않으며,
약속은 잘 하지만 지키지 않고, 사제들이 많아도
사랑하는 자녀들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니 주님과 성모님이 아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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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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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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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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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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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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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

"고통을 달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 너에게 주어진 많은 고통들...
십자가의 무서운 형틀에서 싸늘하게 숨질, 칼에 꿰뚫린 싸늘한 심장,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

화살이 수없이 박혀 심장은 마비가 되고, 채찍으로 온몸은
가눌 수 없이 되었고, 목은 타다 못해 침도 삼킬 수 없으며 머리는 가시로
짓눌려 피가 흐르니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엄마~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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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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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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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봉헌의삶.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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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은 사랑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제들을 위하여  마음아프시고...
율리아님은 
성모님과 예수님.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고통받으시고 마음아프시니
메세지에 가득한
성모님.율리아님 사랑 안타깝기만합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아멘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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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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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소경이 눈을 뜰것이며 세속에 묶인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없는 품으로
돌아 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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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협력자들까지도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험담하고 판단하기에 괴로워하던 중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시작되어 숨 쉴 새도
없이 똥물까지 토해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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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말씀을 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며 잘 따르지 않는다.
팔을 벌려 안으려고 하여도 뿌리치기 때문에 성모님의 팔은 몹시 아프시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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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모든 것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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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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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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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모든 것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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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모든 것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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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모든 것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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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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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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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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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내 모든 것 송두리째 다 바쳐 사랑하올 내 님이시여!
부족한 제가 바치는 이 봉헌들을 통하여 님께서
그리고 내 어머니 성모님 또한 위로받으시길 원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실 수만 있다면 이 몸 온전히
바쳐 드리올 것이니 오직 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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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해
소경이 눈 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저 같은 부족한 죄인을 위해
차마 눈뜨고 못볼 고통들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죄송하고 사랑합니다ㅜㅜ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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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의 뜻대로!!!!! 뜻대로 사용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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