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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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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2,303회 작성일 16-06-10 09: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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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0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Bl. JOHN DOMINIC
Beato Giovanni Dominici Domenicano
Blessed John Dominici de Banchini, OP B (AC)

Born:1356 at Florence, Italy
Died :10 June 1419 of a fever at Buda, Hungary;
buried in the Church of Saint Paul the Hermit in Buda; his tomb became noted for miracles,
and was briefly a pilgrimage point; it was destroyed by the Turks
Beatified:1832 (cultus confirm‎‎‍‍‍!!!!!ed); 1837 (beatified) by Pope Gregory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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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에 산따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에서 도미니꼬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이나 빠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니스 지방을 다니며 설교하기 시작하다가, 피에졸레와 베니스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크리스챤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오 12세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겸 고문이 되고 곧, 산 시스토의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그당시의 큰 이단을 미리 막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천주교 설교자회[도미니코 수도회]

도미니코 수도회는 천주교 수도회들 중의 하나이며,
성 도미니코 (1170-1221) 창립자의 이름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
또는 도미니코회 (한자 : 道明會)라고 부릅니다.
사명은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들의 수도회(설교자회, 라틴어: ORDO FRATRUM PRAEDICATORUM [O.P.] )라고도 합니다.

본 수도회의 모토는 회원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요약하신 대로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 (contemplari et contemplata aliis tradere)입니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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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13세기경 성 도미니코는 설교를 주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설교는 사제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사제 후보자들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기도 하다.

요한 도미니치는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도미니코 수도회에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그는 사제품을 받은 후에도 대중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였는데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에게 도움을 구하여 말더듬을 고치게 되었다.

<모래 언덕>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등장 인물인 폴은
고통과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자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외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성인들도 여기에 동의할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두려움은 악 그 자체보다 더 큰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인들은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은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




말씀의 초대

  • 엘리야는 하느님의 산 호렙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주님께서는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서 기름을 부어 아람 임금과 이스라엘 임금을 세우고 엘리야의 뒤를 이을 엘리사를 세우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9ㄱ.11-16 그 무렵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9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11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않았다.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지 않았다. 12 지진이 지나간 뒤에 불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불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13 엘리야는 그 소리를 듣고 겉옷 자락으로 얼굴을 가린 채, 동굴 어귀로 나와 섰다. 그러자 그에게 한 소리가 들려왔다.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4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주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길을 돌려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거든 하자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임금으로 세우고, 16 님시의 손자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 므홀라 출신 사팟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날 우리는 매스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삽니다. 미디어란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전달해 주는 매개체를 뜻합니다. 인간은 관계의 존재이기 때문에 가시적인 매개체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우리는 과거와는 달리 디지털로 정보화된 세상에 살면서, 디지털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소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과학적 진보를 통해 삶의 가치와 질을 높여 왔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진보가 언제나 순기능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우리는 불필요한 정보와 미디어 매체들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 영혼을 혼탁하게 하는 매체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감을 통해서 수용한 정보들 가운데 영상과 이미지를 통한 시각적 정보들은 뇌의 잔상에 오래 남고,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움직입니다. 음란한 영상물들이나 자극적 이미지들이 인성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이 비단 청소년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행동으로 저지르는 잘못된 행위 외에도, 우리의 마음이 저지르는 죄까지 경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몸은 감각적 자극에 익숙하기 때문에 쉽게 병들지만, 우리의 마음이 순결할 때 몸을 지키려는 의지도 강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죄에 빠졌을 때 용서하시고 치유하시지만, 엘리야에게 하신 것처럼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우리 영혼의 힘을 키워 주십니다. 나의 감각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그러면 내 영혼의 상태가 보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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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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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나와 그리고 가족 자녀 연관된 모든이들이 회개하고
구원 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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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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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자요한도미니치이시여
나주셩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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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를 멀리하며 살아가는 영혼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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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시여.나주.성모님.인준.위하여.기도.드려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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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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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셩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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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아멘!!!

복자 요한도미니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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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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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복자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그리고 저희와 그리고 가족 자녀 연관된 모든이들이 회개하고 구원 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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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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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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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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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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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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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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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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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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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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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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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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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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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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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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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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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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