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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 젊은이 피정과 성모 승천 대축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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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0건 조회 5,495회 작성일 11-08-18 09:07

본문

 

 

 

 

2011-8-13~15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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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성모님의 영광스런 몽소승천대축일이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아낌없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인 8월 15일 기도회 소식과 8월 13일~15일까지 있었던 제 5회 젊은이 피정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07년 어려운 가운데 시작한 젊은이 피정이 벌써 5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랑의 손수건”을 주제로 한 이번 피정에는 남자 43명, 여자 47명 등 총 90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했는데 전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첫날부터 분위기가 좋아 나주 성모님 젊은이 피정이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피정 첫째 날(13일) ♥

오후 3시부터 피정 접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젊은이 피정의 봉사를 맡은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이 “은총 많이 받으세요!”라며 환한 미소로 피정자들을 맞이할 때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선물인 천상의 장미향기로 사랑스러운 이 자녀들을 반기셨습니다.

젊은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경당으로 들어가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반주에 맞춰 기쁘게 찬미와 율동을 하며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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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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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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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베드로 회장님은 우리 젊은이들이 세속을 끊고 피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핸드폰과 MP3등 모든 전자제품들을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그것은 큰 희생이 아닐 수 없었지만 젊은이들은 기꺼이 따라주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피정 동안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피정 동안 식사와 간식들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피정 첫 날 저녁은 낙지볶음을 아주 푸짐하게 준비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이렇게 맛있는 낙지볶음은 처음이다.”라면서 식사를 더 했지만 음식이 모자라는 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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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피정자들은 조별로 둥그렇게 모여 앉아 자기소개를 하며 친교를 나누고 찬미와 포크댄스를 통해 서로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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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으려면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에 비례하여 더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데 자매님께서는 이 며칠간 더욱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셨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우리 젊은이들과 8월 15일 기도회의 은총 때문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을 만나기 위해 경당에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 중 “봉헌의 삶”과 “셈치고의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당신께서 살아오신 삶을 통해 알기 쉽게 알려 주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행복은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하시며 “내 삶이 고통스럽고 슬프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셈치고 사는 삶을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피정자들은 “아멘!!!”하고 크게 응답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피정 기간 동안 축일, 생일을 맞은 피정자들에게 직접 꽃바구니를 건네주시며 축하해 주셨고, 피정자 90명 모두에게 ‘스카풀라’를 걸어 주시며 사랑과 축복의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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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당 안의 불이 모두 꺼져 고요한 가운데 피정자들은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한 사람씩 사랑의 메시지 상본을 뽑아 각자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였고, 2005년 4월 16일 미사 중에 내려오시고, 5월 6일 성혈이 흘러나온 성체와 2006년 10월 24일 경당에 내려오신 성체를 모신 성광 앞에서 자신의 삶과 생활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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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과 세속이 주는 쾌락의 허무함 등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백의 기도와 묵상곡들을 함께 부르며 피정자들은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느끼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살아온 자신들의 삶과 생활을 반성하고 통회하며, 새롭게 부활을 다짐하는 한없이 큰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들은 경당 밖 세 곳에 마련된 고해소에서 눈물로 회개한 이 어린양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이날 피정자 중 몇 명만 빼고는 다 고해성사를 봤기에 예정 시간을 훨씬 초과하여 피곤하였지만 신부님들은 기쁜 마음으로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젊은이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정성스레 바쳤는데 새벽 1시 30분이 되어서야 고해성사가 끝났습니다. 젊은이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강복을 받고,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부르며 첫날의 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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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둘째 날(14일) ♥

신광리 한옥마을에서 잠시 눈을 붙인 젊은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경당으로 이동하여 연중 제 20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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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내 탓이오’의 영성이야말로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첫걸음이기에, ‘내 삶이 이런 것은 다 부모님 때문이야.’ 라며 네 탓으로 생각했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자.”는 내용으로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경당 앞마당에 모셔진 성모님 상 앞에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손수건의 역할을 어떻게 할지를 2001년 11월 9일 메시지로 연구를 했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손수건이 되신 율리아 자매님의 봉헌된 삶을 토대로 한 역할극을 준비하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의 손수건이 되기 위하여 우리가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치, 희생, 사랑실천, 겸손, 봉헌의 코스를 십자가의 길을 따라 돌면서 그에 맞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젊은이들은 이 코스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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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수건이 되기 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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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수건이 되기 위한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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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율리아 자매님의 가시관고통과 편태고통을 시청했습니다. 피 흘리시는 예수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처참한 모습을 보는 젊은이들의 눈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목숨을 내어놓는 그 대속고통에 측량할 길 없는 신적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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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수난과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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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들은 예수님의 고통을 더 깊이 느끼기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진 채로 무릎으로 기어서 십자가의 길을 올랐습니다. 그중 허리가 안 좋은 형제들은 너무 고통스러워 연신 신음을 토하면서도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마쳤는데 문 미카엘 형제는 아픈 허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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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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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피정 전부터 머리가 아픈 고통이 계속 되셨습니다. 그런데 이날 젊은이들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하실 때 11처에서 실제로 가시관 고통을 받아 머리에 가시에 뚫린 자국이 숭숭 나며 새빨간 선혈이 흘러나왔고 12처에서는 선혈이 콧잔등까지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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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 시작(11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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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가시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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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에서 다시 시작한 가시관 고통

갈바리아에 도착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간절한 치유기도와 절절한 영가를 부르실 때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님과 성모님을 그 안에 모시고 잘 살 것을 굳게 결심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고통이 너무 극심했지만 젊은이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도록 만남을 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십자가의 예수님 발을 만지시며 기도드릴 때 가시관 상처에서 선혈이 터져 나와 주르륵 흘러내려 입고 계시던 티셔츠에까지 뚝뚝 떨어져 내렸습니다. 젊은이들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또다시 뜨거운 통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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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에서 다시 이마에 많은 선혈을 흘리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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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선혈을 주르륵 흘리신 것은 그냥 흘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젊은이들과 만남을 할 때 그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 더 많은 고통을 허락하시라고 예수님께 청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극심한 고통에 신음하는 사랑하는 딸의 상태를 잘 아시지만 반면에 그 딸의 사랑의 진정성을 너무도 잘 아시기에 그 청을 들어주신 것입니다.

아마 율리아 자매님이 흘리신 피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성혈을 합하시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피눈물을 합하셨을 것이니,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통한 아름다운 결실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풍성하게 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고통이 극심하신데도 표정은 한없이 평화스러웠습니다. 아니, 그 고통을 통해서 젊은이들이 받을 은총을 알기에 무지 행복해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람만 스쳐도 쓰라리리고 아픈 가시관 고통중에도 젊은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힘주어 꼭꼭 안아주시며 볼에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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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고통을 받으시면서 피정자들에게 만남을 해 주고 계심

젊은이들은 예수님께서 2천년 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피 흘리고 계심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볼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만남은 결코 젊은이들의 기억에서 지워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이 젊은이들이 그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성모님의 작은 영혼들이 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빠스카 예식과 물의 예식을 통해서 거듭난 젊은이들은 성모님 동산 푸른 잔디밭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경당으로 내려와 조별로 담당한 역할극을 준비하면서 더욱더 하나로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말씀 시간에 무엇이 궁금한 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전주에서 온 유민혁 야고보 형제가 제일 먼저 손을 들고 용감하게 질문을 했는데 이 젊은이는 신장이 다 녹아 내려(의사가 1%도 남지 않았다고 했음) 죽음 직전까지 간 고통 중에도 믿음으로 피정에 참석하였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야고보 형제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그의 강한 믿음을 칭송하시며 분명히 치유 받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모두 다함께 “아멘!!!”으로 응답했는데 자매님의 말씀에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으로 응답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은총을 받게 됨을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들의 체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피정 첫째날 잠을 많이 자지 못하고 계속되었던 일정으로 피곤할 수 있을 텐데도 둘째 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시간에는 단 한 사람도 졸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반짝이는 눈으로 자매님의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젊은이들의 영혼에 유익이 되는 말씀들을 더 많이 해 주고 싶으셨으나 시간이 한정되어 말이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은 저희들 걱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해주시라고 말하기도 했으나 시간 관계상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2개 조가 한 팀이 되어 역할극을 발표했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인 아멘, 내 탓이오, 셈치고의 삶,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화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기도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책 내용 중에서 선택하여 극화한 역할극은 나주의 영성을 더욱 심화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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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생활의 기도" 발표(발삼향액팀과 애인여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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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셈치고" 발표(적우침주팀과 황연대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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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내 탓이오" 발표(겸손의 삶팀과 질풍경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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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봉헌의 삶" 발표(영적성장팀과 생명나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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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아멘의 삶" 발표(작은영혼팀과 자아포기팀)

이 프로그램은 지난 성인피정에서도 반응이 좋았는데, 이번 젊은이 피정에서는 젊은이들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더 빛이 났습니다. 이 역할극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을 비롯한 모든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새로운 깨달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포럼 발표 후 각 조별로 시상을 함으로써 피정 둘째 날의 프로그램도 모두 마쳤습니다. 젊은이들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한옥마을에서 잠을 잤습니다.  

♥ 피정 셋째 날 ♥

피정 셋째 날. 젊은이들은 경당에 도착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삼위일체 체조로 아침을 열고 식사를 했습니다. 자매님께서는 미소를 가득 머금고 손수 젊은이들의 접시에 밥을 담아 주셨는데 그것은 희생을 동반한 생활의 기도였고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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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고 기쁜 찬미 후에 젊은이들은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서로 나누고 그 내용들을 조별로 전지에 적어 앞에 나와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피정 동안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다며 특히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에서 더 많은 은총을 받았다는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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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나누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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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경당 문을 열고 들어서던 젊은이들의 모습과 피정을 마친 이들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얼굴들은 환하게 빛이 났고 표정에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했는데 이번 5회 피정은 예년과 달리 남자들이 더 적극적이었고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 피정을 통해 훌륭한 성직자, 수도자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은 자기희생을 동반한 애타적 사랑이기에 이 5대 영성을 주제로 한 나주에서의 피정은 어떤 피정보다 은총이 크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 보속고통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한 이 젊은이들이 암흑으로 뒤덮여가는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피정에서도 성혈과 황금향유와 젖을 받은 젊은이들이 여럿 있었는데 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젊은이들과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 하셨다는 증거입니다.

 

♥ 8월 15일 철야 기도회 ♥

2박 3일간 성모님 집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오가며 진행되었던 제 5회 젊은이 피정은 자연스럽게 8월 15일 기념일 기도회까지 이어졌습니다.

몇몇 젊은이들은 “잠이 부족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이틀 간 5~6시간 밖에 자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밤새 술을 먹으며 날밤을 새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그리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면 뾰족한 돌들이 발바닥을 찔러대 정신이 번쩍 들어 졸 틈이 없었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피정을 통해 세상 어디에서도 받지 못할 은총을 차고 넘치도록 받은 90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세속의 가치보다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에 눈을 뜬 것입니다.

오후 2시 반부터 시작된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도 피정을 받은 젊은이들이 주축이 되어 맨발로 십자가를 졌습니다. 12처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을 구슬프게 부르며 죄인인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처참히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열렬한 통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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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십자가의 길이 끝난 후 순례자들은 성모님 동산 잔디밭에 삼삼오오 모여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젊은이들조차 “성모님 동산에서 먹는 밥은 참 맛있어요. 그래서 더 많이 먹어요.”라며 천진난만하게 웃습니다.

그런데 14일에 비가 온 뒤라 잔디밭이 조금 질척하여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회장님의 팔에 안겨 안전하게 야외 제단으로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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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을 받은 젊은이들은 모두 성모님께 장미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이 젊은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처럼 희생과 자아포기로써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한 송이의 아름다운 장미꽃이 되고, 자신의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로 성장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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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사제 4분의 공동 집전으로 성모승천 대축일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주례는 수 신부님께서 하셨고, 멀리 호주에서 오신 마이클 신부님이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싱가포르 출신의 마이클 신부님은 강론에서 자신이 모든 어려움을 뚫고 신학교에 입학한 지 15년 만인 올 3월에 사제 서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덕분이라고 밝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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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마이크를 들고 “찬미도 깊은 기도입니다. 우리 다함께 찬미합시다!” 하시자 모두들 순식간에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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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동체 기도를 등한시하고 자기 혼자, 혹은 일행 몇 명이 따로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체와 일치하여 바치는 기도를 즐겨 들어주십니다. 공동체와 일치하여 기도할 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께서도 함께 춤추며 기쁘게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우리가 서로 일치하여 바칠 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함께 하고, 희생이 동반된 이 묵주기도를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며 기다리시기에 전심을 다해 기도할 때 전대사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바 있습니다.

이날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조금 빨라지기도 했는데 그것은 다음날이 평일이라 순례자들이 출근해야 하기때문입니다.

깊은 산중에 울려 퍼지는 자매님의 힘 있는 말씀은 순례자들의 영혼을 일시에 일깨웠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을 위한 간절한 치유기도와 절절한 영가는 무뎌진 영혼에 단비가 되어 메말랐던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었습니다. 어느새 순례자들의 눈가에 소리 없는 눈물이 뜨겁게 흘러내리며 영혼의 깊은 상처까지도 치유되었습니다.

구원의 징표인 영혼의 회개와 치유야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일이기에 우리 가톨릭교회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해야 할 입니다. 그런데 광주교구의 현실은 정 반대로 나가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이며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리기 직전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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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된다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노력합시다.

이어서 은총 나눔 시간에는 이번 피정에서 은총들을 받은 젊은이들이 연달아 나와 증언하였는데 독일에서 오신 수녀님이 또 다시 증언하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나주의 5대 영성이 소화 데레사 성녀의 영성보다도 더 높은 영성”이라고 하시며 “특히 생활의 기도가 너무 좋은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수녀님은  나주를 순례하시면서 반대하는 어떤 신부님들을 봐도 겁 하나도 안 난다.”고 하시며 “3년 후에 나주를 다시 찾아왔을 때는 인준됐기를 바란다.”고 당신의 소망을 피력하셨습니다.

수녀님 뒤로도 두 명의 젊은이들이 은총을 나누었는데 이날이 평일 기도회라서 시간 관계상 더 많은 은총 증언을 듣지 못했던 점이 참 아쉬웠지만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삶의 터전이 있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자매님께서는 특별히 이번에 피정을 받은 젊은이들을 더욱 꼭꼭 안아 주셨는데 그 많은 순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품에 안아 기도해주시는 모습은 그 자체가 경이로운 기적이며 신적인 사랑입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나주에는 기적이 너무 많이 일어나 믿지 못하겠다.”고 하신다는데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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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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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찬미도 기도입니다.
그것도 깊은 기도입니다. 우리 다함께 찬미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체와 일치하여 바치는 기도를 즐겨 들어주십니다.
공동체와 일치하여 기도할 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께서도
함께 춤추며 기쁘게 기도하신다고 합니다..아멘!!!

수녀님께서는 “나주의 5대 영성이
소화 데레사 성녀의 영성보다도 더 높은 영성”이라고 하시며
“특히 생활의 기도가 너무 좋은 기도”라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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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나주에는 기적이 너무 많이 일어나 믿지 못하겠다.”고 하신다는데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빠른 성모몽소승천 대축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청년피정소식을 사진과 글로 읽으니 참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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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우리가 서로 일치하여 바칠 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함께 하고, 희생이 동반된 이 묵주기도를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며 기다리시기에 전심을 다해 기도할 때 전대사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바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하는 순간  기다려지고 행복한 순간이지요

아 ~~  그리워 집니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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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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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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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 피정을 통해 훌륭한 성직자, 수도자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은 자기희생을 동반한 애타적 사랑이기에 어떤 피정보다 은총이 크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
보속고통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한 이 젊은이들이 성소로 부르심을 받아 암흑으로 뒤덮여가는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육신을 낳아주신 친엄마보다도 훨씬 크신 사랑으로 품어 안아주셨으니
젊은이들 또한 돌아가서 받은 만큼 사랑을 가슴에 가득히 안고
세상을 향해 나아 갈 것임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을 받아 먹었고
천상엄마의 참젖을 양껏 실컷 배부르게 받아 먹어 양육 되었으니
이제 진정 율리아님의 큰 등불에 작은 등불들이 합하여져 암흑의 세상은 물러가고 새로운 여명이 동터올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호주에서 오신 마이클 신부님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시련이 닥친다해도
결국 온 세상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할 성직자,수도자들이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끝없는 희생으로 끊임없이 배출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 비천한 죄인은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 바늘로 살짝 따기만 해도
온 몸이 다 찌릿하게  아픈데 ~~~

율리아님께선 어떻게 저토록 엄청난 고통을 그것도 한군데도 아닌
수십군데를 그 굵은 가시관이 깊이 박혀 고귀하온 선혈이 줄~ 줄~~ 줄~~~ ㅠㅠㅠ

정말이지 인성만으로는 도저히 감내하기 힘든 고통이실텐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입김을 받으신 신적 사랑으로
오로지 인류구원을 위한 불타는 사랑으로 봉헌하실 수 있으신지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사랑~~~

님의 위대하고 거룩하고 고귀한 사랑을 찬미하나이다... 아멘!
더욱이 너무나 곱고 고운 한복을 입으신 모습은 진정 천상엄마의
다정하고 눈이 부시도록 황홀한 율신액의 주인이심을 실감나게 합니다.

어려운 여건일 수록 더욱 풍성한 크신 하느님의 축복이 쏟아지는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진정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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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선혈을 주르륵 흘리신 것은 그냥 흘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젊은이들과 만남을 할 때 그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 더 많은 고통을 허락하시라고 예수님께 청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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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된다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노력합시다...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젊은이들이 더 많은 은총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청해 받으신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그 큰 사랑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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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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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피정중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젊은이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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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은총 가득한 소식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신 봉사자님들과 은총 가득받고행복해 하던 우리 피정자님들,
그리고 야외에서의 기도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천상은총으로 가득한 기도회입니다.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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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젊은이들의 피정과 성모승천 대축일의 기되회를 사진과 함께 보니
은총속에 저희들이 있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여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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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어떤 피정자들이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가득한 모성애를 느꼈고 아픔을 다 어루만져 주시는 듯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모든 것은 우리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니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 일인지요.
감사할 뿐입니다.
은총의사진과 함께 그 은총의 소식을 잘 전달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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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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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세상 한가운데
이렇게 빛이 되는 곳이 어디에 있는가?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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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젊은이피정과 성모승천대축일 기도회 소식을 접하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겠나이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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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꽃분홍 치마의 율리아님 ~ 너무 이쁘십니다.
은총의 꽃들도 활짝활짝 피었군요...
정말 최고의 피정과 기도회였습니다.

소식 자세히 알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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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무사히 피정을 마치게 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젊은이 피정에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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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애절한 사랑이 있었기에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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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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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아멘!

다 이고 지고 갈 수 없는 넘치는 은총.
이번 피정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었고
또 저희가 지금껏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주님과 늘 일치하며 주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그리고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 기도가 얼마나 깊고 또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마음에 드시면
이토록 지금까지 끊임없이 많은 징표를 주시고 은총을 부어주시는지.

다시금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로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 다시 전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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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 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아멘!
이번 젊은이 피정에 함께하신 모든분들!
더욱 행복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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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젊은이  피정  참가자  모두에게
이 피정을  통하여  앞으로  삶의  방향키가
주님  성모님께  맞혀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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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젊은이 피정의 은총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모두들 은총관리 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아들, 딸 되세요.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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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피정을 통해 세상 어디에서도 받지 못할 은총을 차고
넘치도록 받은 90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세속의 가치
보다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에 눈을 뜬 것입니다.

아멘 ~!!!

밥 퍼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크고 따뜻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엄마사랑 둠뿍받은 젊은이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먹고 영적으로 쑥쑥 자라나서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되시길  부족한기도 바쳐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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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나주에는 기적이 너무 많이 일어나 믿지 못하겠다.”고 하신다는데 “깊은 사랑은 이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다.”고 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운영진님 글이 정말 은혜롭습니다 ^^
율리아님의 애타적 삶과 사랑을 전해주시니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에
사랑할 힘이 솟아납니다 ^^

피정을 모두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은총관리를 잘하여
생활 속에서 더욱 풍성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봉헌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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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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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불러주신 은헤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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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특히 생활의 기도가 너무 좋은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수녀님은  나주를 순례하시면서 반대하는 어떤 신부님들을 봐도 겁 하나도 안 난다.”고 하시며 “3년 후에 나주를 다시 찾아왔을 때는 인준됐기를 바란다.”고 당신의 소망을 피력하셨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는 정말 좋은 기도지요^^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나주에 쏟아지는 이 놀라운 은총들!!!
은총을 받으신 모든 분들 영적으로 더욱 성화되어 주님 성모님의 겸손한 도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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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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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낄 수 있었던 피정,
젊은이들 모두 삶속에서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으로 지혜롭게 살아내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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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젊은이 피정 뿐만 아니라, 15일 성모승천대축일 기도회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향해 보내주시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헛된 것이 아니라,
분명 젊은이들의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또 그 사랑으로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작은 영혼으로써 주님성모님의 길을 기쁘게 따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피정과 기도회 때 받으신 은총들을 바탕으로 더욱 영적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가 되시기를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큰 은총들 주신 주님성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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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어
저희 모두를 손수 하나하나 다 안아주셔서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을 한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마음 드높여 감사드립니다^^

피정과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은총 관리 잘 하셔서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는
빛의 자녀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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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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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기도회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열성복하시는 율리아님 모습이 항상 감격스럽고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젊은이들 피정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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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매님께서는 특별히 이번에 피정을 받은 젊은이들을 더욱
꼭꼭 안아 주셨는데 그 많은 순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품에 안아 기도해주시는 모습은 그 자체가 경이
로운 기적이며 신적인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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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된다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노력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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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벌써부터 9월 첫토가 기대 됩니다.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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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희생으로

이렇게 많은 영혼들에게

기쁨과 은총이 흘러들어가니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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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님이 계셔서

은총을 받고
예수님성모님의 크신 사랑도
느끼게 되어

너무나 행복해하며
기뻐하고 감사해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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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젊은이의 피정만큼 기쁘고 행복한 잔치가 또 어디 있을까요~ ^~^

한없이 깊고 넓은 아버지 어머니 사랑의 바다에 풍덩~!!!

마음이 완전히 녹아 내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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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을 기념하여 나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러 오신 모든 분들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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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찬미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운 빛깔 치마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급박해진 이 시대에 당신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애타적 삶도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제님, 수도자님들이 많이 나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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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마 율리아 자매님이 흘리신 피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성혈을 합하시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피눈물을 합하셨을 것이니,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통한
아름다운 결실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풍성하게 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고통이 극심하신데도 표정은 한없이 평화스러웠습니다.
아니, 그 고통을 통해서 젊은이들이 받을 은총을 알기에 무지 행복해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람만 스쳐도 쓰라리리고 아픈 가시관 고통중에도 젊은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힘주어 꼭꼭 안아주시며 볼에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누가 이 사랑을 감히 흉내낼 수 있을까요
정말 놀라운 사랑이 아닐 수 없지요 율리아님의 사랑 그져 감사하다는 말뿐이
이번 피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젊은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더욱 변화된 삶을 살게 되길 같이 기도합니다

젊은이들의 모습이 교회의 희망이자 미래이고 나주의 사도들이기에
너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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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종님의 댓글

하느님의종 작성일

아멘

"공동체와 일치하여 기도할 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께서도 함께 춤추며 기쁘게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우리가 서로 일치하여 바칠 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함께 하고, 희생이 동반된 이 묵주기도를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며

기다리시기에 전심을 다해 기도할 때 전대사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바 있습니다. "

작은 영혼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바치는 공동체 기도는 나주성모님 인준은 물론이고

세속적인 생각을 바꾸어 천상의 삶을 5대영성을 실천함으로 미리 살아갈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내 삶안에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신액이 참 아름답습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젊은이 피정을 통해서 성인사제,수도자님 많이 나오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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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된다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노력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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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싱그러운 우리 젊은이들 !
우리의 희망입니다.
언제나 몸과 마음이 발랄하고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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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성모님께 축하를 올리오며~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젊은이들의 정성어린 제5회 피정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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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젊음 길드려지길을 거부하는 야생마처럼 혈기와 호기심으로

가득찬  젊음이 나주경당을 뜨거운 젊음에 혈기로  가득차

예수님 성모님께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은  어디서

들 나귀처럼  뛰어 놀다 이제왔는냐  이제부터 너희들은 내사랑속에서

길드려지면  내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얻으리라 하시는것 같습니다

젊음은 기쁨입니다 젊음은 사랑입니다 젊음은 희망입니다 젊음은 도전입니다

젊음은 두려움을 모릅니다  젊음은 세상에 웃음을 즙니다  세상에 행복에 미래에

꿈을 갖게 합니다 젊음은 하느님에 사랑에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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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히야~ 율리아님이 퍼준 저 밥 참 맛있겠다~~ 냠냠~~
나도 먹은 셈치공~~^^*
사진 하나하나에 은총의 기쁨이 가득 담겨있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의 경륜이여~~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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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삶이 고통스럽고 슬프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셈치고 사는 삶을 새롭게 시작하자”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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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람 차고 알찬 청년들의 피정을 보고 나니 참 재미도 있고 영적으로  은총도 풍성하고
여러모로 돈주고도 살수 없는 귀한 시간들 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가족들 축하 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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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흘리신 피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성혈을 합하시고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피눈물을
합하셨을 것이니, 율리아 자매님의 이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통한 아름다운 결실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풍성하게 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 자매님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된다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노력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세상구원과 직결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져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한가요...
그 참 사랑의 묘미를 세상 모든 이들이 알 수 있도록 그래서 모두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셔야 합니다.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분발하여 전진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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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든든하고
글을 읽으면 더 든든하고 기쁨니다.

젊은이들이여,
나주 성모님의 사도들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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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행복은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하시며
“내 삶이 고통스럽고 슬프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셈치고 사는 삶을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피정자들은 “아멘!!!”하고 크게 응답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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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많은 순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정성스럽게 품에 안아주시고 아픈 부위에 친구[뽀뽀]하며 기도해
주시는 모습은 그 자체가 경이로운 기적이며 신적인 사랑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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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영광 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아멘 !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을 보며  너무도 기쁩니다.
많은 열매를 맺었음을 믿으며 
이 기쁜 소식을 반대자들에게 다시한번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율리아님 ...
참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기도로 아주 조금씩이라도 보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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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영광 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아멘 !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을 보며  너무도 기쁩니다.
많은 열매를 맺었음을 믿으며 
이 기쁜 소식을 반대자들에게 다시한번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율리아님 ...
참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기도로 아주 조금씩이라도 보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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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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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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