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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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감사기도 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 렇게 된 것은 아니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3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나서, 5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7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려라.’ 하고 명령하였습니까?” 하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편의 처지가 그러하다면 혼인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12 사실 모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이들도 있고, 사람들 손에 고자가 된 이들도 있으며, 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륜을 저지른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주님1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은 몆년씩 연애로 교제하다가 결혼과 함께 이혼한다는 사람도
가끔 들려옵니다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 세대 한때 드라마상에서
이혼을 미화하여 방송하는 각종 방송사들 요즘 이혼은 이야기 거리도
아닙니다 일상화 되어 있으니까요 저에 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때
사는 방식도 다르고 자라온 성장도 다른데 다 맞을수는 없지요 맞지
않는 부분을 인내심을 가지고 퍼줄마추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가정이 백년 회로 할수있다고 봅니다 상대에게 양보만 바라는 부부 생활은
행복해질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부를 떠나서 더 편하고 싶은 마음은 똑
같은 것이니까요 바로 나주에 영성 셈치고 영성이야 말로 가정을 지켜주는
영성중에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가정을 지켜내기위해서
혼신에 노력을 하는 사람있는가 하며 어떤 사람은 불편을 참아 내지못하고
이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희들은 자신들에 선택한 혼인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하는 하느님에 자녀가 되어 마즈막날 하느님으로 부터 칭찬받는 자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을 기다리면서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 받으시어 세상 자녀들에게 합당한 사랑 받으소서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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