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새 8월도 중반으로 치달리고 있네요.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1945년 일본이 겁도 없이 아시아와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여, 독일과 이딸리아와 함께 손
을 잡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었다가 세 나라가 연합군에 모두 패망릏 하였습니다.
그 덕에 우리나라는 타의에 의하여 해방이 되었지만, 가톨릭교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님
께서 육신을 가지시고 천국으로 들어올림을 받으신 날로, 온 인류가 기리고 있던 그날에 한국
은 해방이 되었기에 성모님의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8월 15일은 `월요일` 입니다.
모두 일 하러 나가는 날이지만, 이 날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증요한 메시지를 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 + +
그리고 이날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에게 예수님께서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35세 까지의 젊은이들의 피정에 모두 달려와 이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이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아,한 평생 틀림없이 보호하여 주실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
총으로 거침없는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이번 토요일인 13일부터 피정은 시작 됩니다.
사막과도 같이 거칠어진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이 되는가?
그냥 세파에 쓸려가며 되는대로 산들 그것은 가치없는 삶입니다.
분명하고 뚜렸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어 하느님 앞에서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하여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일찍부터 분명한 지표를 발견하고 새로 시작하듯,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만이 참 행복이 가능함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세속적인 가식의 행복 속에는, 분열과 미움과 분노와 앙심과 불만과 교만만이 난무하게 된다
는 것을,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지만,우리의 생활에 주님과 성모님의 버팀목이
있는 이상, 문제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이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도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젊은이들은 그야말로 백설이 만건
곤할 때 독야청청 하듯이 이 세상에 빛이 될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젊은이들이여 ! 망서리지 말고 달려오시라 !
틀림없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접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역사는 반복되는가 ? 해방이 되자 봉천 개장사 , 오사까 고물상 아지매 아자씨 , 중경의 임정요인 , 독립군들이 모두모두 귀국을 했지요 .
외국에서 무슨일을 했는냐 하면 한결같이 독립운동을했다 ! 봉천개장사도 , 상하이조계 일본넘 앞잡이들도 한결같이 독립운동을 했다 .
인준이 나면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순례를 올거입니다 .그분들도 한결같이 말씀을 하실꺼임니다 ." 나주의 인준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
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
성심을 열어 피 한방울 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아멘!!!아멘!!!아멘!!
우리의 생활에 주님과 성모님의 버팀목이 있는
이상, 문제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세상이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도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젊은이들은 그야말로 백설이 만건곤할
때 독야청청 하듯이 이 세상에 빛이 될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많은 젊은이들이
이번 피정에도 함께하시어 세상에 빛이되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젊은이피정과, 8/15일 성모승천대축일에 많은분들이
참여하시길..기도드려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8월 15일 저희 나라 광복에 날이지요 저는 모든역사는
하느님에 의해 역사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 조상들이 중국 문화만이 최고인줄 알고
성리학에 의존해 나라를 다스리다 보니 하느님을 알려고도
하지않고 오직 자기들 기득권을 위해 천주교 오가 작통법
까지 작동하여 말살하려는 일에 치중하다 보니 세계정세를
읽지 못하고 우상에 나라 일본에게 총 한번도 쏴보지 못하고
나라를 빼앗긴것이 아닙니까 전세계 역사에서 반항한번 못해보고
나라 빼앗긴 나라는 저희 나라뿐없을것입니다 이러한 저희 나라를
하느님께서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일제에 만행으로 부터 해방 시켜
주는 날이 바로 성모 몽소 승천이 아니겠습니까 왜 성모님 몽소 승천날
저희 나라를 해방시켜주셨을까요 바로 저희 나라를 성모님 몽소 승천시켰듯이
전세계에 드날리려고 하셨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그럼 그 근거를 되보라고
말씀 하시겠지요 바로 전세계적으로 전래없는 징표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시는것이 아닐련지요 저는 다른 사람이야 어찌 생각했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모님 영광을 저희나라 나주에서 재현 시켜주실것을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금 나주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
이번 피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아래
날씨가 좋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피정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부름에 응답하여
많은 은총을 받드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아멘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젊은이들이 일찍부터 분명한 지표를 발견하고 새로 시작하듯,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만이 참 행복이 가능함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젊은이 피정에 보다 많은 이들이 참가하여
피정에 참가하는 많은 이들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참 사랑과 은총 가득 받고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자신의 삶의 지표를 발견하여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삶을 바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
주님 ! 성모님 !
많은 젊은이들이 이번 피정에 참여하여
지고지순한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진정한 삶의 지표를 발견하여
참 행복을 찾게하소서 ....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 성모님 !
많은 젊은이들이 이번 피정에 참여하여
지고지순한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진정한 삶의 지표를 발견하여
참 행복을 찾게하소서 ~~~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 의 뜻이 이세상과 젊은이들피정에 참석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분명! 독야청청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든든한 바위이시며 주춧돌이십니다.
그 터 위에 아름다운 인생을 셜계하면 주인이신 주님께서
틀림없이 멋지고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가실 것입니다.
**
우~
지나간 허망한 세월이여!
나도 다시 태어나 시작했으면.....
가슴치며 소라쳐 울어도 돠돌릴 수 없는 젊음이여!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8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 다닙니다.
9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매적하십시오.아시다시피 온 세상에 퍼져있는 여러분의
교우들도 같은 고난을 다 당해 왔읍니다.
10 여러분은 잠깐 동안 고난을 받았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에게 당신의
영원한 영광을 주시려고 불러주신 하느님 곧 모든 은총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
하게 하여 주시고 든든히 세워 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베드로 5,8ㅡ10> ㅡ공동번역ㅡ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정에 참석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 빛이 될 만한 충만한 은총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들의 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작은 믿음이
주님함께님의 글로
조금이나마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들의 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작은 믿음이
주님함께님의 글로
조금이나마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젊은이들이 일찍부터 분명한 지표를 발견하고 새로 시작하듯,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만이 참 행복이 가능함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빨리 알면 알수록 그만큼 득입니다. / 저도 나이먹어보니 절실히 깨닫게되네요. 헤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이번에 기혼,미혼 35세미만
함께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피정의 은총이 충만한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은 기다리고 계시지요.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세상이 사막과도 같이 황폐해져도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젊은이들은 그야말로 백설이 만건
곤할 때 독야청청 하듯이 이 세상에 빛이 될것입니다."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젊은이 피정이성공적으로이루어지고 참석한 모든 젊은이 들에게 은총 가득하기를 빌어요!! 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어머니 기쁨 가득하시기를 어서빨리 뚯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피정기간 동안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
그리고 피정하는 청년들에게 은총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11.08.10
- 다음글피정중에 내려주신 회개의 은총... 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