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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성 마메르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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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997회 작성일 19-05-11 1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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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메르토 (Mamertus)
축일: 5월 1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비엔(Vienne)
활동연도: +475년경

 

 

• 시인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의 큰형으로 알려진

성 마메르투스(또는 마메르토)는 프랑스 리옹(Lyon) 근교에서

태어난 사제로 학덕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열심하기가 그지없었다고 한다.


461년 비엔 교구의 주교가 된 그는 463년 자신의 관할권 밖에 있던

 디(Die) 교구의 주교 축성과 관련하여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큰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교황청에서 그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엔의 주교로서 여생을 마쳤다.

 

· 교회사에 큰 자취를 남긴 그의 공적은 주님 승천 대축일 전

3일간을 "주님 승천 주간"으로 정하고 "보속하는 행렬"을 실시한 것이었다.


이때 바치던 기도문은 후에 로마 전례에 도입된 후

모든 서방 교회로 확산되었다.
그는 맘메르투스(Mammertus) 또는

마메르티우스(Mamertius)로도 불린다.

 

말씀의 초대
  • 베드로는 리따에서 중풍 병자를 고쳐 주고 야포로 가서, 병이 들어 죽은 타비타라는 여제자를 일으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라고 하시자,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다고 베드로가 고백한다(복음).
제1독서
  • <교회는 굳건히 세워지고,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31-42 그 무렵 31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32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33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34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35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36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37 그 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옥상 방에 눕혀 놓았다. 38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 둘을 보내어, “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9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40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41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아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42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사도행전 9,31-42

요한 6,60ㄴ-69


오늘 우리의 행선지는 어디입니까? 

오늘 우리가 설정한 롤 모델은 누구입니까?


요즘 재벌 3세들, 그리고 젊은 나이에 

정상의 무대로 올라갔지만, 내려오는 데 서툴다보니,

위험한 향락의 세계 극단까지 내딛다가, 끝도 없는 허공으로 추락하는

젊은 연예인들의 가련한 영혼들을 슬픈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들이 한창 잘 나갈 때, 그들 옆에 누군가가 함께 동반하며

이런 저런 조언과 지도를 해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아직도 그들이 걸어가야 할 남은 길이 구만리인데,

그 남은 길을 어떻게 제대로 걸어갈수나 있을까, 걱정입니다.


그렇게 따지고 보니 높이 올라간다는 것, 그리 좋은 것도 아니군요.

평범하게 산다는 것, 그리 슬퍼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 서 있던지, 그저 하루하루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오손도손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는 것, 그게 행복인 듯 합니다.


그래서 드는 한 가지 생각, 젊은 나이에 높이 올라간 사람들,

어린 나이에 큰 성취를 이룬 사람들, 입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을 위한

인성교육이나 신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세상으로부터 받게 되는 인기나 박수갈채라는 것,

물거품 같은 것이라는 것, 물고 태어난 금수저 역시 결코 내것이 아니라는 것,

명예라는 것도 영원히 신뢰할 수 없는 뜬구름 같은 것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일찍 깨달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이라는 것, 이 세상 지나가면 

또 다른 영원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돈이나 인기, 영예나 자리가 최고의 것이 아니라는 것,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을 누군가로부터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계속되는 요한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더 중요하고,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대상에 대해 거듭 강조하십니다.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요한 복음 6장 63절)


드디어 말귀를 알아챈 베드로 사도는 

마침내 장엄한 신앙 고백을 하기에 이릅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행선지는 어디입니까?

오늘 우리가 설정한 롤 모델은 누구입니까?

오늘 우리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대상,

 목숨걸고 추구하고 있는 그 대상은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가 가장 최우선적인 

선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그는 누구입니까?


(양승국 스테파노, SDB)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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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메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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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메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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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성 마메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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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메르토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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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메르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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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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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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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이라는 것, 이 세상 지나가면
또 다른 영원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돈이나 인기, 영예나 자리가 최고의 것이 아니라는 것,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을 누군가로부터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멘. 우리는 엄마가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성 마메르토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위하여~ 모든 협력자들이 깨어기도하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으로 승리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의 화관이 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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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메르토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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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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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마메르트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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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마메르트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으시며 도우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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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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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메르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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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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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마메르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산소포화도도 높여주시고 아픈 마음과 육신 모두 어루만져 주시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가 진정한 개의 삶으로 그렇게 회복해 드릴 수 있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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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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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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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메르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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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메르토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진정한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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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메르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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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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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마메르토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의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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