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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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감사기도 9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듬뿍 받으시는 축복 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오늘의 귀한 복음 말씀입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가나안 부인에 자식사랑 모성에는 모든 굴욕과 수모까지도
감수하게 하셨다 어떤 신부님 강론시 가나안 여인에게 네에
믿음이 너에 딸을 살렸다 했는데 어는 성경 구절을 봐도 가나안
여인이 믿음이 없는데 왜 가나안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에
딸을 살렸다 하는지 모루겠다고 말씀하셨다 오직 자기 딸만
살리려고 믿음없어도 매달렸다는것이었다 정말 그랬을까 가나안
여자가 믿음이 없는데 예수님께 매달렸을까요 가나안 여인이 분명
다잇에 자손이시라고 왜 했을까요 하느님께서 다잇에게 너에 왕권은
세상 끝날때까지 이어 질것이다 하시지 않으셨던가요 가나안 여인이
다잇에 자손이라 함은 비록 유대인이 멸시하는 가나안 여인이었지만
유대인과 어울려 살면서 다잇가문에서 메시아가 오신다는것을 익히
들었을 것이고 가난한 사람 앉은벵이 소경 나병환자 중풍병자 고쳐주는것을
보고 저분이야 말로 유대인들이 말한 메시아란것을 알고 온갓 수모를 무릅쓰고
예수님께 매달려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가나안 여인이 믿음이 없다고
신부님 강론에 말씀 하셨을까요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아 봤지만
교만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신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못한것처럼 신부님도
예수님을 제되로 알아 보지 못한데 기인한것이 아닌가 심히 열려스럽습니다
그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아보지 못함을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주님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아멘
악한것을 바라면 바라는 대로 죄를 짓게 될것이고
선한것을 바라면 바라는 대로 선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도 모를게 나오는 미움 시기 증오 분노 판단등이 바로 죄로 연결된다는 즉 악의 씨앗이 된다는 것.....
우리가 늘 깨어 있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이런 악한 생각이 죄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늘 완덕을 향해 사랑 기쁨 감사 희생 보속 등을 바래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저도 늘 그런 마음입니다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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