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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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청원기도 3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23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작은 기도의 힘 모음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베드로 반석위에 세워진 진정한 하느님을 믿는
하느님에 자녀입니다 분열자들은 베드로가 바위가 아니고
자기들 비열한 분열을 감추기위해 돌이라고 우깁니다
저희들은 베드로 일대 교황님을 시작해 현 교황님 265대
몆번의 우열 곡절이 있었지만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베드로
반석이야 말로 진정한 하느님꼐서 세운 진정한 교회입니다
저희들은 이 반석위를 떠난다면 모래위에 세운 교회와 같다고
봅니다 모래위에 세운교회는 폭풍이 몰아치거나 비바람이 몰아
치면 떠내려 가버립니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에 있으면 나주에서
말씀주시는 성모님 망또로 비바람을 막아주시어 저희들을 지켜주십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같이 봉헌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느님 친 아버지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참으로 감사합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선택과 사랑을 받으신 베드로 사도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어서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아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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