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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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감사기도 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기쁜 주말되시길 빕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이 같이 되신분이 있지요 다잇왕이
그러 하였습니다 전에도 댓글로 언급 했습니다만 계약에
궤를 옮기는 과정에서 다잇왕은 흥에 겨워 벌거 벗고 춤을
추었습니다 이를 보고 사울왕 딸 미칼은 다잇왕을 비웃었으나
다잇 왕은 하느님 잎에서 체신을 따지지 않으며 한 나라 왕 다잇이
이보다 더 천박스럽게도 할수있다고 완전히 자신을 하느님 앞에 낮추인
다잇 왕이 바로 어린이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인간의 마음안에 있는
체면이 긍정적이면이 더 많이 있지만 체면 때문에 죄를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0^*
파이팅! 고요한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 늘 나 라 는 이 어 린 이 들 과 같 은 사 람 들 의 것
아멘.아맨 아맨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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