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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으로
댓글 27건 조회 2,937회 작성일 11-08-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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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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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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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길..

내가 가야할 길.. 그 길...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수 없노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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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우리 구원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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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버지와 함께라면 힘 내서 달려갈 수 있어요.*^0^*
 
영원히 나와 함께하자꾸나...아멘! 아멘! 아멘!

겸손으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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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어떤 시련이 닥쳐도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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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으로님 ^^
좋은 그림 .... 깊은 묵상 해 봅니다

언제까지나 어떠한 시련도 이겨내며
충성하며 따르리라 다짐해 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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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바람이 불는날 주님은 어디?
비가 내리는 저녁에는 주님 어디?
괴로워 스ㄹ피 우는날에는 주님어디 계실까?
내 마음안에 내 형제안에 여기 계시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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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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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겠나이다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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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예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겠나이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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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소명님 이 기뿐 성모님 몽소 승천 경축에 날 저에 눈에서

눈물을 흐르게 하셨내요  저는  예수님에 소명에 부르심을

받고 저에 자신 부족함으로 수없이 넘었졌다 일었섰다 했지요

제가 완전절망에 끈을 놓으려 할때 무엇인지 알지 못한힘에 의해서

다시 일어나고 했지요 알지못한 힘이 누그이시겠습니까  바로 하느님이

아니시겠습니까  주님 오늘날까지 저를 불러주시어 주님 영광속에 살게

하여주신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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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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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겠지요?
제가 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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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십자가 지고 따라 가렵니다.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고통스러울지라고,
주님만을 보고 따라 가렵니다.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겸손으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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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저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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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생각과 묵상이 담겨있음 보면서
제 모습일수도 있기에
한장면 바뀔때마다 제 맘에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십자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다하심을 맘에 새기며

마지막 예수님 품에 안겨
행복한 장면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나주홈을 통하여 받는 은총들이 참 큼을 느끼며
겸손으로님 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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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주님  눈물이  납니다

따뜻한 주님의 사랑이 언제나 늘 지켜 보고 계실것을 생각하니 까요

주님 미흡한 우리들의 기도  들어 주세요

저희가 읽고 쓰는 글자의 횟수만큼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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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많은 것을 생각 케 하는 그림이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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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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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이름 바꿀가나요?  너무 좋은 그림이시네.  아멘.  노래도 너무 좋고요....

십자가아래 --->  십자가 붙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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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아....

만났네. 예수님을... 

(아직 낮인데 이렇게 꼭 사람 울려야 겠습니까....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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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길..

내가 가야할 길.. 그 길...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 할수 없노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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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좋은 묵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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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인생의 종착역... 예수님 성모님의 품으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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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참 좋은 묵상 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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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포옥 안아주시는 하느님의품에
아기가 되어서 안긴 저를 생각해보았네요~

그럼 얼마나 좋을까!

겸손으로님 좋은 명상을 할수있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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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도 저렇게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
안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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