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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8월 6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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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3,578회 작성일 11-08-12 09: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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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박해받는것을 두려워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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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대교구 임동 성당 양규숙 아녜스입니다.

저는 나주 다닌다고 무척 박해를 받았는데 주위 신자들이 저를 두고 판단하고 신부님, 수녀님한테 모함을 해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았더니 이제는 그분들이 뭐라고 안하십니다. 또 우리 장부는 관광운수사업을 하는데 사목회장님이 저희 남편을 불러 저에 대한 얘기를 하시고 일도 끊어버려 애들도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눈앞에 닥친 것만 보지 말고 역사를 봐라. 나중에 그들이 부끄러워할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니 박해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하늘나라에 가면 받을 상급이 분명히 클 것이다.”라고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저희 장부를 죽을 고비에서 살려주신 은혜를 받아서 묵묵히 참고 잘 봉헌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규숙 아녜스 (062-515-3948)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한국 아델리움 103동 601호

 

2. 어떤 핍박에도 우리는 성모님 동산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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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성남시 신흥동 본당 홍일순 베로니카인데 늙어가지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만 저 같은 죄인을 이렇게 치유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저는 오늘 올 때도 무릎, 허리, 여기저기 다 아파가지고 움직이지를 못해서 아까 묵주 기도도 여기 앉아서 바쳤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너무 부끄러워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치유해주시고 당신 영광 드러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중얼거리면서 한참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모님 동산에 올라올 때 비닐성전이 밭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은 것이 기억나 눈물이 나서 기도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막 울면서 “예수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막 그랬는데 묵주기도 끝나고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온몸이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어떤 핍박이 오더라도 우리들은 변함없이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성모님 동산을 지켜야 합니다!

홍일순 베로니카 (010-8191-7029, 031-755-0278)
경기도 성남시 태평4동 2111번지 지층

 

3. 순례하면서 종양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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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교구 두류 성당 도 요안나입니다.

로마서 8장 30절 말씀에 하느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셨다고 했는데 나주 순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주택에 사는 딸네 집에서 불이 났어요. 새벽2시쯤 베란다 큰 형광등에서 합선으로 불이 났는데 형광등이 타면서 그 매연이 애들 자는 방에 꽉 차 가지고 안개가 끼듯이 앞이 안 보일 정도였지만 형광등만 타고 불이 꺼져 다 무사했어요.

주택이 20년 된 노후 건물이라 큰불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불이 꺼졌거든요. 그래서 딸한테 “불났으면 너희가 다 타 죽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주에 가서 감사기도를 바치자.”하고는 오늘 애들 둘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셋이 다 맨발 벗고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성모님 장미향기도 많이 맡고 통회하는 은총도 받고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여기서 치유를 많이 받았거든요. 저는 오른쪽 유방에 종양이 있어 5개월마다 초음파를 찍는데 진료비가 8만원이 넘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를 받고, 기적수를 먹고, 순례하면서 종양이 없어졌어요. 하느님께서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시기 때문인데 이분의 기도는 하늘에 닿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도춘옥 요안나 (053-616-2477)
대구 달성군 논공읍 남리 달성공단 주공@ 102/1204

 

4. 나주는 기적이 일어나는데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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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온 마리아 수녀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거 믿고 사랑하기 때문에 1987년도부터 휴가를 오면 항상 나주에 순례를 왔습니다. 지금 3년 만에 휴가를 나왔는데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섰습니다.

무슨 은총이냐면 제가 좌골신경통 때문에 1년에 몇 번씩이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3년 전 나주에 왔을 때 한 번도 안 아프면 나와서 증언을 하겠다고 성모님께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치유를 받아서 3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팠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성모님 집에서도 성모님 가슴에서도 장미 향기를 맡았고, 아까 성모님 입장하실 때도 성모님 눈물하고 향유 흘리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 얼마나 은혜가 많습니까?

나주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죠.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성수를 3년 동안 눈에 항상 넣고 나서 시력이 더 좋아지고 안구건조증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정말 좌골신경통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3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프고 지금도 안 아픕니다.

저는 나주 자유 게시판에 들어가서 다른 분들에게 일어난 기적들을 통해서서 제가 그 은총을 또 받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적 체험들이 많지만 너무 길게 하면 안 좋으니까 그만 줄이고 하느님께 영광 돌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오신 수녀님

 

5.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심한 대상포진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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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삼정동 본당에서 온 윤정아 카타리나입니다.

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서 나주 오기 전에는 죽었다가 여기 오면 깨어나고 항상 그런 식으로 셀 수도 없이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6월 30일 왔을 때 오른 쪽 어깨에 대상포진을 앓고 있었어요. 그날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제 머리, 가슴, 어깨에 다 뽀뽀하시며 기도해 주셨어요.

그때 저는 정말 머리는 바늘이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두통이 너무 심했었고, 가슴은 숨쉬기가 너무너무 힘들 정도로 굉장히 아팠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난 다음에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영광 드리러 나왔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두 달 만에 오니까 비닐 성전이 밭으로 변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여기 올 때는 친정집에 오는 것처럼 오는데 친정집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막 울었어요. 꽃 봉헌을 할 때도 너무너무 눈물이 나와서 율리아님하고 눈도 마주 치지 못하고 덜덜 떨면서 혼자 엉엉 울고 들어갔어요. 근데 꽃 봉헌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많이 아팠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꽃을 받아주시면서 제 손을 잠깐 만져주시고 나서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면서 두통이나 아팠던 것들이 치유가 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까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하실 때 정말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가슴 속에 응어리진 상처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그것들을 갈고리로 시원하게 쑥쑥 빼내는 것을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아 카타리나 (010-9403-5780)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57-1 우남@ 나/101호

 

6.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허리를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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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평화동 성당 심현심 모니카입니다.

저는 이번에 성인 피정에 참석해 나주의 5대 영성을 저나 가정 안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성폭행을 당해 악성 정신분열증에 걸린 딸을 수십 년간 집에서 데리고 살고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잘 산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그런 환자들은 우리 신자들도 거의 요양원 같은 데 맡기거든요. 그런데 제가 18년간 나주를 다녔으면서도 실제로는 고친 게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성인 피정에 더 열성적으로 참석하면서 십자가의 길 할 때는 맨발을 벗고 한발 한발 뗄 때마다 ‘오늘부터라도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시라’고 내 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했어요. 그렇게 십자가의 길을 끝내고 앉아 있는데 허리가 너무너무 아팠어요.

저는 평소에 허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아줌마는 애기도 여섯이나 낳고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아픈 거니까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근데 이상하게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으면 그날 저녁에 너무너무 아파서 잠도 못 자서 병원이며 약도 다 중단했거든요.

근데 십자가의 길 끝나고 허리에서 뭣이 움직이면서 등허리로 올라가고 너무 너무 아파서 숨을 못 쉴 정도였지만 ‘내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자.’고 하면서도 너무 아프니까 ‘아이고 병이 옳게 걸렸구나. 내가 신장도 안 좋은데 피정이 끝나 집에 가면 신장 검사도 해보고 허리도 사진을 찍어 봐야겠다.’하고 집에 갔거든요.

그런데 그 이튿날 기적이 일어났어요. 우리가 밭이 좀 있어 밭일을 하고 왔는데도 하나도 안 아파요. 그렇게 아픈 허리를 가지고 밭일을 했으면 죽게 아파야 하잖아요. 그런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낫게 해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옛날 안 아픈 허리 그대로요.

그리고 지난번에 십자가의 길을 할 때 10처에서 성혈 세 방울이 십자가에 딱 떨어지는 걸 직접 목격했어요. 그래서 신부님이든 누구든 두려움이 없어 중앙성당이나 전동성당 앞에서도 소식지를 나누어 줍니다. “뭐유?”“나주성모님 소식지입니다.”“거기 주교님이 가지 말라고 했는데.”“주교님이 하느님이십니까? 하느님의 어머니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주교님도 경배 드리러 가셔야 해요.”그러면서 막 무섭게 다그치는 자매한테

“자매님,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하시고 인준이 날 겁니다. 인준이 나면 지금 자매님이 하신 말씀을 성모님 앞에 가서 낱낱이 고하고 회개하신 다음 은총 받아야 될 겁니다.”그랬더니 옆에 사람들이 소식지를 받아가셨어요. 이제는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게시판도 잘 들어가 은총글들을 잘 읽어야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현심 모니카 010-2625-5805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1가 458-1

 

7.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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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불광동 성당 문 레지나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어 나왔습니다. 저희 장부는 정확하다 못해 질식할 정도로 숨이 막히니까 모든 행동이 다 미워서 이혼하려고 했어요. 그때 언니가 “너 이혼하더라도 나주에 가보고 그 다음에 판단을 해라.”그래서 “이혼할건데 왜 가느냐? 언니나 잘 다녀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제가 한 번 와보고, 두 번 와보고 그러다가 한 3~4년 전 여름에 2박 3일을 여기 와서 있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집에 돌아가서는 장부한테 “당신이 제 곁에 살아있어 줘서 고맙습니다.”고 했더니 “나주에서 누가 무슨 소리를 했기에 사람이 180도로 변화됐느냐?”고 깜짝 놀라는 거예요.

전에는 제가 잘난 척하며 자존심이 강했던 것은 하나도 모르고 장부만 탓하며 미워하다보니까 장부의 장점들이 안보였어요. 심지어 저는 가정을 포기했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나주에서 양말에 성혈을 받고 낮아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자존심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평화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묵상을 하니까 단점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장점으로 바뀌면서 장부가 믿음직하고 좋아 보이는 거예요. 저는 누구 주는 거 좋아하고 그냥 생각 없이 막 행동하는데 장부가 같이 맞장구를 치고 살았으면 쪽박 찼을 거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이렇게 나주 영성으로 제가 먼저 변화되고 장부가 주님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교통정리를 성모님께서 해주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한 번은 웃으면서 교적이랑 주민등록을 나주에 갖다 옮기래요. 제 소망이 장부하고 같이 나주 가서 살고 싶다고 그랬거든요.

또 오늘 아침에 순례차량 타려면 7시 반에 나가야 되니까 장부한테 “지금 나 설거지 해 놓고 가면 차 놓치는데”그랬더니 자기가 주섬주섬 그릇을 가져가서 설거지를 하더라고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고갈된 제 영혼을 먼저 치유해주시고 그 다음에 육신의 치유를 해주셨어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 장부와 애들 모두 주님 자녀 되게 해 주실 거라고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문정순 레지나 (010-5232-4980)
서울 은평구 불광1동 248 미성@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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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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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용기있는 전하신 이분들에게
주님께서 강복해 주시고
많은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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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신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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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치유의 은총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늘 감사와 봉헌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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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를 받고,
기적수를 먹고, 순례하면서 종양이 없어졌어요..아멘!

나주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죠.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아멘!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하실 때
정말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가슴 속에 응어리진 상처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그것들을 갈고리로 시원하게 쑥쑥 빼내는 것을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리러 나왔습니다...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낫게 해달라고 하지 않았지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 거예요. 옛날 안 아픈 허리 그대로요..아멘!

나주에서 누가 무슨 소리를 했기에
사람이 180도로 변화됐느냐?”고 깜짝 놀라는 거예요..아멘!!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바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놀라운 은총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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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모님 소식지입니다." "거기 주교님이 가지말라고 했는데"
"주교님이 하느님입니까? 하느님의 어머니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주교님도 경배 드리러 가셔야해요."    아멘 !!
교회 어르신들 한 번 와서 확인 해보시고 은총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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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에 사랑에 은총 치유기도중에  전주 자매님 말씀이

저에게 와닿네요  뭐유 나주 성모님 소식지입니다 거기

주교님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주교님이 하느님이십니까

하느님 어머니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데 " 정말 그렀습니다

하느님 어머니께서 이렇게 저희들을 부르시는데 무엄하게 하느님에

자녀라 자처하는 자들에 의해서 온갓 모욕과 매도를 당하시고 계시니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할일이지요  그들이 하신일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면

자매님 말씀처럼 낱낱히 고백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 용서를 통해의 눈물과

함께 청해야 할것입니다 사랑에 하느님이시기에 용서는 하시겠지만 끝까지 회개

하지 않는 영혼은  바리사이 위선자에게 하신말씀대로 이르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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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주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죠.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성수를 3년 동안 눈에 항상 넣고 나서 시력이 더 좋아지고 안구건조증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정말 좌골신경통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3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프고 지금도 안 아픕니다.

저는 나주 자유 게시판에 들어가서 다른 분들에게 일어난 기적들을 통해서서 제가 그 은총을 또 받습니다.

아멘~~!!!

생생한 은총 체험담~~ 사랑의 열매들~~

주여~~ 영광과 찬미~~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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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주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죠.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성수를 3년 동안 눈에 항상 넣고 나서 시력이 더 좋아지고 안구건조증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정말 좌골신경통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3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프고 지금도 안 아픕니다.

저는 나주 자유 게시판에 들어가서 다른 분들에게 일어난 기적들을 통해서서 제가 그 은총을 또 받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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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아무리 박해의 칼바람이 거세게 내리친다해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한 스승님~~~

율리아님의 순교자적 영웅적인 삶을 배우고 실천하여
순교자의 삶을 살아가는 님들의 모습이 바로바로 천상의 모습입니다.

부족한 저도 힘이 마구마구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더욱 율리아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5대영성 더욱 힘써 배우고 잘 실천하여 천국을 향해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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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소중한 증언들 들으며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시 읽으며 더욱 깊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증언하신 분들과
요약하여 글을 올려주시느라
애쓰신 님께됴 감사드립니다.

“눈앞에 닥친 것만 보지 말고 역사를 봐라.
나중에 그들이 부끄러워할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니
박해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하늘나라에 가면 받을 상급이 분명히 클 것이다.”
아멘.

“뭐유?”“나주성모님 소식지입니다.”
“거기 주교님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주교님이 하느님이십니까?
하느님의 어머니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주교님도 경배 드리러 가셔야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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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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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햐~~ 은총이 정말 흘러 넘쳐나는군요.
놀랍습니다~~

주님 찬미 성모님찬미!
알렐루야~~
영적 육적 치유은총 넘쳐나는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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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은총을 받고 진리를 따르며
박해의 상황에서도 증언하신분들 백백 천배의 은총과 축복 받으소서!

등경을 됫박으로 덮을 순 없지요...
빛은 어둠을 이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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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마리아 수녀님 참 용감하십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성직자들 수도자들이 치유 은총을 받았습니다.

열매를 알아보지못하는 한국교회의 옹고집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도 분별을 못할까요.
아님 체면대문에 모른척 하겠지요...


오 ~ 주님!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리를 따르고자 서약한 당신의 제자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따르고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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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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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분들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총이 주렁주렁 열리는 곳이 또어디 있을까요.

반대자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의 진실을 바로 바라보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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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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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치유의 열매들...*^0^*

한마디로 감사! 감격! 무궁한 찬미 드립니다! 알렐루야!

은총 증언한 자매님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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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죠.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성수를
3년 동안 눈에 항상 넣고 나서 시력이 더 좋아지고 안구건조증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정말 좌골신경통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3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프고 지금도 안 아픕니다.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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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은총 증언해주신 분들 모두에게~감사드리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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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 기쁘하겠네 너 기쁘하겠네 우리 기쁘하겠네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치유 받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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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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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증언은 참되니 주님과 성모님 무척 위로받으시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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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현세에서도 행복하게 죽어서도 행복하게 두루두루...만사 형통 입니다 ~!!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더욱더 좋은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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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한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렸네요^^

은총을 용감히 증언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더욱 많이 받으세요

저도 받으신 모든 은총들에 아멘! 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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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사랑의 기적을 이토록 아름답게
행해주시는 주님,성모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나주에 와서 체험하도록
준비된 작은영혼들을 모두모두
불러주시고 손꼭잡아 데려와주셔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나주 식구님들의 가정
더욱더 성화시켜주시고
불림받은 저희들은
더욱더 낮아져 사랑의 작은영혼
되도록 이끌어 주셔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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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모두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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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받으신은총을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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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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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이 일어나죠.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주 기적성수를
3년 동안 눈에 항상 넣고 나서 시력이 더 좋아지고 안구건조증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정말 좌골신경통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3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프고 지금도 안 아픕니다. "

오  수녀님 모습도  여늬 수녀님과 달리  참  바를 정자로  반듯하게 잘 사신 
내면의  지성미가  드러나는군요

말씀도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가장  중요하신 핵심을 말씀해주시고
간증 해주셔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독일에서 오신 수녀님 뿐만  아니라 놀라운  치유를 받으시고 사랑을 가득 받으신
증언자님들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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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읽는 모두에게도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리라 믿나이다.

사랑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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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아멘!!!

수고하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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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엄청난 은총들이고 기적들이네요~~~
역시 나주성모님의 은총은 짱이여요~~~
저희들을 위해서  늘  대신 아파주시고  사랑과 위로를 듬뿍 주시는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모든것이 가능한 것이기에
율리아엄마께 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엄마~~~영육간 건강하셔요~~~^^*

은총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인사 다시 드리고
더욱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모두 사랑합니다~~~더욱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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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 올라올 때 비닐성전이 밭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은 것이 기억나
눈물이 나서 기도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막 울면서
 “예수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핍박이 오더라도 우리들은 변함없이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성모님 동산을 지켜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마음 아파하실 모든분들 힘내세요!
새벽이 가까워 졌다는 증거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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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성모님찬미찬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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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어떠한 일이 몰아친다하여도 저희는 늘 나주의 주님과성모님만을 따라 갈겁니다 아멘!
넘쳐나는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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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좋다!...
나주 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이토록 많은 은총들이 흘러나오는
나주성모님동산

예수님 영광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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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어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크신 모든 공로의 의지하여 간구하오니 저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악한 죄에서 악한 유혹에서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구해주시고 성미카엘대천사의 능력으로도 보호해주시고 안전하게 가정을 지키어 나가도록 보호해주시고 안전하게 보호받는 가정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현재 미래에 모든 순간마다 저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기도지향이 낫게해주시고 승리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회복하시어 영원히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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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이렇게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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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더욱 분발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기쁘게 뒤 따르고져 노력하겠나이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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