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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배포되지 않은 교황님의 한국주교단 연설문 일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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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1건 조회 3,211회 작성일 14-09-03 13:4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주교단에 하신 연설문중 누락되어 언론에 배포되지 않은 구절이 있었지요

-가난한 이들을 외면하지 말라 -와  -사제들을 외면하지 말라.- 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그 중 통째로 빠진 '가난'에 관한 부분을 한번더 올리고, 연관되는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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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생각하면 핵심을 꿰뚫은 교황님의 지적에 상당히 뼈아프셨나 봅니다.
하지만 쓴약이 몸에 더 이롭습니다.
 

그냥 으례적으로 하시는 말씀인가보다 생각하며 대부분 지나치고말 말씀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두고두고 묵상할 기회를 주신 점만은 긍정적입니다.
 

대체 한국 천주교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자체 진단이 되시는지요

추기경님 이하 주교님들께서는 선교 전략을 제대로 짜고 있으십니까
이제부터라도 교황님의 권고대로 하셨으면 좋겠고.. 

지끔껏 대부분의 주교님들이 이심전심으로 뭉쳐 박해하고 있는
나주 성모님집의 모습은 어떤지도 제대로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라는..
즉  빨리 나주를 인준하라는 성모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

교황님 연설문대로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복음의 중심'에 두실때 비로소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보이실 것이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복음의 중심에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복음의 시작과 끝에도 가난한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오셨다고) 나자렛 회당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오 복음 25장에서 마지막 날에 관하여 말씀하실 때 우리 모두가 심판 받을 때 적용될 규범을 알려주십니다. 거기에도 가난한 이들이 있습니다. 번영의 시기에 오는 위험, 유혹이 있습니다. 위험이란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한갓 사교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곧 신비적 측면을 잃고 하느님의 신비를 거행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그러한 공동체는 영적이고, 그리스도교적이며, 그리스도교적인 가치를 지닌 조직이지만, 예언자적인 누룩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난한 이들이 교회에서 할 일은 없어지고 맙니다. 이것은 역사 안에서 개별 교회와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이 수없이 겪어 온 유혹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중산층의 공동체가 되어, 가난한 이들이 교회 안에서 수치심을 느끼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부끄러워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또한 정신적 웰빙, 사목적 웰빙에 대한 유혹입니다. 곧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아니라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 또는 잘사는 자들을 위한 중산층의 교회가 되려는 유혹입니다. 이는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는 맨 처음부터 시작되었던 일입니다. 바오로는 코린토인들을 꾸짖어야만 하였고(1코린 11,17), 야고보 사도는 더욱 강하고 더욱 분명하게 그들 부유한 공동체들,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들을 꾸짖어야만 하였습니다(야고 2,1-7). 그들은 가난한 이들을 쫓아내지는 않지만, 가난한 이들이 감히 교회 안으로 들어서지 못하게, 또 제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도 없게 하는 그런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번영에 대한 유혹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일을 잘 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꾸짖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믿음 안에서 제 형제들의 힘을 북돋아 주어야 할 형제로서 여러분에게 말씀 드립니다. 주의하십시오. 여러분의 교회는 번영하는 교회이고, 선교하는 훌륭한 교회이고, 커다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가라지를 심지 못하도록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바로 교회의 예언자적 구조에서 가난한 이들을 제거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 하나의 웰빙 교회 …… 그런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번영의 신학에 이르렀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저 그런 안일한 교회는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1987225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 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1987614

내가 부족하여 죄스러움을 느끼면서 내 자신에게 채찍을 가할 때 성모님께서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율리아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 율리아야!

성인 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할 때 어떠한 비판 속에서도 너무 마음 쓰지 말며 많은 채찍을 받는다 해도 다른 이에게 평화를 주고 희생과 보속의 생활로 남에게 이득을 주는 일을 하자.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낮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더 많이 생활을 바꾸어 세속의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가치관마저도 버리자.

회개의 삶, 매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더 고약하고 태양이 빛날수록 어두움이 짙다. 다시 한 번 죽고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자.”

 

199158일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이제는 그 넓은 나의 품에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안아주고자 하니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그래서 눈먼 자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가난하고 굶주린 자녀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이며, 슬퍼하고 괴로워 우는 자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녀들에게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며,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빨리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세우도록 힘써 노력해 다오. 그래서 세계의 모든 병든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실천한다면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자기를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을 것이며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영혼을 구하는 길이기도 하며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위로를 주는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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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가난과 청빈은 사제와 저희들 모두, 기본중에 기본이지요! 않그렇다면 교만에 밥이 되고 말지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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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7년 2월 25일

천사가 머리 위에 맴돌며 두 줄기의 붉은 빛이 계속 비추어졌는데 그때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좋은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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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그 넓은 나의
품에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안아주고자 하니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세계 모든 자녀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품에
안아주어 모든 잡초를
다 뽑아주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과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좋은자료와 묵상 감사
합니다 모두가 알아야할
좋은내용의 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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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메세지사랑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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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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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복음의 시작과 끝에도 가난한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오셨다고) 나자렛 회당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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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라는..
즉  빨리 나주를 인준하라는 성모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위험이란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한갓 “사교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곧 신비적 측면을 잃고 하느님의 신비를 거행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그러한 공동체는
영적이고, 그리스도교적이며, 그리스도교적인 가치를 지닌 조직이지만,
예언자적인 누룩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난한 이들이 교회에서 할 일은 없어지고 맙니다.

공감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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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매사에 자랑하지 말며 겸손과 사랑으로 좋은 것을 소유하지 말고 순례자나 나그네처럼 살아가자.
천상의 이 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가난하고 작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자꾸나.
언제까지나!율리아야!
아멘~~~~!!!
지나갈 세상 살이!
끙끙대며 잘 살고 잘 먹고
많이 소유하려 하고
많은것을 탐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의 현주소
나그네처럼    무 소유의 원칙아래 살아가야 한다면ᆢ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이되어야겠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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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자, 나의 딸아! 나를 바라보아라.
불타는 내 성심의 빛을 받아서
어둠에 사는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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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행간의 숨은 의미, 쉼표 사이의 교황님 말씀을 헤아린다면 단번에 나주 성모님을 깨달을 수 있으련만...

가난한 이들을 잊지 말라! 번영한 교회에 안주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말라!

십자가의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향유를 흘려 주시는 우리 나주 성모님!

승리의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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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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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교회의 예언자적 구조에서 가난한 이들을 제거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 하나의 웰빙 교회 ……
그런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멘~!

교황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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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로 교회의 예언자적 구조에서 가난한 이들을 제거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 하나의 웰빙 교회 ……
그런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번영의 신학”에 이르렀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저 그런 안일한
교회는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아멘!!!

교황님의 말씀 잘 받아들여 교회가 쇄신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인준또한 이루어져 이 모든 일들이 새로운 광명의 빛이 온 세상을 비추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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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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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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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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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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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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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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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마음이 짠하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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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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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낮추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생각하고
가난, 겸손, 순종, 정결을 통해서 완덕의 길을 걷기 원하는
나 어머니를 따라서 높은 데서 자꾸만 내려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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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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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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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메시지사랑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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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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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가난한 자들을 돌보시고 그들을 받아들이시는
교황님의 덕행을 본받아서
우리 나라 천주교인들도 가난한 자들에게
먼저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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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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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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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른이 아픈곳을 건드리면 그게 나븐 것인가?
겸손하게
그렇습니다.
라고 해야지
왜 주우나
정직하지 못하게 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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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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