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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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감사기도 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3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도 이 말씀을 듣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 하십이요."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졋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 찬미 받으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예수님은 참으로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베드로님이 처음에는 물 위를 잘 걸어가다가 파도가 밀려오니까 겁을 냈습니다.
우리나주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겁을 낼려면 옛날에 냈지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니 용기를 갖고 파이팅!
고요한님.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당신의 사랑이 승리 하시고
세상 많은 자녀들 구원 받을수 잇도록 한번 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