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열정으로 개신교 신자에게 전한 성모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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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죄인들 회개시켜 주시고
제 자신의 악습도 거두어 주시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맺히게 도와주소서.아멘!!
저는 지금부터 12년전 성령의 은총에 목이 말라 있었습니다.
누구는 이상한 언어도 한다는데,
누구는 하느님의 목소리도 듣는다는데,
나는 왜 이렇게 신앙 생활에 발전이 없는건가? 하고 답답해 하는데
주변에 열심한 개신교 신자인 언니가 저희집을 찾아왔어요,,,
처음엔 거리가 느껴져 말문이 막히는데 차츰 언니가 편안해 지는 거에요
그때 저는 제 자신에게 힘든일이 닥쳐 있었고 기도를 하던중이라 의아했어요..
언니의 말인즉 어젯밤에 꿈에 하느님께서 저를 만나라고 하셨다는 거에요.,..
언니와 대화를 하던저는 성령께서 제 안에 임하심이 느껴지며 가슴에 불이 일어나며 뜨겁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 걱정하던 일은 잊혀지고 즐거워졌어요...
그렇게 같이 기도하기 시작하여 세상의 모든일은 제 탓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던중 언니와 저는 같은 업종의 일을 하게되었어요,,
여기서 저는 힘들어 지기 시작했어요...
일과 신앙을 구분하는 언니에게 모든걸 맡기고 의탁하라는 천주교의 교리와 맞지않아
자꾸만 삐거덕거리는 거에요...
더 힘든건 성모님을 인정 못하는 언니는 예수님만 찾으시기에 성모님 얘기만 나오면 대화가 단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를 성모님께 청해야하나 예수님께 청해야 하나 고민에이 되며 어느땐 예수님께 어느땐 성모님께 이렇게 제 멋대로 기도를 청했어요..
그러면서 나주의 기도모임을 하게되었고, 나주 순례를 가게 되었어요...
기도회때 율리아님 시간에 참 많이 울었어요.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고통 받으시는 엄마를 보며 많이도 울고 그동안의 삶에 회개도 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한게 만남 시간이 되어 율리아님 앞에 가까이 가면 그만 율리아님이 가식적으로 보이고 느껴지는 겁니다. 참 이상했어요,.
그리고 그때는 제가 순례를 자주 못가던 때였는데 1년이면 두세번 그렇게 갔었는데 그때마다 율리아님
얼굴이 가까이만 가면 가식적으로 보이는 거에요,..
저는 이유를 알수없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알듯...
내가 왜 이럴까??
내 마음속에 얼마나 미워하는 큰 마귀가 있어서 그런가?
어떻게 율리아님같은 천사가 그렇게 가식적으로 보일수가 있는건가 하면서도 답을 찾을수가 없었어요...
그러던중 저는 신심이 깊은 어떤 형제님과 대화을 할수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그 형제님께 왜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기도를 하나요?
개신교 신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만해도 은총도 많이 받고 하던데요?
제가 그렇게 묻자 그 형제님 대답이 성령의 은총은 참으로 놀랍고 대단합니다.
그런데 성모신심까지 더해지면 참으로 심오함을 깨닿게 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참으로 따듯하고 심오합니다!
그때야 저는 비로소 성모님의 우리를 도우시는 사랑이 놀랍다는것!
그 희생이 대단하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후 6월 30일 눈물흘리신 기념일에 저희 기도팀은 전원 4명 모두 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나주를 가면서 성모님 성가를 찬양하는데 저는 어머니!그동안 제가 어머니를 홀대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 성모님의 대한 회개의 눈물이 나오는데 주체할수 없어 많이도 울었어요.
한참을 울고나니 가슴의 응어리가 다 풀린양 마음이 평온해 지더군요,...
그리고 만남때 율리아님의 앞에 서는데 그동안 일이 죄스럽게 느껴져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바로 그때 또 깨달았어요...
성모님을 모르면 주님 사랑도 제대로 깨닿지 못하는구나!
하구요.. 그땝부터 저는 성모님 사랑에 푹 푹 빠지며 살고있답니다.
그후부터 저는 성모님을 그 언니에게 열심히 전하기 시작했어요..
때로는 대화가 끊어지기도, 때로는 언니가 성모님을 이해하는것 같아 뿌듯함도 느끼면서.
세월이 흘렀어요,. 그리고 요 며칠전 반가운 소리를 들었어요
그 언니가 조심스럽게 "내가 너에게 그동안 세뇌를 당했더라 얼마전부터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때
성모님을 통해서 기도가 되었어."
아멘!! 아멘!!
성모신심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알렐루야!!
장부가 일터에 빨리가야 한다고 하네요...이만총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엄마의 위해한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아멘!!
그 형제님은 바로 저희 기도팀의 마리아 자매님 장부 되십니다.
이 글을 통해서 성모님을 바로 알게해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나주는 안오시는데 나주에서 뵈옵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신심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을 바로 알게 해주신 형제님께도 감사드려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만남때 율리아님의 앞에 서는데 그동안 일이 죄스럽게
느껴져 어쩔줄을 모르겠어요,...바로 그때 또 깨달았어요...
성모님을 모르면 주님 사랑도 제대로 깨닿지 못하는구나!
하구요.. 그땝부터 저는 성모님 사랑에 푹 푹 빠지며 살고있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뜰님...성모님의 크신사랑안에서 행복하시며
부활의 삶을 누리는 님에게 축하인사와 큰 박수 보냅니다
은총이고 축복이지요 귀한 은총 함께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의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의 뜰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0^*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소서. 아멘!
엄마의뜰님!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은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성모님을 사랑하면 율리아님의 모습과 말과 행동 모두가 성모님을 대신하여 보여주고 들려주고 알려주심을 알게 되지요!!
우린 바로 이런 것을 알게된 은총의 자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머나 ! 율리아님이 가식적으로 보였다구요?
율리아님을 잘 몰라서 그랬을 것이지만, 이제는 아니지요?
개신교신자와 성모님의 이야기를 나룰때는 먼저 하느님이
얼마나 크시고 공의로우시고 사랑 자체이신데,아무런 여자에게서 태어나신 다면
하느님의 인격이 수상하다고 보여지지 않느냐고 물어보십시오.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이
보잘것 없는 한 여인을 통하여 올 수 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 여인을 통로로만 본다면 한 여인을 무시하고 버려놓은 결과가 되니
하느님답다고 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너에게 그동안 세뇌를 당했더라 얼마전부터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때 성모님을 통해서 기도가 되었어..아멘!
사랑하는 엄마의뜰님
예수님을 사랑하면,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고,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거같습니다.아멘!
이번 승천일대축일기도회를 통해서 ..우리들에 대한 성모님의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멈추지 않는, 무서운사랑이라는것이 더욱 마음에 와닿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엄마사랑안에, 엄마사랑의품에 있는 아기는..
온 우주 전부를 소유한 사람보다도 더! 행복하고, 완벽한사랑안에 있는 자임을..
너무도 너무도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성부,성자,성령님,그리고 어머니..
사랑하고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개신교신자에게 성모님사랑을 전하시고, 기쁨나누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의뜰님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언니분을 위해 열심하시는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의 뜰님 닉네임이 너무 예쁘서
눈에 소옥들어왔었지요.. 엄마의 뜰은 다정하고 포근하고 향기가 아름답게
풍기는 성모님 동산입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계신교 신자들을 보면 북한 김일성이가 생각납니다 마치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어가면서도 김일성 체제를 응호 하면 찬양하는것 처럼 일부 사람같은
목사도 있지만 사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 목사들에 의해 성모님이 매도되고
마치 가톨릭이 적그리스도교라고 선전하면 악평하는 저에 주변에 있는 목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드라고요 그들은 목사 부인에게는 사모님 사모님 하면서
마치 성모님 이름 부르면 우상숭배자로 치부 하지요 그들에 말되로 한다면 성령님께서
성모님께 불손하게 대하라고 하셨을까요 그런 성령님이라면 믿지 않아도 됩니다 성령님 짝인신
성모님이신데 절대 그럴리가 없을테니까요 그들은 붉은 용에 자식들입니다 해산한 여인에
아들을 삼켜버리려고 거짓 그리스도를 가장해 입을 벌리고 있는 용이지요 그러나 하느님께서
여인과 아들을 독수리 날개에 태워 한 장소로 옮기셨다고 했습니다 때가 되면 만국에 지팡이로
다스릴 여인에 아들이 그 붉은 용에 머리를 짖밟고 부숴 버리고 주님에 나라를 세우실것입니다
그 붉은 용에 부숴 버릴 장소가 나주 성모님이면 나주 성모님 동산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계신교 신자들도 그때에 가서는 성모님 사랑안으로 모여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엄마에 뜰님
글로 은혜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모르면 주님 사랑도 제대로 깨닿지 못하는구나!
아멘!! 주님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너라 하신것처럼
어미니를 알지 못하면 주님을 알지 못할것 같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은 하느님 은총의 수로라고 했지요
수로가 없으면 물이 흘러가지 못하듯이...
그리고 예수님은 어머니 성모님을 통해서
올라오는 기도를 가장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을 모르면 주님 사랑도 제대로 깨닿지 못하는구나!
하구요.. 그땝부터 저는 성모님 사랑에 푹 푹 빠지며 살고있답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에 푹 푹 빠져사시는 님
넘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성모님의 그 사랑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우린 이렇게 푹 빠져사는 은총을 누리기에
함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도 개신교 신자인 사람한테 천주교 교리를 배우라고 했고 교리를 받고 있는중인데
성모님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늘 찌뿌둥 하던차에 용기를 갖게 되었네요
그냥 아는데로 신실하게 지혜를 청하면서 성모님을 전해야 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너에게 그동안 세뇌를 당했더라 얼마전부터 나도 어려운 일이 있을때
성모님을 통해서 기도가 되었어."
아멘!! 아멘!!
성모신심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알렐루야!!
기쁜 소식이네요~!
이웃과 주님, 성모님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
생활 속에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 사랑 속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
지금 세속에서는 그렇게 하기 참 힘들지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오신 엄마의 뜰님 ^^
앞으로 그 언니분과 함게 형제님께서도 순례오실 수 있기를
더불어 보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잘 전할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 용기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는 성모님 사랑에 푹 푹 빠지며 살고있답니다.
아멘~~~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가나이다. 아멘!
부활의 승리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가득히 누리게 되신 엄마의 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무지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뜰님~
축하드려요.^0^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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