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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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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8건 조회 4,105회 작성일 14-09-02 07: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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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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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오직,

내 위에 계시는 당신께 다다르고자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닿는 데까지 닿아 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안아 보려 하옵니다.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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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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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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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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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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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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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생활의기도화님, 예...주님께 영광!

  오키~오키~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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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주님!
나주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직자들의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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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름다운 율리아님모습과 묵상할 수 있도록
정성다해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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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위에 계시는 당신께 다다르고자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닿는 데까지 닿아 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안아 보려 하옵니다. 아멘!

율리아님처럼 날마다 이런 예쁜 사랑이
제 영혼 안에도 항상 머물러 있기를 소망하며
거듭 노력하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저로 하여금
늘 기쁨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지내온 세월...

그러나 때로는 짐이 되지 않나
한없이 죄송할 때가 있습니다.

하오나, 어머니와의 만남이
지내온 세월보다는...
살아갈 미래가 많으니...
어머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읽으며...
느지막이 만난 어머니의 사랑을 돌이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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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

읽는동안 뭉클 뭉클 솟아 오르는것이 있다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하느님께서  이세상 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창조하시고

보시고 참 좋았다라는  그 말씀 그대로

율리아님은  그 이상의 말씀을 뛰어 넘어

하느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자녀임이

그분의 기도는 물리칠수 없다는 것을 묵상합니다

감사해요  묵상시 올려 주신 엄마와 함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 함께 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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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지고지순한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심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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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당신이 계셔서 마냥
행복해짐니다~~~!ㅠㅠ

당신으로 인해
다시 또 다시
오뚜기 처럼 불끈^^





다.
사랑합니다.
목숨이 붙어 있는한
전심전력을 다해
주님을 증거 하겠습니다.

당신이 계시어
무지 엄청
행복합니다.

주님의 작은 샛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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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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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하면 광명 당신이 없는 때는 어둠!!
사랑으로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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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율리아님 처럼  될수있을까요..

어떻게 그런 희생과...상상할수조차없는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아마도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없다면
그렇게  할수없을것  같아요.

사랑은  참으로 너무 위대한것  같아요..

나주순례를 하지못했더라면  매마른 나의 죄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을꺼예요..

전 나주가  참 좋아요..
나주만 생각하면  모든근심이  풀어져요.~~

고마운 엄마와 함께님..
늘  행복을  안겨주시네요..은총 많이...받으시고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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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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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나주의 빠른 인준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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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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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님이여!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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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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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 엄마 묵상시 항상 감사 드려요.
                    예쁜 사진들 보기 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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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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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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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 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님이여,
사랑 합니다...아멘...^^

저도 엄마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엄마 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
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묵상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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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윤 율리아

님이여!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오직,

내 위에 계시는 당신께 다다르고자

나의 힘 총동원하여 닿는 데까지 닿아 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안아 보려 하옵니다.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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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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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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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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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을 알게 해주신
율리아님!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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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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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수고 하셨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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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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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느지막이라고 하셨지만
이미 어렸을 적부터 양육 받았지요 하하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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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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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님이여,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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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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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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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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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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