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모님 대 축일에 얘수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를 주신 날 ! 2002년 8월 15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3,074회 작성일 11-08-15 06:1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 당시를 설명하시는 율리아님:

성모님 동산에서 도미니꼬 수 주교님(1995년 8월 24일)과 로만 다닐렉 주교님(1995년 9월

 22일) 께서 미사를 집전 하셨을 때,  내려주신 성체가 두 번 다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

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2002년 6월 11에는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바로 그 자

리에 맥박이 뛰어 살아 움직이기까지 한 성혈을 내려 주셨다.

 

그런데 오늘 오전 10시 10~15분 경에 바로 그 자리에 또다시 많은 성혈을 흥건하게 흘려주

셨다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 보았더니, 성혈을 흘려주셨다기보다 쏟아부어주신 듯 하

다. 그 자리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 일본, 홍콩,인도네시아,등 국내외에

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울며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성혈 앞에 앉아 금방이라도 터져나올것만 같은 오열을 봉헌하면서 묵상하는데 아무리

절제하려고 해도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콧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가?

 

탈혼 상태에 들어가게 된 나는 너무나 끔찍한 광경들을  현시로 보게 되었다.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었고,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었는데,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서 계

셨다.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

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중 고위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이 편태를 가할 때는 예수님께서 차마 눈을 뜨지 못하

시고 신음소리를 내시는가했는데, 바로 그때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에서 피가 흘러

내렸다.

 

어디그뿐이겠는가? 예수님의 성심에서는 핏덩어리와 핏물까지 쏟아져 내렸는데 , 도저히 눈

뜨고는 바라볼 수 없을 만큼 참혹한 광경이었다.그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고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

오."

 

하고 큰 소리로 외치시며 핏빛 눈물을 흘리셨다.그리고는 또 나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시

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네가 지금 보는 바와같이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이 영혼들은, 나와 내 어머니의 사

랑을 전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경멸과 멸시를 당하고 ,온갖 터무니 없는 비난의 말들로 모함

과 박해를 받으면서 고통을 받아왔으니,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

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

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

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

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흘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설사 어떤 천재지

변이 일어난다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

을 면하게 될것이며,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

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

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그러니 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아김없이 성심을 열어 쏟아준  지고한 나의 보혈을 보고 느끼

면서,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모든이들에게 이 지고한

사랑을 전할 때, 그들이  겸손하게 받아들여 회개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얻어,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말씀이 끝나시자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평

신도들을 사랑에 찬 눈길로 둘러보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대리자들이여 !

그대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라고 하셨다.

지금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성심의 상처에서 쏟아져 나온 보혈은,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

무한한 자비와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 이다.

 

이렇게 신적 기원으로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감히 그 누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으며 상

상인들 할 수 있겠느냐.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지

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영혼들 때문에,나

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었단다.

 

그러니 나의 대리자들인 불림 받은 너희는, 이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부족하고 보잘

것없는 무자격자라고 입버릇처럼 되뇌는 택함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불타는 성심이 바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피

난처이며  구원의 완성임을  모두가 깨닫게 해다오.

 

너희가 영웅적인 충성으로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형언 (不可形言 말로는 이루 다 나타낼 수

가 없음) 한 사랑을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찢겨진 내 성심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화가 된다면,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대리자들

과 자녀들이 불성실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뺀찌가 될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영원한 내 사랑에 참

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 세상의 모든

자녀들중,  단 한 영혼이라고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게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

에 순응하여 , 더 이상 유보한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너희는 작은자로써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 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

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   +   +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말 하길, 나주가 왜 이리 설쳐대느냐? 라고 합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여러분들이 목숨바쳐 믿어야 할 주님께서 더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

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라시지 않는가?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줄 아는가? 뭘 제대로 알고나 비난을 하거나 기도조차 못

하게 땅을 갈아 엎거나 벌금을 물리게 하거나 할것이 아닌가?

 

2002년 8월 15일의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이지만,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니

주님 앞에 부복하여 겸손되이 듣기를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오늘 나주 기도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넘치는 사랑으로 축복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의 찢어진 가슴 ! 저희들 땜시지요 뭐어 . 지금  7 : 30 . 요롱소리 나게 바빠예 ~!  헛둘 헛둘 !  좁쌀, 수수 두어되 챙기고 ..핫둘 핫둘 !  ^^*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들에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에 영원한 시간만히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안에서 영생에 기쁨만히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 세상의 모든
자녀들중,  단 한 영혼이라고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게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
에 순응하여 , 더 이상 유보한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너희는 작은자로써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 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아멘!@!!아멘!!!아멘!!!

기차타고 달여가고 있습니다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오늘 나주 기도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넘치는 사랑으로 축복해 주소서, 아멘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는 다른 홈피에 율리아 자매님 대속고통 동영상을 올렸는데 어두운것을 올렸다고 강퇴 당했어요,그러나 그중에 한분이 냉담자인 자신을 되돌아보게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에 위로가 되고 또한 그 영혼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정신이 번쩍 듭니다..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알렐루야!!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

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 있는 말씀이시기에
인간적인 시간엔 구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는 멀지 않았음은 확실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는 멀지 않았음은 확실합니다.
아멘,
오늘과 이번 한주간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와 저희 가정
저희 모든 일상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
에 순응하여 , 더 이상 유보한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영원한 내 사랑에 참

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주님  저희가 쓰는 글자의 횟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너희에게 보여준 성심의 상처에세 쏟아져 나온 성혈은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자비와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이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들의  나주성모님 사랑을  어느 누가 막겠습니까

물리적  힘은 영신적 힘을 이기지 못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림받고 선택받은 우리!!
열심히 나주의 5대영성 실천!!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영원한 내 사랑에 참

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너희는 작은자로써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 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아`멘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찢겨진 내 성심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화가 된다면,
나와 내 어머니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되는 것이고, 또한 특별히 불림 받은 나의 대리자들
과 자녀들이 불성실함으로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를 뽑아주는 사랑의 뺀찌가 될것이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샬롬~!!!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86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4,0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