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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순례하신 장모님의 은총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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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28건 조회 3,086회 작성일 11-08-08 12: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의 은총받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중3인 조카를 중고등부 피정에 데려가는 차편에 연로하신 장인 장모님을 나주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분열의 마귀가 두 분에게 싸움도 시키고(가관이었음?), 맛있는 나주 곰탕도 먹고,....

3시간 늦게 조카를 넣어줬습니다.

 

부모들 프로그램에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4명이 참석하는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큰 연출을 하고 있으니 동석자들이 우습다고 했습니다.

 

저의 장인 장모님은 피정하는 아이들의 뒷자리 멀지감치에서 율리아님의 말씀도 듣고,

첫날 저녁과 이튿날 해어질때 율리아님의 만남축복도 받으셨고, 수신부님과 고백성사도 보시고,

연혼의 목욕탕에서 목욕도 하고 십자가의 길도 걷고 하셨습니다.  

 

장모님은 뭐가 뭔지 잘모르시면서 "율리아 자매님이 지나가면 장미 향기가 나는데 몸에 뭘 지니고 있는 모양이다" 하시니, 아내가 아집쎈 엄마를 제대로 설명하여 설득시킬 수 없어 안타까워 하던 차에,

샤워장과, 십자가의 길, 야외 성모님 상 앞에서도 강한 장미향기를 주시자,

아내는 "엄마, 여기는 율리아 자매님 없잖아?" 하니까 "글쎄다. 희한하네" 하셨답니다.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장모님은 아내에게 "얘야, 내 손목이 나았네. 몇 달째 손목을 쓸수 없어

병원엘 다녀도 안되었는데 말짱하네. 하나도 안 아파야."(40년 당뇨병의 합병증 중의 하나 임)하시자.

아내는  "엄마, 그 봐, 나주는 오면 기적이 일어나,영혼 육신 치유를 받는다니깐. 엄마 축하해. 앞으로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 앞에 가실 준비나 해요.아빠하고도 싸우지 말고" 하면서 

신나게 나주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장모님은 순천의 부자집에서 태어나 오빠 둘은 동경제대를 나온후 6.25 직전에 잠시 귀가하여 있던중 어느날 밤 친구를 만나러 나간후 행불이 되었고,

본인은 전주 이씨 명문가에 시집가서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열심히 한 평생 사업을 하다

IMF에 모든 것을 잃고, 이제는 80세 당뇨를 앓는 초라한 노구가 되어 자나깨나

하나씩 있는 아들, 딸 걱정으로 사는 한 많은 우리네 표준 엄마입니다.

 

저의 장인 장모 두 분에게도 못다 이룬 꿈, 한 맺힌 지난 세월의 회한, 주고 받은 수 많은 상처들, 원망, 미움, 교만, 시기, 질투, 집착 등등 주님 앞에 가기 전에 씻어야 하실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지금까진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이제 나주를 직접 보고 느껴셨으니,

앞으로 영혼 육신을 치유 받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되어야, 오늘 이 은총의 주인공 처럼 더 많은 연로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영혼이되어 하느님 대전으로 가실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나주 성모님 성지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나주에 계신 신부님, 수녀님, 율리아님, 모든 봉사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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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 그 봐, 나주는 오면 기적이 일어나,
영혼 육신 치유를 받는다니깐. 엄마 축하해.

사랑하는 성심사랑님..조카의 피정을 통해서
장인장모님을 불러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은총베풀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리고,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순례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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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 불러주시고
또 그 가정까지도 하나 하나 다 변화시켜 주시니
그 위대하고 신비한 구원사업에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
이제 온 가족이 모두 순례 오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시며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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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되어야, 오늘 이 은총의 주인공 처럼
더 많은 연로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영혼이되어 하느님 대전으로 가실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나주 성모님 성지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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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심사랑님 연세가 드시면 저희들이 이해못할 행동들을

보이시는것 같아요 이런 행동은 배운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 똑같이 대동 소이하게 나타나드라고요  성심 사랑님

사위로서 장인 장모님께 더할나위 없는 효도를 하셨군요

이보다 더 큰 효도가 있을까요  하느님 사랑안으로 모시고와

영원한 생명에 구원에 길로 모시고 오셨으니  나주 성모님께서도

성심 사랑님에 효도에 감읍하시어 성모님 사랑을 넘치게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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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나주 성모님 성지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심사랑님 장모님의 내적변화 그리고 치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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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하셨죠.
배꼽이 컸기에 그중 한 분
치유은총 받으신 장모님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고통이 승화되어
이토록 많은 치유가 일어남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맘껏 축하드리며 빠른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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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되어야, 오늘 이 은총의 주인공 처럼 더 많은
연로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영혼이되어 하느님 대전으로 가실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나주 성모님 성지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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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나주 성모님 성지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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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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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인 조카를 중고등부 피정에 데려가는 차편에 연로하신 장인 장모님을
나주에 모시게 되었습니다.가는 도중에 분열의 마귀가 두 분에게 싸움도
시키고(가관이었음?), 맛있는 나주 곰탕도 먹고,....3시간 늦게 조카를 넣어
줬습니다.부모들 프로그램에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4명이
참석하는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큰 연출을 하고 있으니 동석자들이 우습
다고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장모님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모님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중고생피정 조카덕분에 대가족이
나주 성모님 동산 을 방문하시어 차고 넘치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축하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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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장모님은 아내에게 "얘야, 내 손목이 나았네. 몇 달째 손목을 쓸수 없어

병원엘 다녀도 안되었는데 말짱하네. 하나도 안 아파야."(40년 당뇨병의 합병증 중의 하나 임)하시자.

아내는  "엄마, 그 봐, 나주는 오면 기적이 일어나,영혼 육신 치유를 받는다니깐. 엄마 축하해. 앞으로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 앞에 가실 준비나 해요.아빠하고도 싸우지 말고" 하면서

신나게 나주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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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 부럽습니다.효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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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하하

장모님께서 큰  은총을 받으시고 치유도 받으셨네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이기쁨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성모님과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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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장모님은 아내에게 "얘야, 내 손목이 나았네.
몇 달째 손목을 쓸수 없어 병원엘 다녀도 안되었는데 말짱하네. 하나도 안 아파야." 아멘!

우~와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용!
꾸준한 순례로 무궁무진한 은총 많이많이 받으소서. *^0^*

성심사랑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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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되어야, 오늘 이 은총의 주인공 처럼 더 많은 연로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영혼이되어 하느님 대전으로 가실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나주 성모님 성지가 하루 속히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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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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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지금까진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이제 나주를 직접 보고 느껴셨으니,

앞으로 영혼 육신을 치유 받으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아멘 아멘!
나주땅 성모님 동산을 밟는 순간부터 은총은 시작됩니다.
많은 아름다운 은총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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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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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조카피정에 장인 장모 두분을 모시고
나주순례도 하고 장모님 치유 받으시니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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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장모님은 아내에게 "얘야, 내 손목이 나았네. 몇 달째 손목을 쓸수 없어

병원엘 다녀도 안되었는데 말짱하네. 하나도 안 아파야."(40년 당뇨병의 합병증 중의 하나 임)하시자.

아내는  "엄마, 그 봐, 나주는 오면 기적이 일어나,영혼 육신 치유를 받는다니깐. 엄마 축하해. 앞으로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 앞에 가실 준비나 해요.아빠하고도 싸우지 말고" 하면서

신나게 나주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성심사랑님 더욱 큰 축복 은총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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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얘야, 내 손목이 나았네. 몇 달째 손목을 쓸수 없어
병원엘 다녀도 안되었는데 말짱하네. 하나도 안 아파야."(40년 당뇨병의 합병증 중의 하나 임)하시자.

아내는  "엄마, 그 봐, 나주는 오면 기적이 일어나,영혼 육신 치유를 받는다니깐.
엄마 축하해. 앞으로 회개하고, 용서하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 앞에 가실 준비나 해요.
아빠하고도 싸우지 말고" 하면서 신나게 나주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성심사랑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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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나주순례만하여도 축복!!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 올려주시어 우리모두 치유 은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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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축하합니다.
조카를위하여 집안식구가 다 출동? 하셨으니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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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가족의
아름다운 피정 순례기입니다.

힘들게 설득하시고
이해해 드리며
변화되어가시는 과정들과
치유 받으신 기쁨들이
리얼하고 재미있습니다.

그 가장 핵심은 가족들의
사랑이 물씬 풍긴다는 것입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가정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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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은총 나눠주신 성심 사랑님 감사합니다.
장모님께서도 계속 나주에 오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가정속에서 평온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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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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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집에 가족들과 함께 모일수 있다는것도 크나큰 축복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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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성심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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