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감사기도 1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빛의 신비봉헌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리아 사촌언니 엘리사벳은 헤로데 왕시절에 즈가리아 제사장의 아내였다
엘리사벳은 모세의 형 아론에 후예로 뼈대있는 제사장에 출신에 후예였다
성모님께서 사촌언니 엘리사벳을 방문하자 성령을 가득히 받은 엘리사벳 언니가
큰 소리로 외쳤다 주님에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일입니까 문안에
말씀이 재귀를 울렸을때 저에 태중에 아기도 기뻐하면 뛰놀았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성서 귀절이자 더 이상 성모님께서 주님에 어머니라고 부인할수없는 증거가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혹자는 성서에 성모님이 몆번 언급이되지 않으니 성모님에 천주에 모친이심을 배제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모님 공경은 그리스신 여신을 섬기는것이라고 폄하합니다 또 어떤이들은
성모님 때문에 예수님에 빛이 가려진다고 말합니다 이들이 진정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일까요
성령님께서 분명 엘리사벳 입을 통해서 주님에 어머니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주님에 어머님을
부정하면 성령님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성령님을 부정한것은 하느님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주님에 어머니라고 천주에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0^*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임심 3개월가량 되셨을때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나자렛에서 에인카렘까지는 90~100Km 정도 떨어진 곳)를 몸소 3~4일정도의 거리 가시어
3개월 동안 갖은 일을 도맡아 하시고
무거워진 몸으로 다시 오시었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자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
죄 중에 있는 사제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성모님 대 축일에 얘수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를 주신 날 ! 2002년 8월 15일 11.08.15
- 다음글소명 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