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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를 보내버릴 시원한 성모님 동산의 모습~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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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31건 조회 3,022회 작성일 11-08-02 20:32

본문

 

 

2011.8.2%EC%84%B1%EB%AA%A8%EB%8B%98%EB%8F%99%EC%82%B0.jpg

 

성모님 동산의 시원한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철

다른 곳을 찾지 말고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모여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세상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기쁨과 행복 누리어요^^*

 

8월 달 기도회

8월 첫 토, 젊은이 피정,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11.8.2-3.jpg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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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제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주시고, 저를 친히 양육해주시고
주님의 자비의 물줄기와 주님의 성심의 빛으로 저를 감싸 안아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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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성모님 제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미흡한일이라도 거들수 있는 은총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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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성모님 동산의 시원한 모습들
너무도 아름답고 시원합니다 눈으로도 시원하오나 마음이
더욱 상쾌해집니다  첫토요일을 기다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젊은이 피정에도 많은
피정자들이 함께하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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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푸른 성모님 동산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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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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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초대에 불림받았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품에서 숨쉬게 하리라...너무 기뻐요! 너무 좋아요. 아멘!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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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멘!!!아멘!!!아멘

나의 초대에 불림받았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품에서 숨쉬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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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멘!!!아멘!!!아멘

나의 초대에 불림받았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 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품에서 숨쉬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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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 작성일

나의 초대에 불림 받아왔으니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의 빛으로 감싸안아
이제 내가 양육하여 내 성심의 피난처에서 숨 쉬게 하리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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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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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아멘!!

천국의축소판 같은 성모님동산의 아름다운모습..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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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세상 어느곳에서도 맞볼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
성모님 동산으로 마음은 벌써 앞장서 달려갑니다.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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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주님, 성모님 이번주 8월 첫토 순례갑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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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번 팔월첫토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바치는 기도!
시원함과함께할수있을 것같아 기대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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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아멘~!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꿈에도 그리운 나주 성모님 동산~~~
정말 넘 넘 너~~~엄 아름답고 거룩한 세계 최고의 성지~~~
이제 삼일밤만 자면 엄마 품으로 달려 갈 수 있지요~~~

너무나 자애롭고 아름다우신 율리아님도 만날 수 있고 엄마 쭈쭈도 먹고~~~
아~! 벌써 엄마 동산에 가 있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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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동산의 4계절은
정말 다 너무 아름답고
푸근해요.

첫 토에 뵈요.
그래서 우리 성모님, 주님이 주시는
은총들을 이고 지고
끌고 옵시다.
감사해요 너무 시원스런 동산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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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성모님동산은 정말 아름답지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곳이라
은총과 함께 계절마다 보여주는

나뭇잎 색이
꽃들이,
눈이 올 때는 또 얼마나 예쁜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한국 나주를 선택하셔서
율리아님이 저희곁에 계심도 모두 모두
넘 좋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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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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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 사진과 메시지 음악 그리고 좋은 글로
정성 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읽고 들으며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도 허전하고 채워지지 못할 가슴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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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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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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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어머니  새롭게 시작할께요

어머니께  저희 부족한 마음을 드립니다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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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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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최고의 성지를 옆에두고 멀리가는 이상한 사람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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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오매불망 그리는 그곳
오미 넘 가고싶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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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동산은 고향 같은 곳이기에 가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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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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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큰돈 투자하여 애써 피서 갈 필요없어라~우~~~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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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름에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나를 찾아와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 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치유해 주고자한다. ..아멘!
 

주님 뜻대로님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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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뜻대로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동산이 너무나 그립네요.
휴가 때 꼭 들를 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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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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