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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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4-09-03 04:1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 (청원기도 3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41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2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4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44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9-03 05:43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9-03 05:49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9-03 06:00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9-03 06:24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9-03 06:41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9-03 07:11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4-09-03 08:10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4-09-03 08:18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9-03 09:08

아멘..

고요한 님..
추석한가위 주님.성모님 평화안에 사랑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9-03 09:17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9-03 10:27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9-03 11:05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9-03 12:32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14-09-03 14:28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9-03 14:43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9-03 15:27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9-03 16:02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4-09-03 16:46

아멘!!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9-03 19:43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9-03 21:28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9-03 22:10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09-03 23:46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9-04 11:26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9-04 12:22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14-09-04 19:21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9-05 13:52

시몬의 장모님의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추석 잘 세셔야지요? 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9-07 16:4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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