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향한 사랑의 길-주님과의 대화(198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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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향유 향기를 파~악 풍겨 드려요~~^^*
시원한 수박과 여름과일 드세염!~~ ^^*
수박은 늦게 나옵니다.~~ 따뜻한 차도 있습니다~~^^*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을 주고파 갈망하는 내 작은 영혼아!
아멘!!!
참 예뻐요^^
사랑덩어리 율리아님과 성모님의 모습을 아름다운 화면 안에 담아
정성껏 꾸며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께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향유듬뿍받고 비가와서 추운데 따뜻한 차한잔도 아주좋았어요..
사랑하는 아기예수의 눈물님 감사하고사랑합니다~~~
수고하신 님의 정성에 주님성모님 은총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위해 온전히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의 그 끝없는 희생과 뜨거운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을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새 생명으로 이끌어 주셨지요..
펠리칸 새처럼,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고
자신의 아픔과 고통은 아랑곳않고
가슴을 찢어 그 값진, 소중한 피로 자녀들을 살려냅니다.
저희의 영혼은 그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피어나고, 날로 날로 자라나며 풍요로워집니다...
그러나.. 엄마는..
그렇게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어요 ... ㅠㅠㅠ
수많은 고통들에 짓눌려 영혼 육신과 마음 모두 만신창이가 되어버리신 우리 엄마 ..ㅠㅠ
엄마의 살 심장을 먹고, 피를 먹고 자라나는 이 자녀
부디 엄마의 그 희생과 모든 고통 헛되지 않도록 ..
부족한 이 죄인, 정말 새롭게 시작해서 엄마를 살려내는 영혼 될게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높이 치솟아 오를 떄 작은영혼의 생명이 연장될거라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 ㄱㅣ억하며,
정말 새로운 마음과 각오와 다짐으로 힘차게 전진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예수의 눈물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느끼며 과일과 차까지 모두모두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수고에 감사드려요 ^^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아기예수의눈물님
멋지게 올려주시고 성모님의 향유 향기까지 ^^ 넘~ 감사해요
사랑을 주고파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본받아
우리 모두 사랑을 전하는 사도 되도록 노력해요.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정말 수박이 4번째 마지막으로 나오네요~~^^*
율리아님의 표양을 드러내시며
예수님의 사랑 지극하신 말씀의 가르침 되새기며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너의 말을 그대로 따라,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
받아들이며 회개하였으니, 어찌 내가 그냥 있을수 있겠느냐..?
그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아멘.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합니다.
정말 희안한 요술장미네요.. 장미안에서 과일이 쑝쑝 나오다니 ㅋ
잘 먹고 갑니당~!^^*
사랑뿐님의 댓글
사랑뿐 작성일
와~~ 율랴 엄마 넘 이쁘시당~!
환한 미소~~ 와~~ 반했어여~~@@
이웃을 회개의 길도 인도하며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한생애를 주님께서
크게 축복하소서! 아멘!
저의 죄도 용서 받을수 있음을...
나주에서 늘 새로와져 옵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율리아님~너무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ㅋㅋ
성모님의 향기~~감사합니다~~
장미꽃속에서 나오는 과일 다~영적으로풍족히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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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사랑과 은총들...*^0^*
잊지 않고 마음안에 간직하며 주님 영광 위하여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저는 수박이 땡기는데요? ㅋ
아기예수의눈물님! 사랑해요.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기예수의눈물님께 감사드려요
한번씩 이렇게 꾸며 올려주시니 여러모로 좋아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기 예수의 눈물님 저희들은 나주성모님 안에서 지난죄의
용서를 받았음을 믿습니다 그런데 아기예수님 제가 좋아하는
씨없는 청포도는 보이지 않네요 지금 청포도 읽어가는 철이
아닌가요 아기에 예수 눈물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 율리아님의 아름다우신 모습을 뵈며
손수 차려주신 과일을 먹으니
영적으로 지쳤던 이 죄인의 영혼이 생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엇습니다.^^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사진과 함께
맛있는 과일 듬뿍 차려주시고
너무 예쁘게 잘 올려주신 아기예수의눈물님
싱싱하고 맛깔나는 과일 듬뿍먹으니
영적으로도 배부릅니다.
예쁜 과일만큼 예쁘게도 올려주셨네요.
사랑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언제나 극진히 남을 생각하고 위하는 그 마음으로
간절하게 외치는 율리아님의 기도.
주님께서 어찌 안들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비롯하여
수많은 이들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길과 함께 율리아님의
모습도 올려주시고 거기다가 맛나는
여름철 과일까지 홈님들에게 챙겨주시니
영적으로 육적으로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
아기예수의 눈물님 감사드려요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율리아님과 주님과의 아름다운 대화~~
묵상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내탓의 영성을 꽃피우신 주님 찬미합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더욱더 위대한 업적으로 성심의 승리를 앞당겨 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의 눈물님 의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
맛있는 과일등~다과와 따뜻한 차한잔~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와 한자리에 우리
모두 오붓한 시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시원한 수박과 여름과일 참!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율리아엄마!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해 지면서 눈물이 납니다~
이쁘신 엄마사진에~메세지 말씀에~성모님의 아름다우신 향유사진~
올려주신 아름다운 장미 향기에 맛있는 차와 과일먹고 육적으로 영적으로
아름다워 지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보통, 어머니의 희생의 사랑을 모르다가 철이들면서
또 엄마가 되어 자식들을 키우면서 어머니의 그 한없는 사랑에
우리들 한 인간으로 성숙되어 가지요..
율리아 엄마의 그 죽음을 넘나들면서 받으시는 대속고통!!
"율리아엄마! 엄마의 그 한없는 사랑에 마음속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영적으로 성장해 가면서 그 빛을 갚으렵니다.
키워주시는 그 사랑 잊지 않고 아름답게 변화되어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의 못을 빼드리고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이쁜 딸 될게요.^^*
사랑해요 엄마!! 오래 오래 영육간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에게는 착한 자녀 성실하고 든든한 자녀가 있는가 하면
골골 거려 늘 영적으로 성장 하지 못하고 아픈 자녀들도 있습니다
저 한없이 깊고 깊은 사랑에 부족하기만 저희 의탁합니다 아멘 !!!~~~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과 달콤한 주님과의 대화 ~~
정말 마음 울리네요.
율리아님의 환한 모습~ 주님도 기쁘시겠지만 우리도 넘 좋네요~~~^^*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
은총 듬뿍 받아감니다
님께서도 축복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수박잘먹었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수박도 잘 먹고, 차도 잘 마시고 갑니당~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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