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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정의의 주님이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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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3,535회 작성일 11-08-12 01: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6년 10월은 예수님께서 엄청난 성혈을 쏟아주신 달 입니다.

10월 1일에는 경당의 제단 아래의 아크릴 상자에 피덩어리를 쏟아주시는 것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율리아님의 침구에 아예 쏟아 붓다시피 성혈을 내려 주셨는데

15일 까지 계속 되었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성혈이 계속 내려오자 너무 슬퍼하면서 "주님, 이제 그만 하셔요" 하시며 눈물을 흘

리셨습니다. 나는 13일날, 여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율리아님의 방에있었을 때, 공중에서 성혈

이 아주 세차게 대각선으로 뿜겨져 내리는 것을 두번이나 직접 목격을 하였습니다. 반대자들이

그 광경을 봤더라면 차마 나주를 부정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26년동안 나주에 순례다시는 사람들이 얼마나 성화되고  은총을 받았는지 잘 살펴봐야하고.

나 처럼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이나 불치의 암에서 완전한 치유받은 일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열매조차 생각하지 않고 어떤 감정에 의하여 앙심을 품은것 처럼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율리아님을 쓰러뜨리면 나주가 끝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시기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장 버려

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정의의 주님이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이십

니다. 제발 반대자들은 여기에서 그만 멈추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간절 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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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회개하는 죄인은,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용서 받을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은 마지막 심판때에
  정의로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90. 10. 4)

사랑과 정의의 주님..
나주의진실을, 율리아님을.. 심하게 모욕하고, 비판,비난,판단하는
불쌍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회개하게 해주시고,
다시 돌아오게 해주시어, 어머니사랑을 모든이에게 전하는 도구되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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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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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6년 10월 16일 ? 이였지싶어예 . 마침 토요일이라 됐나 ? 됐다 ! 렉스톤으로 부아앙 ~ ! 경당에 도착하니 2~30명의 순례객이 율리아님방에 ..
언제나 의심투성이인 이 사람은 자매님께서 거처하시는 방 천장을 뚫어져라 ..  천장에서  아니 옥상에서 누군가가 돼지피를 뿌리는가시포 .
성혈이 살아움직이데예 . 팔딱팔딱 ~ ! @@ .  마루에 뿌려진 성혈을 솜에 뭍혀 순례객의 입에 뽀뽀도 ... 자매님의 방이 그처럼 촌시러불줄이야 .
와서 봐야 알거인디이  쩌~업 .  왔노라 !    보았노라  !  진실이드라  !  머잔은 장래에 요런 말쌈이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團團莫作派中月    潔白莫爲枝上雪      :      물속에 잠긴 달 둥근 체하지 마라  가지 위의 눈송이 결백한 체하지 마라 .
단단막작파중월    결백막위지상설
月隨波動碎潾潾    雪似梅花不堪折      :      물결에 흔들리는 달빛 부서져 번뜩이고 , 매화 같은 눈꽃송이 꺽을 수도 없는 것을 ...
월수파동쇄인린    설사매화불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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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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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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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정의의 주님이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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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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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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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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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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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물속에 잠긴 달 둥근체 하지마라  집으로님 한시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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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정신차리고 눈뜨고 귀열어 듣고 보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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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대자들이 귀가 열리고 눈과 마음이 열려

올바로 판단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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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완전한 뜻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0^*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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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제발 반대자들은 여기에서 그만 멈추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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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을 쓰러뜨리면 나주가 끝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시기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장 버려

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정의의 주님이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이십

니다. 제발 반대자들은 여기에서 그만 멈추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간절 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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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정의의 주님이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이십

니다. 제발 반대자들은 여기에서 그만 멈추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간절 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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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지만 정의의 주님이시고 견책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제발 반대자들은 여기에서 그만 멈추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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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6년동안 나주에 순례다시는 사람들이 얼마나 성화되고  은총을 받았는지
잘 살펴봐야하고. 나 처럼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이나 불치의 암에서 완전한

치유받은 일들을 살펴봐야 합니다.그런 열매조차 생각하지 않고 어떤 감정에
의하여 앙심을 품은것 처럼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율리아님을 쓰러뜨
리면 나주가 끝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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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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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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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반대자님들에게도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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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반대자들은 나주가 사람이 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감히 상상도 못할 언행을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할겁니다
만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알면서도 이와같은 박해를 하는것이라면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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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반대자들을 위한 기도를 끊임없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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