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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영성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된 11월 기도회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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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38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0-11-08 10:17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저녁 7시 가정에서 바치는

기도회 시작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오늘 따라

첫째 아이가 자꾸만 농구를 하러 나가자는 것입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같이 나가서

피구도 하고 축구도 같이 하며 놀아주곤 하는데

농구는 저는 잘 할 줄도 모르고 몸이 좋지 않아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하필 토요일인데 남편이 일이 있었고, 늦은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내일 낮에 아빠랑 농구하러 나가면 안될까? 엄마 오늘 나가기 싫은데..."

7시가 다가오는데도 울면서 저녁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집피울 아이가 전혀 ​아닌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퇴근하고 온 남편이 "내일 나가자아~~~" 하는데도 계속 토라져 있는...

휴대폰과 TV로 기도회를 틀어놓고는 저와 첫째는 밥도 안 먹고,

기다리다 빨리 먹지 않으면 치운다고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워놓은 삼겹살이 다 식고 밥도 다 식고... 기도하려는 마음도 다 식고...

갑자기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설거지를 다 하고 저는 방으로 들어갔고

'농구도 잘 못하고, 몸도 안좋고, 내일 나가면 되지... ' 하며 아이 탓을...ㅜㅜ

한 30분이 지나자 둘째가 형 엄마한테 사과해.

그러면서 형이랑 방으로 들어 오더니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그냥 한 번 나가주면 될 일을 가족 모두의 기분을 상하게 해버렸다는

생각과 기도회 하려니까 마귀가.... ㅡ.ㅡ   "우리 성수 뿌릴까?"

"제가 벌써 다 뿌렸어요~!!!"  첫째에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묵주기도, 성체강복, 엄마 말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미사, 그리고 은총 증언... 기도회가 진행되는 동안 들으면서 잠들어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미안하다.​ 부족한 엄마 탓이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카타리나 수녀님의 은총 증언이

정말 너무나 가슴 깊게 와닿았습니다.

엄마 말씀처럼 핑계대고 합리화 하고, 변명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는데 제 속을 훤히 들여다보시듯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 어찌나 뜨끔뜨끔하던지요. ~^0^

더더군다나 카타리나 수녀님의 은총 증언 중,

란소네스 과일을 두고 왔을 때, 비행기를 타지 못하시게 되었을 때

엄마께서 ​모두 '내 탓'으로 돌리시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또 감동감동.

그러면서 수녀님 뒤로 '내 이오' 문구가 어찌나 크게 눈에 들어오던지요.

5대 영성 실천하면 천국은 물론이요, 일상이 감사와 행복인 것을...

부족하기만 하여 자꾸 넘어지고

제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고 합리화하고 핑계대고 변명하던

저를 반성하며 엄마 말씀처럼 이제껏 그랬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여

하늘 나라 선의 통장에 5대 영성의 보화들이 가득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깨우쳐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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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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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회에서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을 알고 마귀가 괴롭혔음을 깨닫고
'내 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신 사랑스런 마끌리나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쁜 아이들이네요.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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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란소네스 과일을 두고 왔을 때, 비행기를 타지 못하시게 되었을 때
엄마께서 ​모두 '내 탓'으로 돌리시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또 감동감동.
그러면서 수녀님 뒤로 '내 탓이오' 문구가 어찌나 크게 눈에 보이던지요.

5대 영성 실천하면 천국은 물론이요, 일상이 감사와 행복인 것을...
부족하기만 하여 자꾸 넘어지고
제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고 합리화하고 핑계대고 변명하던
저를 반성하며 엄마 말씀처럼 이제껏 그랬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여
하늘 나라 통장에 5대 영성의 보화들이 가득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
일상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모습 깊이 공감합니다.
엄마를 통해 알려주신 5대영성의 삶,  실천하는 님과
귀여운 자녀들의 모습이 감동이네요.
11월 첫토를 통해 "내탓이요" 영성 저도 더욱 깨어
실천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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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저도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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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말씀처럼 핑계대고 합리화 하고, 변명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는데
제 속을 훤히 들여다보시듯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 어찌나 뜨끔뜨끔하던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11월 첫토 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들과 기도회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화면을 통해서 기도소리듣고
율리아님 말씀도 간간히 듣고  그 시간들이 헛되않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애
공유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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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5대 영성 실천하면 천국은 물론이요,
일상이 감사와 행복인 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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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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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런 노력이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좋을까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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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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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사랑하는 마끌리나 자매님의 교육법이 참 궁금했는데 -
아이들과 참 인격적으로 대하시며 생활하시네요 !
아이들의 태도에서 그것이 베여있는 것이 느껴져요 ..

비록 오늘은 내탓이오를 깨우치기 위한 작은 산고를 겪으셨다만 -
그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
가족 모두 ! 너~무~ 예쁘고 지혜로워요 -!!
감탄스럽네요 !!!

아이들이 평소에도 넘나 예쁘고 지혜로워서 비결이 궁금했는데 -
정말 나주에서 양육받은데로 이끌어가시는 엄마의 모습이
제 가슴에 깊은 인상으로 다가와 큰 감동을 줍니다 !!!

저도 배우고 제 주위에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 ㅡㅡㅡ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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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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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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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부족하기만 하여 자꾸 넘어지고 제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고 합리화하고
핑계대고 변명하던 저를 반성하며 엄마 말씀처럼 이제껏 그랬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여 하늘 나라 통장에 5대 영성의 보화들이 가득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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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봉헌하며 가정의 평화 !
우리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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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1월 첫토 정말 너무 좋았지요.
저도 모두가 제게 하시는 말씀처럼 느꼈어요.
그래서 감사했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할 힘을 주셨지요.

어쩜 첫째 둘째 모두 고렇게 예쁜지...
성수도 뿌리고...엄마한테 사과하고
모두 예쁜 맘들 미소지어지며
감사가 더해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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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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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첫째둘째 모두 아이들이 영적으로 우등생 이네요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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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렵고 힘들때...짜증나고 괴로울때
사랑의힘을 발휘한다는것이
참 어렵답니다.
그레서    내탓...셈치고...아멘 이필요한것
같습니다.
악의 생각이 들어오기전
바로 셈치고!!!하면
악의 생각이 달아나는것 같아요
요즘      저도 실수를  통해 셈치고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되네요...
아픔마음만큼  성숙 될거예요~~~
가정에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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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온라인 순례기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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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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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셈치고 온라인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첫토요일 기도회는 항상 은총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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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냥 한 번 나가주면 될 일을 가족 모두의 기분을 상하게 해버렸다는
생각과 기도회 하려니까 마귀가.... ㅡ.ㅡ  "우리 성수 뿌릴까?"
"제가 벌써 다 뿌렸어요~!!!"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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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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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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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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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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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 말씀처럼 이제껏 그랬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여 하늘 나라
선의 통장에 5대 영성의 보화들이
가득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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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처럼 핑계대고 합리화 하고, 변명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는데 제 속을 훤히 들여다보시듯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 어찌나 뜨끔뜨끔하던지요. ~^0^

뜨끔뜨끔!!!
너무도 부족한 나의 한계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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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일상의 생활이 언제든지 일어남에도 기도회 해야될때
아이들을 통해서 방해가 되기도 하고 그것을 통해서
또 우리 영혼은 성장돼 간다고 봅니다...

첫토 기도회를 통해서 내탓의 영성을 깨닫게 되심을
축하 드려요~~!!
마음이 짠한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웃어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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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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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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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 너무 예뻐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금 내 탓으로 봉헌이 안 되려 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내 탓으로 돌리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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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엄마께서 ​모두 '내 탓'으로 돌리시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또 감동감동.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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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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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말씀처럼 핑계대고 합리화 하고,
변명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는데"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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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부족하기만 하여 자꾸 넘어지고
제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고 합리화하고 핑계대고 변명하던
저를 반성하며 엄마 말씀처럼 이제껏 그랬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여
하늘 나라 선의 통장에 5대 영성의 보화들이 가득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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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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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 말씀처럼 핑계대고 합리화 하고,
변명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는데 제 속을 훤히 들여다보시듯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 어찌나 뜨끔뜨끔하던지요. ~^0^"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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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부족하기만 하여 자꾸 넘어지고
제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고 합리화하고 핑계대고 변명하던
저를 반성하며 엄마 말씀처럼 이제껏 그랬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여
하늘 나라 선의 통장에 5대 영성의 보화들이 가득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깨우쳐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소중한 11월 첫토 순례기 (?)^^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내탓의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되도록 저도 더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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