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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게시판 하면서 떠오른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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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순례자
댓글 35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9-11-16 15:5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 게시판을 하며 은총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받은 은총이 떠올라 부족하지만 나누고자 합니다.

나주 성모님 상본으로
자주 잃어버렸던 핸드폰과 지갑을
분실하는 일이 없어졌던 은총이 떠오릅니다.


지갑과 핸드폰 속에 나주 성모님 상본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번 핸드폰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나주 성모님 상본이 핸드폰 속에 있을 때였습니다.
배터리도 얼마 남지 않았던 핸드폰이었는데...
그날 아침에 분실하여 저녁에 찾게 해주셨습니다.

또 하나 떠오른 받은 은총은
간발의 차이로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신 은총입니다.
아래의 은총 글  오토바이와 10cm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횡단보도에서
한번은 오토바이,  또 다른 날 자가용
10cm  사이로 정말 가깝게...
교차로에서 모든 차가 멈추어 주목할 정도로 ...
일촉즉발의 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몰랐던
어릴 때 아파트 집 앞 주차장에서...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정말 수없이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DSC03856.jpg

 

2019년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예수님께서 그때 또 말씀하셨어요.  

“아가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작은 영혼아.”

아무리 한다 하더라도 저에게만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 모든 일을 그대로 한다면  

여러분에게도 다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바로 내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이었단다.”

그때야 알았어요.  


“그래서 너는 매 순간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기를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던 것이고,

나에 대한 항구한 믿음으로 점철된

너의 그 경륜과 순수한 사랑과 행동이 비판받고 판단 받으며

타인들의 입에 오르내릴 때도

너는 그 모든 것을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시켜

평화를 잃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여러분을 부르신 거예요.   

저한테만 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그대로 들으세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 살아온 나날들을 한 번 돌이켜보아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 온 길이었단다.”



여러분 예비해오신 길이에요.  

 

잘 들어보세요.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 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하면 돼요.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고 지상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했지.


오 귀여운 나의 아기,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머지않은 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에게도 다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기, 나의 작은 영혼아.”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오늘 똑똑히 알아들으시고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jesus-julia3.jpg

 

이 죄인 중에 죄인 대 죄인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

 -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
나주 성모님 품 안에 불러주시고 안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온 마음 이 생명 다 바쳐 감사드립니다.


spiritual.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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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나의 아기, 나의 작은 영혼아."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오늘 똑똑히 알아들으시고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불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순례자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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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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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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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좋은 나눔이에요! 햐 .. 감사합니당~~!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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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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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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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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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 나의 작은 영혼아.”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오늘 똑똑히 알아들으시고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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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러분 예비해오신 길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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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잃어버린 물건도 찾으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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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 나의 작은 영혼아.”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부족한 죄인...
새롭게 시작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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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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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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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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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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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금방 금방 해결해 주신 일이 많았습니다 저에게도 ~!!!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신호위반도 많이 했는데 벌금도 주지  않아서 성모님이
도와주셨고  크고 작은 일 사건들이 봉헌하자 말자 금방 금방 해결된 일도 많습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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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정말 저희들이 받은 은총 모두 기억한다면
                  입술에 감사가  마르지 않을 거예요.<♡
                  감사 나눔 축하드려요.은총 받은 기억이
                  되살아 나는 것도 찬미 드리는 일이녜요.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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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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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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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의 순간이 살아가면서
참 많았지요. 저도 아들이 5살 때
그냥 뛰어 나갔는데 그 순간 버스가

달리다 멈추었던 일,
차 뒤에서 놀다가 트럭이 후진하다
아들 머리까지 닿기 일보직전 들

이 모두가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음을 믿으니 님의 소중한
은총글 통하여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우리들 모두 도와주시는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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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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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갑과 핸드폰 속에 나주 성모님 상본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번 핸드폰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나주 성모님 상본이 핸드폰 속에 있을 때였습니다.
배터리도 얼마 남지 않았던 핸드폰이었는데...
그날 아침에 분실하여 저녁에 찾게 해주셨습니다."
나주순례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순례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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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은
감히 상상도 할수없습니다.

그사랑이 있기에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도 감동하시고
작은영혼의 말을 그대로들어주시어
세상은 위험속에서도
살수있음이
작은영혼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오늘도 더욱 겸손하게 살고자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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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예비해오신 길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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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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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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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여러분을 부르신 거예요..
저한테만 하는거 아니예요..여러분 잘 들으세요..

아멘~~!!*
나주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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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귀여운 나의 아기,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머지않은 날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천하의 모후이시고,
공동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너를 사용하실 것이니

너는 언제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순명하신 내 어머니의 완전한 겸손을 그대로 본받아
부족한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시는
내 어머니와 내 원의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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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과 엄마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순례자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매일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고,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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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오늘 똑똑히 알아들으시고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꺄아~ 아멘 아멘 아멘^^ 달달한 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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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 나의 작은 영혼아.”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 오늘 똑똑히 알아들으시고 
그대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불러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언제나 저를 사랑으로 불러주시는 주님께
가장 좋은 것을 기쁘게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율리아 엄마와의 온전한 일치 안에서
주님 뜻 따라 살고자 노력할게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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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 말씀이 저를 부르시는 것이기도 하군요.
예. 저, 여기 있습니다.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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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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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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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대화하며!! 감사합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지요! 맘속 깊이!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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