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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1월 6일,1996년 11월 6일, 2001년 11월 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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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0-11-06 15:06

본문


0827tears.jpg


1988년 11월 6일


아끼다에서의 아쉬움은 오늘도 계속 가시지 않는다.
동경에서 2일 밤이나 묵으면서 아끼다에서는 하룻밤도 묵지 못하고
기도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떠나왔던 서운한 마음은 아마 계속 남을 것이다.

그러나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사진을 보고 기뻐하시며 또 놀라워하시는
이또 주교님과 신부님 그리고 사사가와 수녀님과 다른 수녀님들의 모습을 보고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성모님의 사랑이 통함을 느낀 것으로 서운함을 달래 본다.

그런데 오늘은 11시에 프란치스코 회관의 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게 되었는데
미사집전은 김수환 추기경님과 본당 신부님과 우리와 함께 가신 오기선 신부님,
장금구 신부님, 김병일 신부님이 함께 하셨다. 우리 추기경님을 일본에서 만나다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1986년 5월 22일 마닐라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동상 제막식 때에도
함께 미사에 참여했는데 또다시 일본에서 우리 한국의 추기경님과 함께 미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니요.

그런데 거양성체를 하실 때에 위에서 바람소리처럼 들리는가 했더니
안개처럼 뿌옇게 되면서 추기경님의 뒤쪽에서 성모님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황홀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하얀 옷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모습은
나주에서 뵈어온 성모님의 모습과 똑같았다.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추기경님이 서 계신 자리보다 더 높게 계셨는데 발쪽은 희미하여 잘 보이지 않았고
마치 구름 위에 계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팔을 양쪽으로 벌리시면서 빛을 비추어 주셨는데
양손에서 햇살처럼 퍼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추기경님부터 사제들에게
그리고 신자들 모두에게 비추어 주셨다. 그리고는 성모님의 모습이 아끼다 목각 성모님상의
모습으로 그 자리에 나타나셨는데 거기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아름답고 온화하신 그 말씀은 나주에서 늘 들어왔던 바로 그 목소리였다.

 


성모님 :

“내 모습을 보아라. 나의 지금 모습은 아끼다의 목각상이 아니냐?

상징적인 나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러나 나는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해온 똑같이 하나인 천상의 어머니다.

잘 들어라. 너를 부른 것은 이 어머니다.

한국의 추기경과 오 신부와 함께 미사를 집전하게 된 것도 우연은 아니다.

사랑의 끈으로 묶어주기 위해서 추기경과 사제와 평신도들 그리고 일본과 한국

모두가 하나로 일치하도록 기도가 필요하기에 너희에게 부탁한다.

지금 이 시대는 너무 악화되고 있다.

티 없는 내 성심 안에 모든 것을 맡겨야 되는데 맡기지 않기 때문에

악인과 죄인이 마귀의 유혹에 빠져 악을 선이라고 주장하는 엄청난 오류에 빠져들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으므로 오류에 빠져들고 있으니

더 큰 희생과 극기가 필요하다. 나라들 안에서도 서로 일치하기보다는

분열 속에서 투쟁을 하고 서로 사랑하기보다는 미움 안에서 평화는 늘 짓밟히고 있다.

그래서 내가 주는 메시지가 실현되지 못하므로

광적인 세속의 노예가 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에서도

마음의 문을 닫고 이기주의로 모든 것을 낭비하고 있기에 나의 성심의 불은 활활 타고 있다.

국가와 국가가 대립하고 인간과 인간이 투쟁하여 악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절박한 위험에 빠져 있는 이때, 국가와 국가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신뢰와 사랑으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


그리고는 모든 모습이 사라졌다.

 


♡ 1986년 11월 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1996년 11월 6일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도와주는 자녀들의 영성이 너무 부족하여 네가 고통을 더 겪는구나.
그러나 희생이 필요하니 너의 모든 고통들을 보속의 짐을 지고 잘 바쳐주기 바란다.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내가 그들을 기르겠다. 불림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그러니 내가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 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 1996년 11월 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2001년 11월 6일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 제 8처에서 현시를 보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거기에는 교황님과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평신도들이 함께 있었다.


조금 후에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는데 그 중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고 서 있었다. 그들과 같이 흔들려 버리면

아주 쉬운데도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며 노력하니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그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을 앞과 뒤에서

그리고 양 옆에서 마구 찔러대고 밀어붙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
극소수는 그 고통을 견디다 못 해 그들과 합세하는 이들도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구름을 타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위로 내려오셔서 그 수많은 사람들 하나하나 모두를 다 살펴보셨다.

그런 후 성모님께서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토록 애타게도 일렀건만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자녀들까지도 매 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치기는커녕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내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지 못한 채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려 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절박해진 이 시대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으나
나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지극한 사랑과 눈물 어린 탄식으로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 겪으셨던
갈바리아의 죽음의 고통에 동참하려는너의 순교의 정신과 삶 그리고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가
늦추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 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말씀이 끝나시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하늘로 오르셨다.
그때 바람에 흔들리는 사람들 틈에서 안간힘을 쓰며 그들과 합세하지 않았던 이들은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빛을 보고 모두들 기쁜 얼굴로 두 팔을 벌려
빛을 받았으며 용기와 힘을 얻어서 다시 굳건해졌다.

 


♡ 2001년 11월 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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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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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회개하여라. 깨어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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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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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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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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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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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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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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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서로 사랑하기보다는
미움 안에서 평화는 늘 짓밟히고 있다.

아멘!!!
오대영성을 더 무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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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네가 나의 곁에 설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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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은 부족한우리들을 너무도
잘아시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가르키고 이끌어 율리아님을 위해
나자신을 온전히버리라 하십니다.
참으로 소중한 성모님말씀은
모두 우리향한 말씀이시기에
부모의 애가타는 소중한 마음이 더느껴집니다.
성모님  사랑의메세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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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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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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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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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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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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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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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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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또한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으므로 오류에 빠져들고 있으니 더 큰 희생과 극기가 필요하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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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이
모든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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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버리고
놀라운 사랑의 결실인 천상 보화에만
마음을 두고 양심 성찰에 충실하여
나를 따르도록 그들에게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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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불림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
에게로 오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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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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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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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모습을 보아라. 나의 지금 모습은
아끼다의 목각상이 아니냐?
상징적인 나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러나 나는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해온 똑같이 하나인 천상의 어머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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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국가와 국가가 대립하고 인간과 인간이 투쟁하여 악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절박한 위험에 빠져 있는 이때, 국가와 국가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신뢰와 사랑으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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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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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국가와 국가가 대립하고 인간과 인간이 투쟁하여 악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절박한 위험에 빠져 있는 이때, 국가와 국가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신뢰와 사랑으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
지금의 모습!! 삼십년이 지났는데 이미 엄마 알려주셨습니다!
간과하고 넘어간 우리의 불찰!
지금이라도 좀더 정신차리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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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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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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