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8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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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214	성체의 날. 향유의 축제의 날!! 감사제의 날~ 댓글24개	성심의비밀	2520	11-25
26213	내 죄보다 더 크신 주님.성모님의 사랑 (성체강림.향유기념일) 댓글19개	엄마꺼	2831	11-25
26212	기다림과 침묵 댓글21개	주님함께	2549	11-26
26211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댓글23개	클라라	2697	11-26
2621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댓글13개	고요한	2805	11-26
26209	※ 연중 제 34 주간 토요일 ( 뽀르또 마우리찌오의 성 레오나르도 사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360	11-26
26208	♥♡♥2011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리신 19주년 기념 기도회 사진들♥♡♥ 댓글49개	운영도우미	3236	11-26
26207	꼬마 세라피나의 눈물의 기도♣ -향유 흘려주시는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 하기위해~ 댓글27개	사랑의큰그물	2771	11-26
26206	아프고 쓰리던속이... 댓글26개	믿음3	2490	11-26
26205	♥♡♥2011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리신 19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댓글50개	운영진	2980	11-27
26204	행방불명이 되었던 분이 돌아온 것을 보며 댓글28개	주님함께	2733	11-27
2620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댓글19개	고요한	2362	11-27
26202	난! 나주 봉사자 인데요. 댓글27개	달비	2732	11-27
26201	11월24일 향유기념일과 성체기념일 과 서울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32개	성모님젖	2561	11-27
26200	진리의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하여 이글을 바칩니다. 댓글37개	천상정원	2907	11-27
26199	사명완수와 경각심(주님을 맞이할 준비와 복된 기다림: 마르코 13, 33-37) 댓글19개	위로의샘	2553	11-27
26198	인천지부 11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29개	lily	2501	11-27
26197	날이 갈 수록 먼 외국의 순례자들은 많아지는데... 댓글35개	주님함께	2595	11-28
261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9 일) 댓글18개	고요한	2407	11-28
26195	김 글라라 자매의 아들이 대변을 못 볼 때 댓글20개	카타리나	2952	11-28
26194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도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573	11-28
26193	사~랑 사~랑 구속주신 예수님 댓글30개	완덕을향해	2746	11-28
26192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은 어디든 은총이 한가득! (24일 순례&26일 명동선교 후기) 댓글26개	엄마아기	284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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