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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받은 은총나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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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29건 조회 2,849회 작성일 11-08-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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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8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성령께서는 저에게 찾아와 주셨고,

어딘가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율리아님의 기도가 마치자 마자

제 마음과 영혼과 육신이 금방 새털처럼 가벼워지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온통 천국이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0^*


자신의 온 몸을 던져 순례자들이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기도가 하늘을 움직였기에

제게도 이러한 큰 은총이 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셨던 예수님처럼

어둡고 황폐해져만 가는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닮은 율리아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때때로  그 큰 사랑에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하여 하염없이 눈물지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세계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성모님의 사랑으로 예쁘게 자라고 있는 제가

참으로 자랑스러워 보일때도 있습니다...


8월 첫 토요일날!

인천지부차량에서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처음으로 순례한 자매님이 계셨어요

저와 함께 자리에 앉았고, 올때도 그랬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자매님에게 살며시 여쭤 보았어요

자매님의 첫 순례 소감을 듣고 싶은데  말씀해 주실 수 있겠어요? 했더니

처음순례라 그런지 딱 집어서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에 등이 굽으신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데요 

왜냐하면 할아버지의 이곳 저곳에 뽀뽀뽀 해 주시는데, 온 몸을 구부려서 다리까지 뽀뽀뽀 해 주시는 것을 보며

그 희생과 사랑에 울컥하여 흐르는 눈물을 참으셨데요 ...*^0^* 

이 자매님의 두번째 순례는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꼭 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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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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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8월 첫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사랑 안에서
충만한 삶이 되시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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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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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첫토 순례 하시며 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 실천
하시는 모습을 보셨군요.

그 모습은 정말 눈물 나지요.
당신의 몸도 가눌수 없는 지경인데...

댓글 쓰다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 함께
더욱 노력해서 도와드려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예쁜 마음으로 올려주신 사랑의 글 감사해요.
15일에 볼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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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신의 온 몸을 던져 순례자들이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기도가 하늘을 움직였기에

제게도 이러한 큰 은총이 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한 사람 한 사람
허리가 아프면 허리, 발, 머리, 엉덩이
어디 가리지 않고 아픈 곳이면
저희들보다 훨씬 더 아프신 그 고통받으시는 몸을 움직여
친히 다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감동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율리아 자매님의 이 사랑실천을 떠올리며
그 자매님께서 순례하실 수 있기를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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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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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율리아님
이시대에 정말 예수님과 닮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사랑을 쏟아 주시고 희생과 고통도 봉헌하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은총나누어서 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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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냐하면 할아버지의 이곳 저곳에 뽀뽀뽀 해 주시는데,
온 몸을 구부려서 다리까지 뽀뽀뽀 해 주시는 것을 보며
그 희생과 사랑에 울컥하여 흐르는 눈물을 참으셨데요!

이야기만 들어도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
그 사랑 넘치도록 받고 있는 저희들 너무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그죠~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과 함께 감사드리며,기뻐합니다. 아멘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성모님께 날마다 찬미, 날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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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다니고 율리아 자매님을 뵙으로
지상에 천국을 얻고 기쁨 가득하시네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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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셨던 예수님처럼
어둡고 황폐해져만 가는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닮은 율리아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때때로  그 큰 사랑에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하여 하염없이 눈물지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세계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성모님의 사랑으로 예쁘게 자라고 있는 제가
참으로 자랑스러워 보일때도 있습니다...

사랑스런 엄마와함깨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시고
늘 모범적인 사랑의 응답을 하시니  진정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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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방금  볼일있어 은행에  다녀왔는데  엄마와 함께님 글이 올라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엄마와 함께님 어떤 자매님이신지 모루지만서도

글을 통해 성모님 사랑을 나늘수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믿음은 예수님께서 산을 들어 올려 바다에 빠져라 하면 된다고 하신 말씀이

저에 기억속에서  흐릿하지만 한여름에 산들바람 스치듯  스쳐지나가네요

엄마와 함께님 저희들은 온갓 징표를 보여주시면  저희들을 성모님에 사랑에

망또 안으로 암닭이 병아리 모아들이듯하는 성모님 망또속에 있으니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이 세상에서 최고에 영화를  누린 솔로몬왕 보다 더 행복한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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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자신의 온 몸을 던져 순례자들이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기도가 하늘을 움직였기에

제게도 이러한 큰 은총이 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딩.동댕~정확히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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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저는 8월 첫토에 못가서 많이 서운했는데
은총글 나눠주시어 감사해요..엄마와 함께님~`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셔서
아름다운 주님 성모님 딸 되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풍성히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세분 신부님과 세분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소서.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에도 늘 건강 주시고 가정에도 풍성한 사랑의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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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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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성령께서는 저에게 찾아와 주셨고,

어딘가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율리아님의 기도가 마치자 마자

제 마음과 영혼과 육신이 금방 새털처럼 가벼워지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온통 천국이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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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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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통 천국!!!

바로 나주가 그런곳이기에
시간이 걸려도, 멀어도
우린 천국을 누리기 위해

달려갑니다.
집에 돌아와도 온통 천국이니
아멘~~~

그 기쁨 함께하며 저도 넘 기쁘고
감사드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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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 자매님의 두번째 순례는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꼭 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 늘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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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벅찬은총의 느낌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주성모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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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성령께서는 저에게 찾아와 주셨고,
어딘가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율리아님의 기도가 마치자 마자
제 마음과 영혼과 육신이 금방 새털처럼 가벼워지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온통 천국이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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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의 온 몸을 던져 순례자들이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기도가 하늘을 움직였기에
제게도 이러한 큰 은총이 임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으로 살아가지요...

엄마와 함께님~
첫토에  받으신 소중한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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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오늘 은총 많이 받으라고 하신 그분인가요?
여기 까지 오신것만 봐도 그분은 다음에 빨리 오고 싶어하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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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첫토에 받으신 소중한 은총 , 축하드려요 ~~~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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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율리아님의 만남과 기도를 통하여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도 주님의 사랑과 평화로 성가정 이루시고
하시는 일들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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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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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가득한 율리아님! 주님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그 분의 은총으로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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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떤 은총이라도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자매님 두번째 순례도 꼭 오셔서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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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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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순례라 그런지 딱 집어서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에 등이 굽으신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데요  왜냐하면 할아버지의

이곳 저곳에 뽀뽀뽀 해 주시는데, 온 몸을 구부려서 다리까지
 뽀뽀뽀 해 주시는 것을 보며 그 희생과 사랑에 울컥하여 흐르는
눈물을 참으셨데요 ...이 자매님의 두번째 순례는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모습을 떠올리며 꼭 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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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집에 돌아와서도 온통 천국이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순례기 잘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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