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토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많은 저를 비롯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길
기도하며 특별히 나주를 모르고 반대하시는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
성화를 위해 바칩니다.아멘~~~
저희들이 받은 은총이 너무나 크고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의 사랑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아름다운 땅!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통하여 그리고 모진 고통
박해들을 사랑으로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10년넘게 냉담했던자가 나주성모님 동산에 와서 은총받아
냉담을 풀고,성당에 나가고
15년-20년 넘게 고통스러웠던 불치의 병이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치유가 되고
죽고싶어 마지막으로 찿아와 나주성모님께 은총받아
우울증이 치유되어 가정의 평화를 되찿고
이루말할 수 없는 영적육적 치유가 수천만명 헤아릴 수 없을만큼
무궁 무진한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어찌 그렇게도 외면하고,박해하고,밀어버려 없애려하는지요.
나주가 아니었으면 수천만명의 순례자들이 냉담중이었거나 아니면
죄인인줄도 모르고 방향감각없이 지옥의 길로
때론 불치병으로 죽었을수도 있었는데
무지랭이같은 이 죄인도 감사가 절로나오는데 어찌 하느님을 알고
가르치시는 분들이 나주를 제대로 조사한번 하지 않으시고 그렇게도
중상모략을 하시고 큰소리 치시고 박해를 하시는지 가슴이 터집니다.
알 권리가 있는 신자들에게
두 눈을 가리고, 두 귀를 가려 모두 귀 먹고 눈먼 맹인이 되게
만들었지요.
끝없이 조여오는 박해에도 저희들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권투선수가 상대에게 맞을 때 잘 견디어 맷집이 강해지듯
저희 순례자들 또한 박해로 오는 아픔들이 이젠 은총으로 바껴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굴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비바람 막아주시고
먹구름 가득해 태풍속의 폭우도 잠재워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있기에
설령 비가오면 자비의 물줄기로 감사하고
추우면 추위에 떨고 있는 영혼들을 봉헌하며 감사드리고
더우면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봉헌하며
어려움이 설령 오더라도 함께 기도하면서
율리아님의 그 아픔맘!~~~
우리 모두 함께 함을 믿기에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그 힘은 우릴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성모님의 자비로
숱한 긴긴 시간들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점의 엄청난 고통들
두벌죽음의 사랑속에서도 너무나도 아름답게 꽃피워
저희들에게 열매 먹여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하고 힘이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8월첫토에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마귀는 교묘하게도 있지도 않는 일을 있었던 것처럼 보이도록
하고 잘못듣기도 하기에 꼭 확인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귀의 술수가 얼마나 간교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해가 있다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며 잘못했다면 용서를
청하고 풀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회개시간에 가장 가까운
사람 장부가 떠올랐습니다.
30여년 함께 살면서 때론 오해하고 잘못보기도 했을 제자신에
예수님께 눈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8월 첫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며 평화롭고 행복했던 기도회
성혈조배실앞
율신액을 바탕으로 8월 첫토 기도회 플랭카드를 보니
은총이 마구 내려오는듯 기쁨과 환희가 몰려왔지요.
너무나 아름다워 보고 또 보았습니다.
생활의기도로 함께 가지런히
놓여있는 하얀의자들,
산들바람 불어오고
주위를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천국이야!
나주올 때마다 천국에 있는듯 느끼니
이런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하는곳! 바로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8월 첫토기도에 주신 은총들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숱한 긴긴 시간들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점의 엄청난 고통들
두벌죽음의 사랑속에서도 너무나도 아름답게 꽃피워
저희들에게 열매 먹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하고 힘이납니다.
아멘~!!!
맞아요맞아요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열매 따먹여주시고 계십니다!
나주에서 주시는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님의 희생과
세상의 구원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극심한 고통들을 이름모를들꽃처럼 숨어서
죄인들의 회개 위해 온전히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님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화로 살아갈래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올 때마다 천국에 있는듯 느끼니
이런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멘!!
나주는 천국, 내 마음도 천국,
매일 감사, 매일 찬미, 매일 매일이 행복하니
어머니사랑안에, 저희들 복된 영혼들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8월첫토에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마귀는 교묘하게도 있지도 않는 일을 있었던 것처럼 보이도록
하고 잘못듣기도 하기에 꼭 확인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귀의 술수가 얼마나 간교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멘. 우리 모두가 깨어 기도하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소서,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대장간의 무쇠는 쇠망치로 때릴수록 순도 높은 강철로 변합니다,
나주의 가족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희망을 두고 살기에 어떤 역경도
어려움도 이겨낼 것입니다.나주는 진리입니다.진리는 승리합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산들바람 불어오고
주위를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천국이야!
........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저도 그랬답니다.
바로 이곳이 천국이야~!
어찌나 마음이 기쁨으로 설레이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지 얼굴엔 웃음이 생글 생글~!
주님 성모님게 감사 찬미 영광~!~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비온다는 예보에
우신에
우비에 ..
온다던 비는 전능하신 분의 능력으로 멈추어지고 상쾌한 바람과 서늘한 기운에
영혼의 목욕탕에 몸과 영혼까지 깨끗이 씻고나니 바로 주님 성모님 계신 이곳이 천국 맞지요 ㅎㅎ
은총 받으심 추카드려욤 ㅎㅎ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희들도 한번도 준비하지 않았던 우위와 우산 까지
준비해서 갔었건만 ...
생활의 기도화님 예쁜 은총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바로 그곳이 천국이였습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순례하신 모두가 어느때보다도 더욱 감동의 은총과 주님과성모님의 현존그대로 모두들 천국이였지요...!!!
그 천국의 생활이 이어저 명동오전 차량이 큰사고가 되는순간에도 아무일없는것처럼 무사히도착하여 지금도
행복으로 이어져 가입하여 글 달고 있는 이 맘 주님과성모님의 그크신사랑과 율리아님의 그사랑이 우리도 삶을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의 그사랑을 닮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바로 천국이여요!
우리들의 가정도, 생활도 늘 천국이 되길 원해요. *^0^*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저는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떵게
하면 제에 자아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는가 ㄱ생활에 기도화님
무지렁이는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에 세계는 본능에 따라 흙속을
헤집고 다니면 흙속에 있는 무기질을 식량으로 삼고 살아 가는
그야 말로 본능 이외 생각없는 지렁이라서 무지렁이라고 했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그속을 들여다 보지 않아서 그랬지 그지렁이도
객관적 입장에서 보면 생각이 전혀 없다고 볼수 없겠지요 그들 나름대로
암수 구별하여 종을 번식하는것 보면 저희들에게 미치지 못하나 그들만의
생각하면 소통하는 방법이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하느님께서그들에게 생존에
필요한 소통에 필요한 의미를 부여헀을테니까요 하물면 저희들 하느님 모상을
타고난 저희들은 더이상 말할수 없겠지요 이러함에 불구하고 저희들은 어떻합니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금방 알수 있는 사안이면서 알려고도 하지않으면 보려고도
하지 않으니 무지렁이만도 못한 사람들이지요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하고 있는지
그들 자신이 더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자유 게시판에서 은총 나늠글
자주 봤으면 기쁨이 두배 세배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하는곳!
아멘~ 그곳이 바로 나주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희들에게 열매 먹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하고 힘이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8월첫토에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마귀는 교묘하게도 있지도 않는 일을 있었던 것처럼 보이도록
하고 잘못듣기도 하기에 꼭 확인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솔직히 저는 행사중에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은 이 거룩한 도성을 찾아온 순례자들의 어여삐여기시어
비구름을 멀리 보내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극심한 고통 중에도 좋은 말씀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글을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꼐 감사드립니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비를 막아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간절한 희생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첫토에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이곳은 천국이야!",,,,,,,아멘!
멋진 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첫토에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님의 일생도 파란만장 하네요.
이제는 방황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주님 품에 안주 하셨으니
오직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8월 첫토!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며 평화롭고 행복
했던 기도회~~~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그자리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봉사지들에 노고를 늘 잊지말아함도 느끼고 왔습니다 끝나는
시간이면 준비때와 같이 뒷정리하는 그들의 수고를 보면서 ~그저
은총 받고오는 우리들 ~ 더욱 작은 영혼으로 겸손한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기를 모두를 봉헌해 봅니다 은총나눔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할의 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굴하지 않고 모든 것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어찌 외면 하실수가 있었겟어요.
얼마나 사랑하시는 딸 이신데 ^^
덕분에 우리는 천국에서 은총 가득 받고 왔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15일에 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가 아니었으면 수천만명의 순례자들이
냉담중이었거나 아니면
죄인인줄도 모르고 방향감각없이 지옥의 길로
때론 불치병으로 죽었을수도 있었는데
아멘.
무지랭이같은 이 죄인도 감사가
절로나오는데 어찌 하느님을 알고
가르치시는 분들이 나주를 제대로
조사한번 하지 않으시고 그렇게도
중상모략을 하시고 큰소리 치시고
박해를 하시는지 가슴이 터집니다.
아멘.
나주올 때마다 천국에 있는듯 느끼니
이런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아멘.
저도 나주와 같은 천국을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
자신하지만 그런 곳은 있지 않습니다.
늘 좋은 글로 저희들의 마음을 대필하여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비바람 막아주시고
먹구름 가득해 태풍속의 폭우도 잠재워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있기에
설령 비가오면 자비의 물줄기로 감사하고
추우면 추위에 떨고 있는 영혼들을 봉헌하며 감사드리고
더우면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봉헌하며
어려움이 설령 오더라도 함께 기도하면서
율리아님의 그 아픔맘!~~~
우리 모두 함께 함을 믿기에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아멘! 멋져요.
사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아픔맘!~~~
우릴 그토록 사랑하시는 예수님성모님의 자비로
숱한 긴긴 시간들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점의 엄청난 고통들!~~~
두벌죽음의 사랑속에서도 너무나도 아름답게 꽃피워 저희들에게
열매 먹여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하고 힘이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 올 때마다 천국에 있는듯 느끼니
이런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정말 받으신 은총 가득하네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를 다닌다고 보내는 숱한 눈총...
비야냥 거림. 그러나 우리는 나주에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먹여 주시는
영적 양식 덕분에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은총에
박해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더욱더 강인한 믿음 생겨 납니다.
한송이 한송이 아름다운 꽃들로 피어나는 나주의 순례자들의 영혼들은
천국에 오르기위해 발걸음은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며 키 또한 커가고 있습니다.
현세에서의 누리려 했던 욕망을 접고
우리 나주 순례자님들은 성모님께서 먹여주시는 천상의 양식인 참 젖으로 성장해 갑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엄마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며 마귀의 유혹으로부터 걸려 넘어지지 않고
열심히 주님 성모님의 예쁜 딸로 자라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무지랭이같은 이 죄인도 감사가 절로나오는데 어찌 하느님을 알고
가르치시는 분들이 나주를 제대로 조사한번 하지 않으시고 그렇게도
중상모략을 하시고 큰소리 치시고 박해를 하시는지 가슴이 터집니다. "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해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이전글시대의 징표 11.08.08
- 다음글☆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