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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8월 2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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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8건 조회 992회 작성일 20-08-28 18:36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7년  8월  28일


극심한 고통 중에 있던 나는 12시 40분경에

형제자매의 부축을 받아 성모님상 앞에 나아가

세 분의 신부님 그리고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내 머릿속에는 어제 내려오신 성체께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으니 계속 낮아지셔서 우리의 발아래까지 내려오셨음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처음에는 부족한 이 죄인의 손에,

그다음에는 성모님의 발아래, 그다음은 제대에

그리고는 우리의 발아래까지 내려오심은 바로 ‘내가 한 것처럼

너희 모두도 이렇게 낮아져서 겸손하게 작은 자가 되어라.’하시는 것 같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십자가상과 성모님상을 통하여 환한 빛이 우리에게 비추어졌고

지극히 아름답고 다정하고 친절한 성모님의 음성이 슬프게 들려왔다.



성모님 :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의 밤은 점점 깊어만 가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받아달라는 호소에도 영혼의 창문들이 꼭꼭 닫혀 있어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구나.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 하는 그릇된 사람들이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마귀의 계략으로 인하여 교회의 분열은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많은 영혼들이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나 많은 목자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여 그들을 건져내기는커녕 책인즉명하니 답답하기 이를 데 없구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 하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소경을 따라가는 양들은 모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니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를 따라오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모든 이를 양육해야 하는 그들이

그들에게 위탁된 신앙의 유산을 간수하지 못한다면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하느님 앞에 그들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모른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은총과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음을 깨닫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여라.

시곗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안녕.”

 

 

 

1997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 경당 제대 아래로 성체 강림

970827.jpg


성체는 예수 성심 위에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그 위에 작은 십자가가 있었다.
두 줄기의 가시관이 성심을 둘러싸고 있었으며,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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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말씀 그대로 - 명심하며 따르겠습니다 !
항상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은총 주세요 엄마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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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한 것처럼 너희 모두도 이렇게 낮아져서
겸손하게 작은 자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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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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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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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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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당 제대 아래 성체 예수님 강림!!!!
엄청난 은총을 주셨는데 교구에서는 깨닫지도 못하고!
한국천주교회를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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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안녕.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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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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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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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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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한 것처럼 너희 모두도 이렇게
낮아져서 겸손하게 작은 자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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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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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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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체기적을 내려주신 날
주님의 징표와 말씀을
새길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믜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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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 하는 그릇된 사람들이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반성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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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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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마귀의 계략으로 인하여 교회의 분열은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많은 영혼들이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나 많은 목자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여 그들을 건져내기는커녕 책인즉명하니 답답하기 이를 데 없구나."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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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한 것처럼 너의 모두도 이렇게 작아져 겸손한 작은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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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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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소경을 따라가는 양들은 모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니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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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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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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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은총과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음을 깨닫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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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서 힘을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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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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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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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 하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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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한 것처럼
  너희 모두도 이렇게 낮아져서
  겸손하게 작은 자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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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97년 8월 27에 강림하신 성체 사진을
저는 무척 좋아하고 흠숭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왕이시면서도 땅으로 내려오신 겸손을 보여주셨으니
저희는 더욱 더 낮아져 가루가 되어 이웃을 섬기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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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으니 계속 낮아지셔서 우리의 발아래
까지 내려오셨음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 사랑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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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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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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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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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귀의 계략으로 인하여 교회의 분열은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많은 영혼들이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나 많은 목자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여 그들을 건져내기는커녕 책인즉명하니 답답하기 이를 데 없구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 하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소경을 따라가는 양들은 모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니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를 따라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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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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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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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내가 한 것처럼 너희 모두도 이렇게 낮아져서
겸손하게 작은 자가 되어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따르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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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되게 해 주시고
언제나 늘 깨어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게 해 주소서.
저는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온전히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매 순간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는 엄마의 착한 딸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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