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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더욱 알게 된 율리아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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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33건 조회 3,159회 작성일 11-08-08 00:5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성모님 동산 풀밭 위에서의 기도회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탁 트인 성모님 품에서의 기도회.어떤 피서에 비할 수가 있을지!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렇게 멋진 기도회를 할 수 있었던 것. 뜨거운 햇볕아래 봉사자님들의 많은 수고와 희생이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떠오른 것은 율리아님이었습니다. 땡깡을 부렸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기도회를 위해, 참여할 저희들을 위해얼마나 많은 기도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전심을 다해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해말 못할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셨을지. 다른 부부의 불화까지 대신 겪으시고,우울증, 조울증 비롯한 모든 고통 앓아야 된다고 하신 율리아님 진통제도, 신경안정제도 먹기 싫다고 하신 율리아님 그 말씀들에 마음이 메여왔습니다. 그러시면서도 진통제 맞는 것, 그것까지도 온전히 봉헌하시겠다는 율리아님. 그밖에도 이 날의 말씀 하나 하나가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시는 그 노력을지극한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을 알게 하여주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고통과 희생그 모든 것들을 알기엔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멀었지만 이날 율리아님의 말씀 통해율리아님을 조금 더 알게 되고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계속되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묵주기도때 쓰러지시면서도마지막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시고고통은 감추시고 환한 미소로 이야기 들어주시고 기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율리아님께 예쁜 꽃다발 드리고 싶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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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저도 님처럼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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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 성인피정때,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징표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믿음, 고통봉헌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강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첫토요일에도, 너무도 많은 고통때문에..
많이 우시고, 눈도 많이 부어있으심에..마음이 아팠습니다.

부족하지만, 더욱더 율리아님께 힘이 되도록,
도와드려야겠다는..생각 해보았습니다.

고통의율리아님..
천상의 월계관을 기억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알러뷰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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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이루리라.
주님께서 일찌기 율리아님에게 언약하신
말슴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주님의
사랑의 기적입니다.

반대자들도 어서 그것을 깨닫고 나주를 받아들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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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시셋말로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는 것 만큼 느낀다 는 말이 있습니다.
나주에 부정적 편견을 갖고있는 분은 알고 말씀하세요,와서 보고 느끼고
말씀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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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참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을 어느 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을까요.
그 사랑으로 양육받고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들인지...

주님뜻대로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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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고통을  감추시고 언제나 환한 미소로
마지막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어머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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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 모든 말씀
구구절절이 제가 느끼고
생각하였던 그대로를 써주시어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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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순례자들이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말 못할 많은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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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땡깡을 부렸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기도회를 위해, 참여할 저희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전심을 다해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해말 못할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셨을지.

아멘!!!  저희들을 위해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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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도  만남의 시간때

죄많은  우리들의 앓을 병들을 대신해서 앓으셨으니

제발  우리들과 함께  씻은듯이 나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또다른  고통들을 다시 격게 되시더라도

우선 당장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을  낫게 해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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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셨을 율리아님!!
비는 안오고 천상 정원을 생각하게 하는 성모님 동산 풀밭에서의 기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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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엄마 ~~~저희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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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초인적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하느님

사랑에 힘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그 사랑에 힘을

자주 과소 평가 할때가 있습니다  저희들 양심이 흐려져 있기 때문이지요

저에 잘못된 판단으로 자주 율리아 자매님꼐 상처드린 부분 용서를 청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희들은  끝까지 함께할것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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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저희들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진정 사랑해요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했던 제 자아 더 부수어
마음으로 진정 율리아님의 사랑 주님성모님 사랑
느끼어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눌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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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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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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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마음속으로 살며시 불러봅니다.

엄마의 사랑이
성모님의 품속같았던
사랑이 ...

행복했던 8월첫토
저희들을 위해 숱한 고통들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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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땡깡을 부렸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기도회를 위해, 참여할 저희들을
위해얼마나 많은 기도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전심을 다해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해말 못할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셨을지....

아멘 ~!!!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
율리아님의 깊고 위대한 사랑에 저 역시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며 이해하고 있습니다
좋은 은총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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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말씀처럼
율리아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은말씀인지라
고통중에도 언제나 저희들 사랑하는 마음
끝까지 만남까지 해주시고 그사랑 저희는 갚을길이 없지만...
이 박해속에 끝까지 율리아님과 함께 동참하며 기도하는것이
율리아님의 사랑을 갚을길이 아닌가 싶어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여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희들곁에 계셔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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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시링

사랑

사랑

가슴 울리는 깊은 떨림이있는 소리

아가페의  그  사랑소리

나주에서 들리는 사랑의 소리

그 소리!

그 느낌!

그 감동!

영혼을 씻기는 사랑의 폭포소리...

모두 같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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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주님뜻대로님, 은총의 기도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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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고통과 희생그 모든 것들을 알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멀었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알듯도 하지만 뱁새가  어찌 봉황의 깊은 속을 알겠습니까

그저 그럴것이다 하고 짐작 정도만 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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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마지막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시고
고통은 감추시고 환한 미소로 이야기 들어주시고
기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께 예쁜 꽃다발 드리고 싶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님의 예쁜 마음과 합하여 저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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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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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무엇보다 계속되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묵주기도때 쓰러지시면서도마지막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주시고고통은 감추시고 환한 미소로 이야기 들어주시고 기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율리아님께 예쁜 꽃다발 드리고 싶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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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밖에도 이 날의 말씀 하나 하나가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하시는 그 노력을지극한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을 알게 하여주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고통과 희생그 모든 것들을 알기엔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멀

지만 이날 율리아님의 말씀 통해율리아님을 조금 더 알게 되고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습니다. 아멘
저도 님처럼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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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저도 그러고 보니 율리아님이 겪으셨던 고통들...
가까운 봉사자가 그렇게도 율리아님을 괴롭혔다고 했는데
저도 고객한테 이것 저것 온갖서비스 잘 해주고 결국 돈떼이고 협박당하고...
너무 너무 괴로와 쓰러져 울고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일수록 고통의 화덕으로 단련을 시키나 봅니다.
이 모든것들을 사랑으로 봉헌해야 겠지요?
주님뜻대로님의 글을 읽다보니 문득 떠올라 적었습니다.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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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엇보다 계속되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묵주기도때
쓰러지시면서도마지막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다 안아
주시고고통은 감추시고 환한 미소로 이야기 들어주시고
기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율리아님께 예쁜 꽃다발 드리고
싶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화이팅!!!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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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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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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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더욱더 깊은  소중한 사랑에 다시한번 빠져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늘사랑  율리아님 너무나 소중하고 고귀하신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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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더더욱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뜻대로님 축하해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낄때 진정 주님의 예쁜 딸이 된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더욱 성화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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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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