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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은 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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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0건 조회 3,171회 작성일 11-08-06 02:1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바로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막내 딸 베로니카가 몇일 동안 알바를 하고 들어오더니

기운이 없다고 하기에 한숨 자라고 했어요.

 

그런데 불과 1시간이나  되었을까?

딸 아이가 얼굴이 하얗고 노랗게 질려 있는듯한 얼굴로

"엄마! 나 이상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숨쉬는 것이 힘들어" 하는거예요.

 

제가 보기에도 눈도 제대로 못뜨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는 " 더위 먹었나보다" 했지요. 아이는 힘없이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빙빙 돈다고 눈을 못뜨는거예요.죽을것 같다며 ...

 

저는 속으로 " 큰 맘먹고 젊은이 피정 가려고 하니 맘을 약하게 만드려는구나"싶어

얼른 율리아님께 받은 스카프를 머리에 감아주고 

그리고 성모님 상본과 특별한 징표 등등 아끼고 아끼는 은총 주머니 만들어 놓은것이 있는데

얼른 가슴에 넣어 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 너도 기도해" 하고 1시간쯤 지났을까

잠도 못자게 힘들어 하던 아이는 새근새근 아기같이 잘도 자고 있습니다.

 

와~!!! 정말 놀랍당 ! 얼굴이 노랗게 하얗게 완전 금방 쓰러질듯 하더니  그새 회복 되다니!!!

3시간정도 되었을까,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씻고 친구 만나러 씩씩하게 외출했습니다.

그때 상황은 무슨 병이라도 생겨 금방 병원에 달려가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정말 놀랍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은

저를 꼼짝 못하게 만드시는 엄청난 은총의 힘이 있습니다.^^

 

이런데 어찌 엄마한테 안가누 *^^* 룰루랄라 ~♬ 날이 새면 아니 좀 있으면

부웅 !~ 순례차에 몸을 싣고 달려라 달려~! 울 엄마 만나러 간다 ~ 오우~ 예~!!!

 

나를 겸손하라 하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좋으신 엄마 !

여러분~! 언능 퍼뜩 오세요. 뭘 망설이시나요.^^ 그냥 오시면 돼요. 동산에서 만나용 ^0^

 

울 막내딸 치유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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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님의 온전함 믿음과 신뢰가
기적을 불러 옵니다.
베로니카가 젊은이의 피정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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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와~!!! 정말 놀랍당 !
얼굴이 노랗게 하얗게 완전 금방 쓰러질듯 하더니 
그새 회복 되다니!!!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율신액스카프로 단방에 치유를~!
축하드려요~! 오늘도 성모님사랑가득히 받으시리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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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의 막내따님을
치유하여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믿음과 사랑으로  또 온마음을 다하여  열심히  사도로서 생활의 기도속에
잘 사시는 천국이 좋아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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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고먼니나 천국이좋아니~임 !  해거름에 나주국제시장 난전에서 보드라고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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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메 성모님 사랑 멋저부러  천국이 좋아님 심성이  아주 아름다운신것

같아요 딸님께서 몸이 불편하다 하시자 의심없이 즉시 반응하여 성모님

스카프를 떠올리셨으니 대부분 먼저 병원먼저 생각하는것이  보통 사람들

행동 패턴인데  이러하시데 성모님께서 사랑주시지 않고 있겠습니까  천국이 좋아님

지금쯤 순례차 타시기 위해 분주하게 서두르시겠군요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온다해서

걱정했는데  아직 여기 광주지방 하늘은 엷은 구름이 햇빛을 가리고 있지만  저에

예감에 비올구룸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첫토 기도회라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기 위한

하느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민족을 타는듯한 뜨거운 태양에 빛을 가려주는

구름같이  저희 나주성모님 순례자를 위한  구름같이 생각됩니다  천국이 좋아님

오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 사랑 많이 받아가세요 딸이 친정가면 친정어머니가

딸 생각해서 이것저것 쌓주시는것처럼  나주성모님께서 바리바리 은총 쌓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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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룰루랄라!!  따님이 율신액 스카프로 금새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치유와 은총 받아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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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울 막내딸 치유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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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오늘도 성모님 동산에 가셔서 은총 풍성히 받고 오세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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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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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따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국이 좋아님의 믿음을 통해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엄청난 은총의 힘  모두 모두 오셔서 사랑  듬뿍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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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정말 놀랍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은

저를 꼼짝 못하게 만드시는 엄청난 은총의 힘이 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
율신액스카프로 따님 치유받으심을 축하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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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정말 놀랍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은

저를 꼼짝 못하게 만드시는 엄청난 은총의 힘이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천국이 좋아님, 따님분의 치유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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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젊은이 피정 받으시고 더욱많은 축복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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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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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청난 은총의 힘을 받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0^*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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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정말 놀랍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은 저를 꼼짝 못하게 만드시는 엄청난 은총의 힘이 있습니다
아멘~~~

따님이 율신액카프로 은총의 징표들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놀라셨겠어요.
휴 다행이네요. 너무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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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속으로 " 큰 맘먹고 젊은이 피정 가려고 하니 맘을 약하게 만드려는구나"싶어

얼른 율리아님께 받은 스카프를 머리에 감아주고

그리고 성모님 상본과 특별한 징표 등등 아끼고 아끼는 은총 주머니 만들어 놓은것이 있는데

얼른 가슴에 넣어 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 너도 기도해" 하고 1시간쯤 지났을까

잠도 못자게 힘들어 하던 아이는 새근새근 아기같이 잘도 자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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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때 상황은 무슨 병이라도 생겨 금방 병원에 달려가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정말 놀랍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은

저를 꼼짝 못하게 만드시는 엄청난 은총의 힘이 있습니다.^^


아멘!  행복한 성가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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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막내 따님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율신액 스카프와 징표주머니와 기도로
거뜬히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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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참 편리하고 쉬워서 좋습니다 더운데 땀 흘리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고..ㅎㅎㅎ
나주성모님 최고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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