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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4	너의 안에 든 들보를 꺼내야 만이 네 눈이 깨끗해져서... 댓글47개	박하사탕	1034	08-28
1833	목요성시간의 은총 댓글41개	온전한믿음	1034	09-27
1832	♧ 님의 향기 ♧ 댓글32개	들꽃의향기	1034	10-07
1831	힘든 급체! 기적수와 성수를 통하여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8개	이성은아녜스	1034	10-13
1830	♧ 님의 향기 ♧ 댓글31개	들꽃의향기	1034	11-24
1829	매일 매일 묵상하라고 하신 달란트 영상으로 은총 받았어요. 댓글41개	소연	1034	11-28
1828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멕시코에서의 초청 댓글41개	천상의샛별	1034	01-07
1827	병원에서도 포기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나주에서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47개	화합과일치	1034	01-17
1826	5대영성을 읽으면서 내탓을 느끼고 위로도 받고 성사도 보았습니다. 댓글46개	사랑의등불	1034	02-23
1825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교통사고로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다 댓글50개	천상의샛별	1034	03-19
1824	★☆★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7월 첫 토요일 기도회 ★☆★ 댓글34개	운영진	1034	07-01
1823	4주차 피정하면서 받은 은총 첫번째 이야기 (수정) 댓글35개	Michaela	1034	07-15
1822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033	03-12
1821	"내 탓이오~~~" 하는 남편의 변화에... 이웃도 변해가요 댓글32개	주찬미	1033	04-15
1820	♡ 제12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6개	행복한꿀룸	1033	05-01
18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3개	고요한	1033	06-14
181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41개	고요한	1033	09-02
1817	<생활의기도> 143. 막힌 하수구를 뚫으면서 댓글36개	러브마리	1033	12-07
1816	온 세상을 덮은 눈송이처럼, 엄마를 위해 뜨거운 기도 송이송이를...! 댓글47개	간절한사랑	1033	01-07
1815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총 댓글47개	성령의갑옷	1033	01-20
1814	묵상으로 초심 찾기-첫 발자국 내딛기 도전 댓글50개	Lilyscent	1033	02-08
1813	5대 영성 댓글35개	위하여	1033	07-15
1812	연중 29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03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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