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시험하시는 하느님..(8월첫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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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와물 다 쏟아주신 예수님. 찬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모님사랑으로 예수님밖에 보이지 않는..엄마꺼인사드립니다. *^^*
8월첫토. 아름다운 천상잔치에 초대받아 참여하고, 받은 기쁨을 나누고자 나왔습니다
고2인 아들과 중고생피정을 받은 딸과 함께 나주에 순례가기위해,
아이들이 원하는 조건을 들어주기로 하고, 기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순례가는날, 새벽부터 바쁘게 준비를 하고 들떠있는데, 요새 순한양이 되어있던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면서, 아이들을 꼬셔서 나주에 데리고 간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습니당.
아~마씨가 약이 올랐구나, 그럼 그렇쥐~ 오늘 받을 은총이 크니까 저렇게 화를 낼수 밖에 ㅎ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물러갈찌어다~!속으로 구마경을 하며, 살살 달래보았지만 통하지도 않고,
점점 더 화를 냈습니다. 이제부터 침묵! 주님, 저희남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엄마 도와주세요~!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간틈을 타서,
아이들과 피신하다시피 탈출(?)해 나왔습니다.
우리남편은 그런사람이 아닌데.. 마귀가 약이 올라서 그런것이니,
남편이 화를 안낸 셈치고~! 기쁘게 떠나자! 하며 기쁘게 순례를 떠났어요!
울랄라~! 이 야호~!
누가 나주성모님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으리요~!!!*^^*
같이 따라와준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든든하고, 감사하고, 행복해서~!
마음은 정말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사랑의율리아님말씀시간에,
우리가 받을 은총이 크기 때문에, 분열의마귀는 늘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별의별 방법을 다쓰고 있으니, 늘 깨어서, 분열의마귀로부터 승리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주의5대영성으로 무장하기로 다시 다짐을 새롭게 하니,
남편에게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고 미리 말을 안한..(여러이유가 있었지만)
어쨋든, 내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리, 아이들을 꼬시듯, 남편도 꼬셔(?)놓았더라면..
남편이 화를 내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모두 부족한 내탓이었구나..
남편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드리고,
우리가정을 아름다운 나주성가정 되게 해주시라고,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며 기도드리니, 어느새 감사와 평화로 가득해진 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남편에게
기쁘게 사랑의인사를 하며,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니,
무안한지..아무말도 안하고 주일미사를 드리러 나갔습니다..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말씀과,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어머니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실천하는 제가 되기로 굳게 결심해봅니다. 아멘!
남편을 통해, 나주의5대영성을 잘 실천하는지 안하는지..나를 시험해 보시는..
주님,성모님의사랑을 느끼니, 그래서 남편이 바로, 나의 영적은인임을..깨닫고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나의남편이예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이 타락한 시대가 되었다고 한탄하시는
율리아님말씀에 공감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되도록..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해봅니다..아멘! 주님의도우심을 청하며..아멘.
행복한 천상잔치에 초대해주시어, 나주의위대한 영성을 실천하기를 바라시며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대해, 주님.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모님을 대신하여 용기와 힘을 실어주신, 율리아님의사랑의만남을 통해,
제 영혼이 다시 사랑으로 충전되었음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찬미찬양 받으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그 이름..주예수님! 마음다하여!
사랑하며, 찬미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추구하며, 바라보며, 기대하며, 기다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아멘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을 하여라.. 아멘 (2007. 12. 1)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덧.
사탕향기처럼. 달콤하고 환한 천상의향기를 강하게 풍겨주셨고,
말씀시간 끝나갈무렵에 자비의물이 저의 콧등위로 , 샤르르 내려왔습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아멘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을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
기쁨의 순례를 마치고 또 가정으로 돌아가 화해를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하루빨리 형제님께서도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
느끼어 함께 순례하시며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엄마말씀 깨우치게 되네요
모든걸 이기고 갔을때 더큰 은총을 주시는것 같아요
남편이 화냇다고 생각하면 첫토일날 왔어도 분심들고 걱정 되었을텐데
역시 어떻게든 우리를 끊어놓게 위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거 같아요
말씀데로 항상 깨어 있어야 겠어요
은총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가정 이루세용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그랬었군요.
남편이 화장실에 간 사이 탈출 ?
하하하 스릴만점 !
사랑의 주님! 엄마꺼님 가정에
특별한 은총 가득히 내려 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호호호 용기도 있어야 탈출도하죠
그래서 은총도 많이 받았군요 추가드려요
저도 자비의 ㅁ물줄기로 목욕 좀 해 봄 좋을텐데
그런데 엄마께서 맘씀하길
받았다고 느끼라고 하셨으니 받은셈치고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호호호 용기도 있어야 탈출도하죠
그래서 은총도 많이 받았군요 추가드려요
저도 자비의 ㅁ물줄기로 목욕 좀 해 봄 좋을텐데
그런데 엄마께서 맘씀하길
받았다고 느끼라고 하셨으니 받은셈치고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아서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셨으니 축하드려요.*^0^*
미래도 영원히 보장 받으소서
엄마꺼님!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꺼님 ^^
달콤하고 환한 천상의향기와
자비의 물도 받으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시는 님의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하루빨리 나주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은총의 기도회 참석하신 아드님과 따님도 모두 은총 가득!! 집에 가셨을 때 이미 변화되신 장부 만나셨지요?
축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하느님 사랑은 사랑하는 남편에 불멘호소도 물리치고
나주로 오셨군요 엄마꺼님 하느님 사랑을 남편에게도 함께하여
주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에 포로가 되게 하여주시어 남편과 온가족이
함께하는 순례가 되었으면 더 하느님 은총이 엄마꺼님 가정 안에
넘칠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마귀에게 승리하시고
천상잔치에 함께 하신 님께 축하드려요.
마씨를 금방 알아보고 깨어있는 모습, 평화로 대응!!바로 그것이지요...'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대적할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 마귀!!
오케이 라라!~~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엄마꺼님. 정말 그 용기가 부럽습니다.
늘 많이 배워갑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렇게 순례를 오셨군요.^^
엄맊님 주님과 나주성모님과의 사랑을 어느 누가 떼어 놓을수 있을까요.
자녀들과의 나주성지 순례 축하드려요. 성가정 화이팅 ~!!!^^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역시 엄마꺼를 누가 당해 내랴.....하하하하하
그라고 은총을 가득히 받았으니 또 어느 누가
엄마꺼를 엄마한테서 빼내랴....호호호호호
축하합니다....마~귀로부터 승리한
당신의 성~~가정을...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영성을 잘 실천하셔서 집에 가서도
남편과 화홰하고 용서 청하니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님이 바라는 대로 나주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무지하게 은총 많이 받으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콧등으로 자비의 물줄기가 샤르르 내리신것 넘 부럽기도 하고 함께 행복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누구도 끊어 놓을수가 없죠?
저는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을 나주가게 오라고 했어요
남편이 왜 왔느냐고 물어요~~~~~
나주가는줄 알면 집안이 뒤집어 지거든요
치과같다고 얼버무리고......
나주에 갔다 왔거든요
딸아이가 나주에 가서는
덥고 짜증나고
앞으로는 절대로 나주에 가지 않겠데요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엄마도 그렇게 알으라고 해요
그런데 왠걸....
성모님이 불러주셨는데
그렇게는 안돼죠
율리아님 말씀듣더니
생각이 바뀌었데요
다음달에도 성모님 뵈러 갈수 있겠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을 통해 더욱 예쁘고 웃음 가득한
딸 마리아 그리고 아들 실베스텔 그리고 엄마꺼님
와~~~
넘
풍성했지요. 남편을 제외한 가족이
오니 넘 기뻤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기쁨가득 은총
안고 오신 엄마꺼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영원히 찬미찬양 받으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그 이름..주예수님! 마음다하여!
사랑하며, 찬미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추구하며, 바라보며, 기대하며, 기다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귀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월15일도 은총 함께 나누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용감한 탈출로 ^^* 더 많은 은총 받으신 엄마꺼님 가정에
예수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점점 더 화를 냈습니다. 이제부터 침묵! 주님, 저희남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엄마 도와주세요~!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간틈을 타서, 아이들과 피신하다시피 탈출(?)해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스릴있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ㅎ ㅎ ㅎ
자녀들 괴 함께 순례 축하드립니다 은총도 만땅으로 받으시고
님과 같은 용기도 필요하지요~~~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바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것이다..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나주 5대 영성대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엄마꺼님께
무한하신 주님의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남편에게
기쁘게 사랑의인사를 하며,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니,
무안한지..아무말도 안하고 주일미사를 드리러 나갔습니다..
아멘.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승리를!
커다란 아들과 예쁜 딸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마씨가 공격할만도 하네요.
천국으로 자녀들을 데리고 나서니
어찌 골이 나지 않겠어요.
무사히 탈출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들과 행복한 순례를
미치시고 가정에 가셔서는
사랑으로 화해하시며
아름다운 성가정을 이루며 사시니
님께서는 나주 영성을
참되게 잘 실천하십니다.
님의 가정에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ㅎㅎㅎ
행복해서 나주가는 것을 그 누가 막을수 있으료나
마씨가지고는 안될걸요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와~~~완전 공감100%입니다^^*
첫토를 갈마음을 먹는것이 저도 시험ㅎㅎ
상황은 좀 다르지만 공감100%예요.
요즘 나주5대 영성 중에 <셈치고>의 삶을
시작하도록 도와주셨는데
가족들을 통한 불협화음들을
성모님은총으로 잘 봉헌하고
제탓으로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제게 기적이 일어난거죠 ㅎ
나주영성 실천하도록 도와주신
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맘과 같아서 기쁘고 은혜로웠습니다.
힘내세요^^*~~~~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모든것 다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속에 사시는 엄마꺼님 진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모든것 다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진한 사랑속에 사시는 엄마꺼님 풍성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엄마꺼님 축하드립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어머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실천하는 제가 되기로 굳게 결심해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남편을 통해, 나주의5대영성을 잘 실천하는지 안하는지..나를 시험해 보시는..
주님,성모님의사랑을 느끼니, 그래서 남편이 바로, 나의 영적은인임을..깨닫고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너무 고마운 나의남편이예요..^^
아멘!
엄마꺼님~
진솔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저는 아직도 한참 멀었네요.
남편을 막 미워하면서 마귀한테 밥을 주고 있었지 뭐에요..
ㅠ.ㅠ;
엄마꺼님의 글을 읽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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