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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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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998회 작성일 21-02-15 14: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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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5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Santi Faustino e Giovita, martiri

Sts. Faustinus and Jovita

Born :at Brescia, Lombardy, Italy

 

이 두 성인은 형제들인데, 브레쉬아 태생이다.

브레쉬아에 박해가 시작될 때, 그들의 주교가

은신하였으므로

그들은 겁없이 크리스챤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열심은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극하여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교회에는 각 나라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고 있으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브레쉬아의 귀족으로 태어나

트리야노의 치열한 박해 때 체포되어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 혹독한 형벌을 감수하며

 용감히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해 나갔다.

 

같은 박해 시대에 숨어있던

아폴로니오라는 주교는 그 형제가 관가에

체포되기 전에 그들이 독실하다는 것을 알고

 

첫째는 사제가 되고 둘째는 부제가 되도록

명한 일이 있었는데 얼마 후에

브레쉬아에서 오랫동안 옥에 갇혀 있으면서

혹은 맹수에, 혹은 불에 던져지는 고통을 받았으나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로 맹수에게서나

화염에서도 무사했다.

 

그들은 결박된 채 밀라노에 와서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그 후 로마로 압송되어 에바리스토 교황에게

 더욱 용기를 얻어 그곳에서도

가혹한 형벌로 참아 이겼다.

 

그리고 다시 나폴리로 끌려가서

 그곳의 여러 마을에서 고통을

 

손과 발을 묶인 채 바다에 던져졌다.

그러나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

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순교록에 의하면 그때는

 120년 2월 15일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밀라노에서 혹은 로마에서

그리고 나폴리에서 아주 훌륭하게

 형벌을 당한 사실은 사제들의 기도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이 유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6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8 카인이 아우 아벨에게

“들에 나가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9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10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11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12 네가 땅을 부쳐도, 그것이

너에게 더 이상 수확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될 것이다.”

13 카인이 주님께 아뢰었다. “그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나 큽니다. 14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곱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아들을 낳고는,

“카인이 아벨을 죽여 버려, 하느님께서 그 대신 다른 자식 하나를

나에게 세워 주셨구나.” 하면서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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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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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파우스티나 성인과 요비타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율리아엄마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그리고 저희 모두에게 순교의 씨앗을 심어주시어 어떤 박해에서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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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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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파우스티노 성인과♡  요비타 성녀시여♡
                마리아구원방주회를 위하어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드립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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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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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인과 요비타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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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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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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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 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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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성 파우스티노 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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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파우스티노 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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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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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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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아멘~♡
오늘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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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손발이 묶여 바다에 빠져도 살아난 기적이 있었네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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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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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생명 연장,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나주 순례자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 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이루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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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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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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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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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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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양육에 저희 온전히 따르고 온마음으로 협력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매진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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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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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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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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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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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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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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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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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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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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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순교록에 의하면 그때는
 120년 2월 15일이었다고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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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 와 성 요비타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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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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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들은 결박된 채 밀라노에 와서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아멘. 아멘. 아멘.
성 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엄마께서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맡겨진 일들을 무리없이 하실 수 있도록
엄마를 도와 일하는 자녀들이 전심전력을 다해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주소서.
엄마를 알고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에게 힘과 용기,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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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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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파우스티나와 요비타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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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몸의 모든 기능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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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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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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