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넘 구엽고 예쁘시다...ㅎㅎㅎ
하긴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한
너의 그 갸륵한 청원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주님!
어서 당신 계획을 이루소서. 아멘!!!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율리아님 딱한명만 보내면 나주는 다 끝나니까... 요즘 부쩍 더한것같으네요.
 마귀는 만건곤하게 있으므로 외부에도 있고 내부에도 있습니다. 
 혹 실수로 마귀에게 밥줄때는 한끼만으로로 끝내기.


율리아님께 주시는 말씀은 순례자들 나아가 모든 이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보아,
역시 주님의 말씀은 다르구나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넓고 깊고 입체적...사차오차육차원적영적

또한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자상한 아버지처럼 다가오시는 사랑의 메시지말씀이에요.
감사해요...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아름운 율리아님의 어린시절의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외투님...
수고해주심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으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외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외투님...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사랑하는 사랑의 외투님 감사합니다~~~아멘^^*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아멘!

율리아님처럼 나도 주님을 위하여 작아지고 낮아지도록 노력해야지.*^0^*

사랑의외투님! 사랑해요. ♡♡♡♡♡♡♡♡♡♡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사랑의 외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드러내지 않은 채 숨어서 일하며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한 너의 그 갸륵한 청원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아멘!

정말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주님과 율리아 자매님과의 대화는 얼마나 다정하고 얼마나 친밀한지..
꿀처럼 달콤한 대화집입니다.

어린 율리아 자매님 참 귀여우시고 예쁘십니다.
그러고 보니 꼬마 파우스티나 포스가 팍팍 느껴지는건... ???**^^**
저만 그런걸까요...??^0^  ㅎㅎㅎ

드러내지 않은 채 숨어서 일하며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한
너의 그 갸륵한 청원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어린시절의 율리아님의 모습도 참 예쁘고 또 지혜롭게 보여요
어려서부터 셈치고의 삶으로,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오로지 남들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희생을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멘~
소녀의 율리아자매님의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만이요.축하합니다.

귀엽고 예쁜소녀의 모습에 반했어요^^*
소공녀 읽으셨을 때인가 싶기도 하고^^*
늘 율리아님께 감사해요.
세상과 교회의 몰이해와 박해 속에서도
온전히 세상모든죄인들을 위해
사랑으로 불타오르시니 ...늘 감동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감동을 통해
저와 저의 가정이 변화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뵈요~~사랑합니다~~~힘내세요!!!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또한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기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그 겸손을 본받아
매일 매일 삼구전쟁에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뽑으시고 예비하신분은 더 특별히 관리하시는것 같습니다

모세 누님 미리얌도  시기 질투때문에 동생인 모세를 비난헀다  문등병을

얻게됩니다  저희들도 율리아 자매님이  자기들 취향에 맞지 않는다해서

없는 말로 비난하면  미리얌이 받은 악질피보병  받지 않는다해도  그들에

영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신일 저희들이

왈가 왈부할수없습니다  저희들은 허리를 동이고 하느님에 순명하는 자세로

성모님께서 주신 율리아 자매님 말씀따라  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율리아 말씀은

하느님께서 증명해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 "  아멘 ...!

드러내지 않은 채 숨어서 일하며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려한 너의 그 갸륵한 청원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아멘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아멘!

나와 내 어머니가 행하고자 한 구원계획을
너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니 내 손을 꼭 잡고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이지 이 얼마나 엄청난 말씀인지요~~~

예수님과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께서 인류 구원을 하시고자 하시는데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신다니 이 거룩하고 위대한 말씀은
어서빨리 하루빨리 온 세상이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 예언자로서의 소명이 아닙니다.
인류 구원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는 말씀은 온 세상에 선포되어야하고
우리 모두는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그분의 협조자로서의 소명을 완수하여야 함을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 비천하고 부족하고 미약한 죄인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칠흑같은 어둠에 뒤덮인 이 세상 구원을 위해 이 세상에 선택 받으신
율리아님을 온전히 따를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를 감추려 함은 바로 겸손함이지 부끄러움 때문은 아니란다...아멘!!!

어릴때 모습, 초롱초롱 눈이 인상 깊게 가슴에 담기네요 ^^*

놀라운건 눈썹과 눈이 지금 나주성모님 그대로입니다@@

사랑의외투님께서 하시는 모든사업에
하느님께서 축복 가득 내리시길 바람니다~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
아멘!

우아~
이렇게 어린 율리아자매님의 사진을 볼수가 있다니
무지 반갑고 ......어쩌면 이렇게 예쁜지....
사진 잘 보았습니다.사랑의외투님~!

너는 나를 위하여 스스로 작아지고 낮아졌으니 너의 이름은
이미 생명의 책 속에 기록되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하여라.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아멘

아이고  예뻐라  이렇게 예쁜 아기가 앞에 있으면 
얼마나  안고 싶을까

그러나  주님의  거룩한  살아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실  거룩한 집은

거룩히 보존하셔야 되겠기에

그토록    미용실을 옮겨 다니시며  월급도 받지 못하셔도  상관없이

즉시  보따리를 싸고 옮겨 다니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신 세월이셨을까..    아련히  저며 오는  마음입니다

정말 귀엽고 예쁘셨어요.
언젠가 율리아님께서 사진이 다 없어졌는데
몇장 남은 사진은 미운사진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너무 예쁘고
총명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하고

전쟁을 통해 고생을
그리고 예비된 삶을 위해
숱한 고통들 모두가 저희들위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교활한 마귀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책을 총동원할 것이니
 늘 깨어서 기도하며 내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