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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 주간 수요일 ( 교황 성 식스토 2 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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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992회 작성일 19-08-07 11: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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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식스토 2세 (Sixtus II)
축일: 8월 7일
신분: 교황,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258년

• 그리스 출신인 성 식스투스 2세(또는 식스토 2세)는

257년 8월 30일에 교황

성 스테파누스 1세(Stephanus I, 8월 2일)를 계승하였다.


그 무렵 황제 발레리아누스는 초기의 관용 정책을 버리고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첫 번째 포고령을 내렸다.


이어 더욱 잔혹한 두 번째 포고령이 발표되고

 군사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습격했을 때,

성 식스투스 교황은 개인 묘지인 프

래텍스타투스(Praetextatus) 카타콤바에서

전례를 거행하고 있었다.


· 그 당시 로마(Roma)의 지하 묘지는

박해를 피하기 위한 신자들의 집회 장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주교좌에 앉아 강론하던 그는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의 시신은 후에 아피아(Appia) 가도에 있는

성 칼리스투스(Callistus) 카타콤바의 교황 묘지로 이장되었다.

성 식스투스와 함께 체포되어 순교한 사람은

부제 성 펠리키시무스(Felicissimus)와 성 아가피투스(Agapitus)

 그리고 차부제 성 야누아리우스(Januarius),

성 빈첸시오(Vincentius), 성 마그누스(Magnus),

성 스테파누스(Stephanus)이다.
또 한 명의 동료 순교자로 성 콰르투스(Quartus)가 있다.
그도 부제라는 기록이 있으나 잘못된 기록으로 인정되고 있다.

 

· 이들은 교황 성 식스투스 2세와

함께 순교하였기 때문에

로마 순교록에서 같은 날을 축일을 정해 공경해 왔다.
그러나 성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부제는

며칠 뒤에 순교하였기 때문에 다른 날 축일을 정해 공경한다.


이들은 프래텍스타투스 카타콤바에 안장되었다.
오늘날 교황 성 식스투스(8월 7일)와

성 라우렌티우스(8월 10일) 외의 다른 순교자들은 8월 6일을 축일로 지낸다.

 

제1독서

<그들은 탐스러운 땅을 업신여겼다(시편 106〔105〕,24).>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13,1-2.25―14,1.26-30.34-35 그 무렵 주님께서 파란 광야에 있는 1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사람들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찰하게 하여라. 각 지파에서

모두 수장을 한 사람씩 보내야 한다.”

25 그들은 사십 일 만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왔다. 26 그들은 파란 광야 카데스로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공동체에게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면서 보고하였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를 보내신 그 땅으로 가 보았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곳 과일입니다. 28 그러나 그 땅에 사는 백성은 힘세고, 성읍들은 거창한 성채로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의 후손들도 보았습니다.

29 아말렉족은 네겝 땅에 살고, 히타이트족과 여부스족과 아모리족은

산악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족은 바닷가와 요르단 강 가에 살고 있습니다.” 30 칼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말하였다. “어서 올라가 그 땅을 차지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사람들은, “우리는 그 백성에게로 쳐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합니다.” 하면서, 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람뿐이다. 33 우리는 또 그곳에서 나필족을 보았다. 아낙의 자손들은 바로 이 나필족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눈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랬을 것이다.” 14,1 온 공동체가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6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7 “이 악한 공동체가 언제까지

나에게 투덜거릴 것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에게 투덜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28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내 귀에 대고 한 말에 따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29 바로 이 광야에서 너희는 시체가 되어 쓰러질 것이다. 너희 가운데 스무 살 이상이 되어,

있는 대로 모두 사열을 받은 자들, 곧 나에게 투덜댄 자들은 모두, 30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 빼고,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하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34 너희가 저 땅을 정찰한 사십 일, 그 날수대로,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너희는 사십 년 동안 그 죗값을 져야 한다.

그제야 너희는 나를 멀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5 나 주님이 말한다. 나를 거슬러 모여든 이 악한 공동체 전체에게

나는 기어이 이렇게 하고야 말겠다. 바로 이 광야에서 그들은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23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24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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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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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아멘^^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과
큰 믿음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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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성 식스토 2세 순교자시여~+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저희 공경지례를
              받으시며 저희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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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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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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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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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식스토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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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식스토 2세 교황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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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식스토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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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악한 공동체가 언제까지
나에게 투덜거릴 것인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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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아멘!!!

적극적인 믿음!
정말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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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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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식스토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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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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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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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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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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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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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이시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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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이제는 온전히 변화된 삶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작은영혼으로써 기쁨과 보람을 드리며 협력해드리는 빛나는 도구역할 해 드리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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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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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  함께 체포되어 순교한 부제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주시옵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또한 이 죄인을 포함한 모두를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서 주님께 영광드리는 자녀되어
율리아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여 불림받은 주님의 도구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아 빗나갈 길 없는 생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많이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려요 ♡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이 죄인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매 순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지상천국이에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대 영성 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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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 식스토 2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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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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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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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이시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빌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하루속히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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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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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 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오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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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교황 성 식스토 2 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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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황 성 식스토 2세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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