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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

박 베드로 형제님께서 지금도 계속 우리들에게 말씀과 묵상을 해 주시어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얼마나 중요함을 알게 되면서도 빈혈이 심해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며, 메시지말씀 실천과  5대영성실천 그리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제는 치유가  다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33항목에서 27항목까지 9 부를 올렸고,  

28항목  천국 / 연옥 / 지옥]에 대한 10 부를 올리겠습니다.  

  

 [천국] ㅡ 우리의 본 고향으로 우리 모두가 빠짐없이 꼭 가야만 하는 고향입니다.

"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

  [1997. 1. 18 성모님]

 수 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하고 있었으며 또한 수 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며,

 하느님께서 웃고 계시면서 눈으로 반겨 주시고 요셉 성인도 반겨 맞으시는 곳,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 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우리의 본 고향 천국잔치에 초대하고 계십니다.

초대에 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증언부언하시는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므로서 천국으로 간다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중요하고 또 중요한 것임을 반복하여 강조를 하시고 계십니다.

다음은 사랑의 메시지에 언급하신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청입니다.

이를 실천하여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주 : [성모님] 성모님 메시지 / [예수님] 예수님 메시지 / [성부] 성부메시지

1.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1] 사랑의 메시지 실천으로... 

         [성모님] 1996. 1 6 / 1996. 10. 19 / 1997. 1. 18 / 2006. 3.4 / 2006. 10. 7

         [예수님] 2006. 11. 2

     2]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침으로...   

        [성모님] 1997. 8. 27 / 2006. 3. 4 / 2007. 3. 3 [성부] 2014. 4. 18

 2.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히 전하므로 천국을 얻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하여라.[예수님] 2007. 8. 15

3.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한 온갖 박해와 고통을 받는 자녀들은 천국을 얻습니다.

    1]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입니다.[성모님 2007. 12. 15]

    2] 수 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  

       [예수님 2007. 3. 4]

4.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은 천국을 얻습니다.

   1] 성모님을 위해 일 할 때.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자녀들 [성모님 1999. 5. 8 / 1999. 12. 21

   2]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침잠하여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들 [성모님 2011. 3. 10]

        또한 우리 모두를 초대하신 천국으로 가는 가장 놀라운 방법은 주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에 있는

        단 한번 밖에 없을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인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 성모님의 인도로 하늘 항구에

        도착하여 예수님께 봉헌 되어지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태울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자녀들 모두가 타고 하늘나라 잔치에

참석해 달라고 자녀들에게 간곡히 부탁에 부탁을 하시며, 또 수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의

가르침에 몰려 다니는 수 많은 자녀들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도록 힘써 노력해 달라고

저희들에게 당부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이시대에는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목자들과 수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이단자와 가예언자들을 도구로 하여 혼란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흔란의 도가니에 빠뜨리고자 하는지...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불림 받은 사제들과 자녀들아 ! 그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몰려

다니는 수 많은 자녀들이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로 힘써 노력 해 다오."[성모님 1996. 11.25]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 2000. 11. 2] 

2014년 4월 18일, 성부께서 율리아 엄마를 천국으로 부르시어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여주셨을 때 

가장 심각한 음란죄와 판단죄로 수 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고,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연옥] 이 세상에서 못다한 보속들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곳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그 14계단[예수님의 골고타 언덕]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  

1988년 1월30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 하시며,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내용입니다.

  

"너에게보여 줄 것이 있다. 너를 통해서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는 나의 원의를 너는 잘 알 것이다"  

 말씀도중에 이러한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나무도 양쪽으로 있었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공로를 쌓을 때마다 열매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입으로  

 또는 행동으로 판단하고 죄지을 때마다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산 중턱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사람, 바른 길로 가야되는데도 빙빙 돌아가는 사람, 계단을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길이였습니다.

 14계단 위에는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에수님, 성모님, 요셉성인, 모든 성인성녀, 

 천사들이 환호소리 드높게 우리를 반겨 맞으십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도 빠짐 없이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가장 많은 열매가 열렸으며, 

 또 고통을 잘 참아 받아 봉헌할 때, 희생으로 남을 위해 바쳐질 때, 그에게도 빛이 가며 나에게도

 공로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1계단이라도 오르고 죽음을 맞이하면 연옥이요,

 14계단까지 오르면 천국이 가까우며, 15계단은 천국이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곤두박질하는

걸 보면서 떨고 있는 율리아 엄마에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   

 보았느냐 ?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그 14계단[예수님의 골고타 언덕]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  

연옥은... 

처참하게타오르는 불꽃 속으로 자기 스스로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 

이 세상에서 못다한 보속들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곳. 하느님의 은총 중에 죽었으나 아직도치러야 할 보속이 

남아 있는 영혼들이 남은 잠벌들을 보속하기 위하여 스스로 가야만 하는 피안(彼岸)의 곳. 그래서 거기에서 깨끗 

하게 정화될 때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천사들의부축을 받아 천국으로 오른다. 

살아있는 우리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빨라진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그들을 위해 치렀을 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고통 중에서 빨리 천국에 오를 수 있다.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되리라.

 

[지옥] ㅡ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증오로 가득찬 불의 바다 

지옥의 모습... 

 두손을 뒤로 묶어서 천사들이 떨어뜨리면 동시에 마귀들이 확 잡아채 버린다. 그때 활활 타는 불속으로 떨어진 

 다. 영영 나올 수 없는 멸망의 길.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증오로 가득찬 불의 바다 지옥. 그 어느 

 누가 손을 잡아 줄 것인가!아무도 없다.  

 물에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이지만 그러나 더욱더 뜨거운 불 속에서 뜀박질하며 

 서로 쥐어뜯고 할퀴고 먹을 것도 서로 빼앗아먹으려고 하나 그 음식이 모두 불속으로 들어가 타 버리니 아무도 

 먹지 못하여 으르렁대는 곳. 눈은 모두튀어 나와 무서운 악마들이 되어 버리는 곳.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참 

 혹한 모습들…….

 

 지금도 수 많은 영혼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다라고 1988년 7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26년이 지난 지금에도 수많은 영혼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 엄마가 숨을 멈추고 돌아가시어 

 성부를 만나시고 이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지금 가장 범람하고 있는 죄악은 음란죄 그리고 판단죄로 인해 연옥 가는 영혼조차 별로 없어

 연옥은 한가하게 가는데 지옥은 줄을 지어서 간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수많은 영혼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어 이들을 구원하고자 성모님께서는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우리들에게 부탁하고 계십니다.

다음은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 입니다.     

1. 낙태[살인]로 인하여 회개하지 않은 영혼들입니다.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고 있다. [성모님 1988. 7. 24]

2. 판단, 비판, 자신만을 고집하는 영혼들입니다.

    판단과 비판함으로써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자녀들을 보아라. [성모님 1988. 12. 8]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신만을 고집하여 연옥과 지옥을 넘나든다. [성모님 2002. 2. 2]



3. 가 예언자를 따르는 영혼들입니다.

   가 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

   감각까지 잃은 채 잘못된 이론과 논리로 잣대질 하면서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

    [성모님 2005. 12. 31]

4. 성모님을 배척하고, 오류를 퍼뜨리는 영혼들 입니다.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때 들 [성모님 2006. 10. 19] 

 

 

5. 가장 심각한 죄악인 음란죄와 판단죄를 짓는 영혼들입니다.

    지금[2014년. 4월. 18일]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와 판단죄었다. 이로 인해 수 많은 영혼들이

    연옥은 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성부께서 2014년 4월 18일. 율리아 엄마에게 이 세상을 보여 주신 상태]

지금도 수 많은 영혼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다.[성모님 1988. 7. 24]  

 

성모님께서는 지옥으로 가는 줄 조차도 모르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성모님 뜻에 성심껏 따라주기 바라시며,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그들을 구원하고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라고 피를 토해내면서 호소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말을 어서 어서 온 세상에 힘차게 전하여라.

주춤해서는 안된다. 골육상전의 분쟁들, 이단행위를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는 무리들,

나의 호소에 대해 무관심하는 교회. 이미 여러 모습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이러한 

 냉혹한 세상은 벌써 마쏘네에 의해 파멸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엄청난 배교에 대하여 일부 주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수많은 내 백성들은 간교하고 사악한 사탄의 계락으로 죄중에 살면서 죄인 줄

모르며 지옥의 길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이 진정한 가치이며 선이라고 생각하도록 이끌어 가기에 

깨어 있지 않고서는 너희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성모님 1994. 2. 3]

사랑하는 자녀들아 !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구원방주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 세상 자녀들 모두가 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너희 자신뿐만이 아니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다오.[성모님 1997. 5. 25] 

우리 모두는 천국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 하늘나라 옥좌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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