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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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감사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겠나이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자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보다 왜
더 어렵다고 했을까요 단지 부자라고 그렜을까요 성서에
보면 부자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저희들이
자주 듣는 세리 자캐오 골로 사이에서 부자요 노예를 거닐고
살면서 바오로 사도께 세례를 받은 필레몬 자주색 옷감
염색 공장을 운영하면 바오로 사도를 물질과 헌신적으로
도왔던 리디아 그외 많은 부자들이 언급되지만 더이상
말씀 드리지 않아도 조금만 관심을 두고 성서를 읽으시면 부자때문에
구원 받지 못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부자를 어떤 사람을 말하는것일까요
지식을 많이 갇고 있는것도 부자요 외모의 특출한 미모도 부자요 권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도 부자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도 부자요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도 부자입니다
부자는 죄가 아니지요 대부분 이러한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교만이 가득
하다는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 다른 사람보다 더 우월한 위치에서
나누려고 하지않고 교만에 눈에 가려져 하느님도 우습게 아는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겠지요 그럼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반대로 교만을 버리고 부를 이용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자색 염색 공장을 운영하는 리디아 처럼 요한 형제님 오늘도 좋은 복음 말씀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0^*
고요한님! 사랑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찬송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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