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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순례를 잘 다녀왔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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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천사
댓글 44건 조회 2,414회 작성일 13-07-02 14:1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수 만큼

많은 죄인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세요.

 

저의 선생님 길동이님과 저의 누나와 함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순례를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하루 전인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였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잡초를 뽑고 또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봉사를 하기 위해 하루 먼저 가야 한다고

선생님이 서둘러 하루 전에 출발하자고 하신 것입니다.

 

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으므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는

선생님 따라서 여행을 간다고 하였습니다.

절에 다니시므로 교회를 다니면 안된다고 하시므로

몰래 갔습니다.

 

기말고사도 7월 4일에 있지만 그것보다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시험은 걱정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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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고창 휴게소에서

누나와 간식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서로 먹여주었습니다.

천국에서는 긴 숫가락으로 서로 먹여 준다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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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을 들러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예성원에 가서 방을 빌려

하룻밤을 지내었습니다.

 

동산에 가서 씻고 풀도 뽑고 십자가의 길도 하고와서

자기 전에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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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7시 30분에 성모님 동산에 갔습니다.

향기나는 물도 뜨고

샤워도 하고

초봉헌도 하고 나서

꽃을 10송이 사서

여러 곳에 꽂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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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닿지 않아서 우리 선생님이 안아 주어서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했어요.

우리 엄마 아픈 곳에도 손을 대며

낫게 해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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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므로

발에 입을 대고 뽀뽀해 드렸어요.

장미 향기가 진하게 났어요.

예수님도 저를 사랑하신다는 표시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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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가슴에서도 장미 향기가 엄청 났어요.

성모님이 우리 엄마 가슴 같이 포근했어요.

성모님과 저는 서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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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 성인 상에서

진액이 뚝뚝 떨어져 신기했어요.

우리 몸의 여기 저기에 바르며

우리 엄마를 대신 낫게 해 달라고 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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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께 강복해 주시라고

큰 절을 올렸어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축복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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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께 가까이 가고 싶어서

누나와 함께 달려 가서

손도 잡고

가슴에 안기기도 하고

꽃도 달아 드리며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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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올 때 신발을 벗고 십자가의 길을 걸었어요.

오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잘 하기 위해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발바닥이 엄청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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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밟는 자갈의 수 만큼 많은 죄인들

그리고 우리 가족 이름을 부르며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해주시라며

생활의 기도를 하니 덜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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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손과 발을 만지며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도와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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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절을 드렸어요.

예수님 낳아 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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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며 기적수를 꿀꺽 꿀꺽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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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위해 맨발을 벗고

성혈 조배실 앞에 모였어요.

오전에 맨발 벗고 하는 연습을 해 두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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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을 하기 전에

잔디밭에 모여서 찬미 율동을 하였어요.

어린 아이 같아야 예수님과 성모님이 좋아하시므로

처음이라 잘 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따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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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입장을 하시기 직전 입니다.

제가 가장 보고 싶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율리아할머니를 뵐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어요.

 

얼른 달려 가서

가까이에 서서 바라보게 되었어요.

참으로 아름답고 예쁘셨어요.

지나가시는데 장미 향기도 진하게 났어요.

 

이 다음 부터는 우리 선생님이 사진을 찍지 못하셨나봐요.

성체강복도 하시고

미사도 드리고

묵주기도도 하고

율리아할머니 말씀도 듣고

은총 증언도 듣고

만남을 하고 왔어요.

 

만남을 할 때

글을 올린 꼬마천사라고 저를 알아보시며

반가워 하시며

힘있게 꼬옥 껴안아 주셨어요.

또 장미향기가 엄청 났어요.

 

오는 동안 내내 저의 옷이나 몸에

장미향기가 묻어 있어서

계속 났어요.

참으로 신기한 일들이 많았어요.

 

저를 만나는 분들마다

꼬마천사라며 반갑게 맞아 주시고

껴안아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쑥스럽기도 했지만

낯설지 않고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좋았어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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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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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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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반가워라

순례를 왔었었군요

선생님이랑 누나랑 함께 한 순례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주 많이 많이 위로 받으시고 기쁘셨을꺼예요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 꼬마 천사와 누나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주 간략하면서도 감동이 넘치는

순례기 정말 잘 읽었어요  사랑해요 ^^
두사람의 기도로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은총 가득 내려 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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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꼬마천사 !!!
예수님이 은총 많이 주셔서
엄마도 빨리 낳게 해 주실거예요

더욱 기도 열심히 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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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꼬마천사 !!!
예수님이 은총 많이 주셔서
엄마도 빨리 낳게 해 주실거예요

더욱 기도 열심히 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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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밟는 자갈의 수 만큼 많은 죄인들

그리고 우리 가족 이름을 부르며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해주시라며

생활의 기도를 하니 덜 아팠어요.

아멘


꼬마천사님!~@!
아이구....하도 기특하고 사랑스러워
내 눈물이 글썽거려지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꼬마천사를 많이 많이 사랑해주실겁니다.

모든사람들이 꼬마천사님처럼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주님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겠지요
하느님의 의노는 누그러지고 축복의 잔이 넘쳐 흐를것입니다 아멘.
꼬마천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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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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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반가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꺼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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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꼬마천사님 축하드려요.

기도대로 이루어지고 성모님 동산에서 마음껏
은총 받고 엄마가 치유되시길 빌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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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꼬마천사님
넘 이쁘고 든든하고 훌륭해요^^
주님 성모님!
우리 꼬마천사님 가정에 큰 축복과
건강주시고 꼬마천사님 늘 지켜주시고
좋은 도구로 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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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꼬마천사님.
함께 한 시간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행복합니다.

님의 기도 들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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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꼬마 천사님
긁을 읽는동안 어찌나 예쁜글인지
하늘의 천사님이쓴글인줄알았네요

성모님 예수님이 현존하시는 나주는
올때마다 유혹이많아요 ~은총이 너무너무 많은곳이기에~

그레서  어떻한 일이 있어도 
꼭!꼭!꼭
빠지지 말고 오면좋겠죠~

혹시 오지못할일이생기면
성모어머니께  간절히 말씀드리면
해결해 주실꺼예요

예쁜모습사진  좋은글  너무너무 잘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영혼도 아름답게 변화시켜주시어
아름다운말과 행동으로 나주를 전할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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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ㅠ ㅠ ㅠ ... 꼬마천사님과 꼬마천사님의 누나님을  뵈오니  코 끝이 갑자기 찡하며 눈물이 나네예 ~에 !  십자가의길 예행연습도 누나와 같이 하시고 ...
넘 예뻐요 ~  담에 만나면 깨물어줄꺼야요 !  그리고 기념으로다 꿀밤도 한대 먹이고 ... ㅋ . 꼬마천사님이 행복하시다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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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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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참으로 좋았습니다.또 가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꼬마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꼬마천사님...멋진 첫순례기와 함깨 사진설명 감사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미리풀도 뽑고 순례준비를 아주 잘 하셨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선생님을 만나 저희도 아직 예성농원에서 자본적없는데
꼬마천사님은 예선농원에서 잠을 자며기념일 준비까지  미리 하시고 ~부럽습니다
님의 간절한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 아픈곳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손길 치유의손길로 하루빨리 완쾌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족함께 은총과 축복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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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꼬마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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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 동산에서 꼬마천사님을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만났을 때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행하는 것을 보니,
꼬마천사님 앞에서 제가 참으로 부끄럽네요^^
저도 우리 꼬마천사님처럼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행해야겠어요^^
만나서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또 만나게되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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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너무나 마음이 천사이신
꼬마천사님의  감동적인
순례기 읽으니 눈물이 많이
흐릅니다.

저도 동산에서 꼬마천사님 만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꼬마천사님의  순수한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과성모님께서
꼬마천사님의 기도지향을
들어 주시리라 믿어요

아름다운 순례기 올려주어서
감사하고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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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꼬마천사님~
성모님 동산에 오셨서 참으로 많은 은총과 사랑 받으셨네요^^
동산에서 꼬마 천사님의 얼굴을 보진 못하였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얼굴 사진으로 보니 넘~방가워요~~
예쁘게 올려주신 순례기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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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무너무  예쁜 꼬마천사와 누나 ...

아  정말  사랑스러워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모두 무척 기뻐 하셨음을 믿어요

앞으로도  선생님과 함께

예쁘게 예쁘게 나주성모님께 양육받아 정말 정말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그렇게 될거에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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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꼬마천사 님의 글을 보며 단순한 어린이가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시길 바래요. 저도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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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꼬마천사님, 반가워요
나주성지에서 볼 수 있어서 참 기뻤어요.
은총 나눔도 어쩜 그리 또박 또박 예쁘게 잘 올렸는지...그래서 짝! 짝! 짝! 박수 보내요

꼬마천사님, 또 만나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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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손과 발을 만지며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도와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아멘!!!

싸랑하는 꼬마천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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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꼬마천사님 반가워요..
선생님과 너무 소중한 시간을 보냈었군요.
모두들 선생님과의 사랑을 부러워라 했지요?
선생님과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생각해요.
너무 예쁘고 착한 꼬마천사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특별한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것 열심히 배우고 잘 익혀서
큰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 할께요.
 밀크 엔젤 누나와 서로 서로 먹여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서로 사랑하며 좋은 남매로 예쁘게 생활 한다면 엄마도 너무 기뻐하시고 아프신곳도 빨리 회복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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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고마천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근데 직접보니까 사진보다 더 잘생겼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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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름다운 남매이십니다~ 너무귀엽군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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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예쁘다!! 꼬마천사님!! 바로 천사시네요! 남매가 모두!하루전에 가서 준비하시는 그 모습도 너무 예쁘구여!!!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드님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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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꼬마천사님!은총 가득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은총글 자체만으로도 은총이네요

넘 넘예쁘고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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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말고사도 7월 4일에 있지만 그것보다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시험은 걱정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아 멘..감사해요.
 꼬마천사님 만나서 반가웠고 사랑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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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꼬마천사님.
동산에서 만나서 무척 반가웠어요.

은총 가득받으셔서 축하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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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누나랑 순례를  왔는데
못 알아 봐서 인사도 못했네요
꼬마 천사님의 지향대로 엄마가
나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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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72님의 댓글

미소72 작성일

생활의 기도도 너무 잘하고, 아팠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봉헌하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꼬마천사님의 영성이 부럽네요...
꼬마천사님 어머니께서 치유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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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꼬마천사님,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동산에서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꼬마천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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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예쁘네요~~~

누나도 예쁘고, 길동이님도 예쁘고, 꼬마천사님도 예쁘고요~~

예수님.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고 계심에,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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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좋은 표현은 다하고 싶네요.

직접보니
정말 자~알 생기고
누나도 예쁘고

은총글을 사진과 함께 보니
넘 좋습니다.

아름다운 꼬마천사의 맘
주님 성모님께서 아시고
함께해 주심을 믿으며

받은 은총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넘 기쁘고, 반갑고,
길동이 선생님과 함께 누나와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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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반가워요~~~
예쁜 꼬마천사님과 누나가 성모님 동산에 오셨군요...
그리고 은총 대박 받으셨네요. 아멘.^^

우리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흐뭇한 행복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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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못만나고 와서
섭섭했는데
너무반갑네요.

누나와 함께라서 더욱
기쁜 순례길...
좋으신 선생님과
누나와함께 드린 기도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꼬마천사님!
어른천사 꼬마천사들의
만남에 함께하신 성심의사랑을
느낍니다.
은총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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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꼬마천사님
받은 은총 축하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품에 안겨
행복 누리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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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두 남매가 기도하는 모습은 그림이라기 보다
하나의 성화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 !
사랑하오신 성모님 !
이 꼬마천사네 가정에 늘 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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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성모님께 절을 드렸어요.

예수님 낳아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아멘!!!

꼬마천사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해요

사진 찍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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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넘 예쁜 꼬마천사님이
드뎌 날개를 달고 성모님 동산에 오르셨군요
그 예쁜 모습 사진으로만 봐서
좀 안타까워요
은총 많이 받고 오심 축하해요 ^^*

늘 영육간에 건강하길 그리고 꼬마천사님
기도 지향이 꼬옥 이루어 지길 저도 기도할께여
사랑해요 꼬마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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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귀여운 꼬마천사님
기도회 전 날 오셔서 잡초뽑고 계신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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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는 꼬마천사 님을 살짝 보았답니다 긴가 민가 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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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꼬마천사님^^
아고아고..
넘 사랑스러워라..
사진과 함께 은총 넘치는 순례기 올려줘서 고마워요.
눈물나려고 하네..
넘 기쁘고 감사해서요..

^^무더위에 영육간에 늘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누나랑 가족분들까지 모두요..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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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에구구~ 꼬마천사님이 왔는데 저는 못알아 보았네요.  다음에 오면 그때는 꼭 아는척 할께요.
근데 저 위에 사진 중에 부활 예수님 안은거랑 성모님 양손 잡은 거 너무 보기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이 진짜 많이 기뻐하셨겠어요.  다음에 꼭 또 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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