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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는 교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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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133회 작성일 11-08-09 05: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서 기적이 많이 일어나니까 오히려 기적이 아니라고 지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일반 성당에서 없는 일들이 나주에서 많이 일어나니까 오히려 다 거짓말

처럼 생각될것입니다.가뜩이나 광주교구에서 나주를 믿지 못하니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나는 몇몇의 신부님들로부터 `기적만 쫓아다닌다`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직자들은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합니다.지금 이 시대는 정말 기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것은 지금이 옛날과는 전혀 다르게 세상이 너무 세속화되고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하고 교만

과 이기심이 세상을 뒤덮었고 성적으로 더 할 수 없을만큼 문란해 졌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파멸할 것은 당연하기에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정말 무엇인가 그런 일이 일어

나기를 은근히 바라는 잠재력이 숨겨져 있습니다.세상 종말이 오기를 바라는 그런 바램 입니

다. 누가 보더라도 새상은 너무 악해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0년으로 들어서면서 다른 어느 해 보다도 세계 각처에서 여러가지 사건사고 재해등이 잇

달아 일어나고 있고 ,이를 보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재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인류가

그런 공통된 심정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연한 생각이 아니라 인간은 육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그런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현대문명의 이기속에 재물과 권력을 누리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들을

일반인보다는 덜 할지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해도 애써 외면해 할 것입니다.누가 그것을

빼앗아 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러기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세

상 돌아가는 이치를 더 잘 알게 됩니다.

 

사실 이 시대처럼 기적이 필요한 시대가 없었습니다.지난 30년동안 10만명이 넘는 사제들이

옷을 벗었고 50만명이 넘는 수녀님들이 또한 옷을 벗었습니다.서구 교회가 텅텅비어 운영이

불가능해 진지 오래 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 기뻐하며 가톨릭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라고

하며 현실에 안주하려는 우리나라의 성직자들은 눈을 들어 세상을 바로 바라보고 있는가?

 

성직자와 우리교회가 제 할 일을 다 못하니 교황청만이 힘들어 하며 교황청 안에까지 침투한

마쏘네의 세력 속에 힘들어 하고 있는 교황님이 얼마나 어려움 속에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1억수천만명이나 되는 인근나라 일본에 가톨릭신자는 불과 50만도 못됩니다.온갖 미신속에

자유를 누리다가 주님께서 수도 없이 알게모르게 징벌을 내려도 그것을 바로 보지 못합니다.

더 가까운 중국은 어떤가 인구13억인지 15억인지 정확히 알기도 어려울만큼 등치가 큰  붉

은 용을 대표하는 나라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어디 그 나라 뿐인가?

아시아가 다 그렇습니다.

 

이런 현상 속에 주님이 한국에 오시어 역사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당연한 일로 받아들

어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받아들어져야 합니다.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신 윤홍선 (율리아)님을 주님께서는 도구로 이미 양육해 오고 있었고

율리아님이 33살이 되었을 때 공적으로 들어내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사랑스런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

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

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주님께서는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다."

 

라고 1980년경에 공식적으로 들어내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일컬어 성심의 사도 라고 하셨고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 라고 하셨습니

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의 성직자들은 율리아님을 전혀 모르면서 교만 하다고 합니다.

언제 율리아님에 대하여 심도 있게 찾아뵙고 의견을 나누며 기도회에 참석해 보기나 했는가?

만일 성직자들이 나주에 자주 오시어 율리아님을 만나고 또 율리아님이 무슨 일을 하는지 살

펴봤다면 그제서야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알게되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시계를 보니 미사에 갈 시간이라서 이만 줄입니다.아멘.

 

미사에 다녀오고 다시 보탭니다.

고위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을 만나뵙기를 꺼려 하실 것입니다.지체 높으신 사제가 엄청난 일을

하시는 율리아님 앞에 서려면 ,그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미리 걱정을 하게 될만큼 ,

율리아님의 영성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높다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것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한 일에 대하여 사죄하며 용서를 청해야 할것인데 그럴 용기가 있는가?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전에 어느 주교님과 전화 혹은 서신으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주교님은 율리아님을 일컬어 교만하다 라고 하는 소리를 직접 듣고는 나는 친교를 중단하였

습니다.

 

나는 나주를 안지 9년째 입니다.

내가 컴퓨터를 통하여 나주를 알게 되었을 때 나주가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의문이 들었

고,내 성격상 밝히지 않고는 도저히 배길 수가 없어 나주를 가장 박해하는 장용주신부님이 가

장 즐겨사용하는 말인 면밀히 처럼 나야말로 나주와 율리아님을 면밀히 살펴보고 연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면밀히 연구하고 살펴보면 볼 수록 나주는 위대하고, 율리아님은 함부로 범접할 수 없

을 만큼 대단한 주님의 카리스마로 무장 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주님께서 더 할 수 없을 만큼 율리아님을 칭찬하시며 들어높히시는 것을 보고 ,이런 분

을 욕되게 한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욕되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율리아님은 얼마나 겸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지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과 봉사자들에게

물어보면 한결 같은 대답만 들을 것입니다.

 

"율리아님 보다 더 겸손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율리아님은 하나인데 그가 가는 곳에는 이 세상 어디에서고 군중들이 구름처럼 몰

려 옵니다. 뭐가 그들을 사로잡는가?

 

주님과 성모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다 아는데 유독 한국의 성직자들만 모릅니다.

 

+   +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겸손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마태오 18.1~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게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

어가지 못한다.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들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

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산에 남겨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같이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

다."

 

오늘의 사제들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하십니다.

한국의 모든 사제들이여 ! 오늘의 주님의 말씀에 "내가 그렇게 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야말로 성인신부님이실 것입니다.

 

나주를 그렇게 박해하는 신부님과 주교님들이여 !

정말 어린 아이같이 순수하십니까?

율리아님 처럼 겸손하시고 순수하십니까? 그리고 사랑이 넘치십니까?

그리하여 성덕이 그리 높으시어 이단자들이라고 하는 자에게는 그렇게 가혹하리만키 박해하

십니까?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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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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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교만하다꼬예 ?  흥 ~ 헝 !  별꼴이 온쪽이야 정말 ~ !  나무랄거이 음서니 발꿈치가 닭걀껍질 !  아니지라 아니지라  진주처럼 반질반질
광택이 난다나워쩐다나 . 자수정이다 다이야몬드다뭐다 심심하몬 흉보고 무우농사짓지 아니하몬 지긴다허고 ..그래 ,참아야지 참아야지
소금이 시남요 ?  ( 변하다 , 맛이 변하다 )  바닷물이 넘던가요  ?  ( 물이 넘처흐르다 ) . 海 (해)는 바다이고 鹽 (염 )은 소금이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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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다.......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일컬어 성심의사도 라고 하셨고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교만한사람 눈에는, 교만하게만 보이는법!
주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겸손과 사랑의결정체인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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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으로
율리아님께  우리다함께 힘이되어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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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신약성서 마태오복음서 7:1  "남을 판단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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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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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율리아님보고 교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데다가 눈에 비늘이 끼어서 그렇게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귀가 얇은 사람도 그렇게 보는 것이지요
율리아님이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는것을 그들이 알아야 할텐데
반대자들을 위해 기도 해야지요
그들이 어서 영적으로 눈이 뜨여 진실을 볼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이름없는 들꽃처럼 살고파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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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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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파멸이 온다면 이제 세상 꿈도 제되로 피어 보지못한 저에 자녀들이

불쌍하지요  그런날이 오지 않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겠지요  이제 커나가는

자녀들이 문제가 있기보다  기성세대가 세상을  이렇게 이끌어왔습니다

저는 다잇에 위대함을 생각했습니다 다잇왕이  우레아 아내 밧세바 미모에

끌려 밧세바를 차지하기 위해 우레아를  최전방 전장에 몰아놓고  죽이는

만행을 예언자 나단이  당신이야 말로 죽어야 할사람입니다 할때  왕의 권력으로

충분히 나단을 제거해  입을 막을수 있었지만  다잇왕은  바로 저는 하느님께 죄를

지었다고  고백하면 하느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하느님께서 용서는 하여주시지만

그에 댓가를 원하여 다잇가문에  풍파가 심했지요  다잇의 장자 압살롬이 쿠테타를

일으켜 아들에 눈을 피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고 그야 말로 자기에 아들을 죽이지 않으면

않되는 사항에서  자기 신하장수에 손에 죽게한 다잇의 마음은  천갈 만갈래 찟기는  마음이었지요

그는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에 죽음에 압살롬 외치면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다잇에 또다른 위대함은

궤약에궤를 앞세워 입성할때 이스라엘 왕이였습에 불구 하고  하느님에 궤약에 앞에서  ㄷ덩실덩실 춤을

추었다는 것입니다  다잇에 그 모습을 보고  갑자기 이름이 희미하게 기억하건대  다잇왕부인 사울왕

딸미갈이 비웃지요  왕이 체면도 없이  추태를 부린다고  그러자 다잇왕은 나는 하느님앞에서 더한일도

하겠소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잇왕의 이런 행동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아닐까요  저희들은 하느님

앞에서 좀 더 대담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하느님 앞에 들어내면서 어린아이처럼 되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느님앞에서 위세를 떨며 하느님께서 속 마음까지 아시는분이  웃겠지요 이 어리석은

자야 너는 나에게는 안중에 없고  너에 거짓된 체면만 생각하느냐 하고요  주님 함께님  저희들은 살만치

살았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세대를 봐서 파멸은 오지 않아야겠지요  그들에게 죄인이 되겠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나주 성모님 인준이 빨리 되어 온 세상사람들이 하느님안에서 평화로히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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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
우리는 그저 닮아가고자 노력합니다! 생활의기도로서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지키려 함으로서!!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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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면밀히 연구하고 살펴보면 볼 수록 나주는 위대하고, 율리아님은 함부로 범접할 수 없
을 만큼 대단한 주님의 카리스마로 무장 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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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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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이 교만하시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 성직자와 모든이들이
대역 죄인입니다.
모르고 함부로 말씀 하시는 분들은 와 보셔야 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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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 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과 겅모님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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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예쁜사랑님 !
그럼요. 저는 주님과 성모님이 어떤 분이시며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 들어내고 싶어
매일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워낙 부족하여 아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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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실 이 시대처럼 기적이 필요한 시대가 없었습니다.

지난 30년동안,

10만명이 넘는 사제들이 옷을 벗었고,

50만명이 넘는 수녀님들이 또한 옷을 벗었습니다.

서구 교회가 텅텅비어 운영이 불가능해 진지 오래 입니다. 아멘.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아멘.
...

오늘의 사제들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하십니다.

한국의 모든 사제들이여 !

오늘의 주님의 말씀에 "내가 그렇게 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야말로 성인신부님이실 것입니다. 아멘.
...

나주를 그렇게 박해하는 신부님과 주교님들이여 !

정말 어린 아이같이 순수하십니까?

율리아님 처럼 겸손하시고 순수하십니까?  아멘.
...

그리고 사랑이 넘치십니까?

그리하여 성덕이 그리 높으시어 당신들이 이단자들이라고 하는 자에게는

그렇게 가혹하리만치 박해하십니까?  아멘.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들이다. 아멘.

주님!

그들의 눈에 이  좋은 글이 보이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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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보다 더 겸손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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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보다 더 겸손한 분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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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뭐를 보고 교만하다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불가입니다.

제 생각키로는

나주에서 기도회를 하지말라는  사제에 순명하지않아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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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런 면도 있겠지만,
전에 광주의 나주 조사위원들이 하루를 형식적으로 조사할 때
이미 각본대로 율리아님을 주눅이 들게 만들려고 안하무인격으로
 무시와 멸시를 하며 죄인취급하듯이 하였으나 율리아님은 진리수호에 당당하시지요.
성직자들이 문초를 하면,두손을 무릎에 가즈런히 놓고 눈을 내리깔고 네, 네 네,했으면
율리아는 참 보기보다는 겸손하네 !라고 했을지 모릅니다. 하하하
그리하여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에게 율리아님을 교만하다고 선전을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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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갈릴레이가 말했던 것처럼
아무리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훼사 훼언 훼방을 놓아도
나주의 진리를 체험한 순례자들은 진리는 승리한다고
확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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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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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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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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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다 아는데 유독 한국의 성직자들만 모릅니다


유독 ...  한국의 성직자들만  모릅니다.    유독 ...


아 ~  율리아님이시여 ...  님을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믿고 따를 것입니다.
율리아님 .. 힘내세요  늘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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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 하여라."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을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읽을 때마다
얼마나 놀라고 감탄하고  감동하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뜻이  이세상과 성교회에  하루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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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늘 올바른 말씀으로 우리를 깨워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님의 글 로인하여 바로 알아갈수 있어 은총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주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1
율리아님 늘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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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만하다는 단어를 참으로 함부로 쓰신다는 생각들어요.
교회어른들께서...

거짓증언으로 숱한 모독과 중상모략등으로
괴롭힘도 모자라
별별 소리를 다하시는 광주

예수님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사랑으로 기도해야겠지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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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보다 더 겸손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율리아님은 하나인데 그가 가는 곳에는 이 세상 어디에서고
 군중들이 구름처럼 몰려 옵니다. 뭐가 그들을 사로잡는가?
주님과 성모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다 아는데 유독 한국의 성직자들만 모릅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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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왜... 모를까요?????
와서 보지를 않으시니까..!!!!!
ㅠ.ㅠ;
반대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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