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오! 놀라운 사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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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16일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오늘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는 율리아 자매가 고통 중에 있으니 힘과 용기를 주도록 부탁하고 사탄의 유혹
으로 희생되는 영혼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어 그것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니 인간적이 아닌
눈으로 성모님을 바라보며, 바라지 말고 서로 주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그는 아무 것도 모르지 않느냐?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속의 지식은 모두 덮어 버리고 내 안에서만 활동하도록 하였기에 그도 무척 답답하단다.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이제까지는 율리아 자매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듣고나서야 정말로 실감이 났다.
율리아 자매는 매우 자주 "제가 늘상 해왔던 일까지도 다 잊어버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아주 답답해요.
신부님! 그러나 이 답답함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칠께요"했다.
부족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힘이 되어 주도록 노력하겠다.
물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아멘.
댓글목록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지금 이시간에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아멘
이 답답함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칠께요..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오놀라운사랑,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매우 자주 "제가 늘상 해왔던 일까지도 다 잊어버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아주 답답해요. 신부님! 그러나 이 답답함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칠께요"했다.
부족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힘이 되어 주도록 노력하겠다.
아멘
바라지말고 서로 해주어라 아멘아멘
맞습니다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를 함으로써 용서받기 때문입니다.
주지않고는 받을 수 없는 이치 너무 오묘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아멘
좋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ㅋ 아멘!
죤폴님!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
느냐?"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혼으로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예 어머니 말씀 명심할게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뼈에 새겨 더욱더 낮은자 되어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렵니다.
죤폴님 메세지 말씀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어느 누구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부르셨던가요?
오늘도 하루를 살면서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의 희생을 뼈에 새기며
이 죄인 낮은자 되려고 밀알이 되려도 기도 하고 노력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를 성화시켜주시고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답답함은 인간적인 답답함과는 다르다고 할수 있다
지식적으로나 사회적 위치로나 세상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없음에서
나오는 그런 무능력함에서 나오는 답답함이 아니라 예전처럼 죄인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며 이겨냈던 고통이 이제는 더욱 커져가는 죄에대한 고통을 60이 넘어선
율리아자매님은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싶어도 인간적인 한계에 도달했음을 저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율리아자매님은 목숨을 내놓고라도 고통을 봉헌하십니다
울지마세요 그 고통을 주님을 안다는 저희만이라도 함께 나눠 질께요
사랑해요 율리아 자매님 엄마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죤폴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서 ㄹ일치 한다면
내 너희에게 발삼향액을 부어주리라 아멘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으로 이 촌넘은 나주 경당 성모님동산에 순례다니는거이 유일한 樂 (낙 ) 즐거움이지요 . 손바닥만한 점빵에 있다가 나주를 향해 달려가는 그 기분 !
새장에 갖혀있던 새가 창공을 날아다니는 기분 ! 참 삽상하고 상쾌하지요 . 본당에만 충실했다면 늘상 고을원님 비위나 맞추다가 ..허~헛 아찔아찔 ..
"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도와서 일치 한다면 내 너희에게 발삼향액을 부어주리라 ! " 아멘 .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티끌만한 봉헌이라도 주님 구원 사업에 도움이될수 있다면 발삼향액으로 기름 발리운 자 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속의 지식은 모두 덮어 버리고 내 안에서만 활동하도록 하였기에 그도 무척 답답하단다.
너희가 내 작은 영혼을 잘 도와서 일치한다면 내 너희에게 향기로운 발삼향액을 부어 주리라."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마음을 다져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
느냐?"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아멘!!!아멘!!!
엄청난 고통!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도와주어라!! 실은 도와 주기보다 바로 나를 실천하는 것! 율리아님을 닮아 티없으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가는것!!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아멘~!!!
소중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샬롬^^*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티없는 내 성심을 위로하는 것도 된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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