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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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감사기도 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변함없는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을 따르는길은 섬김을 받는것이 아니고 섬기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느길은 쾌락에 길이 아니고 불편에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평안에 길이 아니고 고통에 십자가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나혼자 잘 사는길이 아닌 모두 함께 더불어 사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이기적 삶이 아닌 이타적 삶 배려에 삶에길입니다
이 삶은 아무나 할수없습니다 예수님 은총에 힘입어 살때에만 가능한 삶에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에 십자가를 기꺼히 지고 따르는 사람만히 하느님에 자녀로 불림받을
받을것입니다 굴욕에 십자가를 비웃음에 십자가를 따돌림에 십자가를 이십자가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겠지만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형제 자매님들은 영광에
십자가 길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오늘도 함께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빕니다.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예, 저희들도 한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 싹을 틔울 것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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