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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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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1건 조회 3,794회 작성일 11-08-05 11: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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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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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22일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오신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함께 오신 캐나다 온타리오의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그리고 한국의 한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야외 미사에 열여섯 명의 신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양형 영성체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모시는 순간 입 안에서 성체와 성혈이 혼합이 된 듯 성체가 부풀어나기 시작하면서 강한 피비린내와 함께 성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바로 한 형제가 그 현상을 목격하고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 말씀드리자 주교님께서는 그 현상을 목격하셨으며 다른 사람들도 함께 목격하였다. 얼마 후 다닐랙 주교님께서 삼키라고 하셨는데 살덩어리로 변화되어 커진 성체를 삼키기가 상당히 힘이 들었다. 우리는 울면서 묵상 중에 있었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면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위엄이 있고 근엄하면서도 다정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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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여 붉은 피가 입술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캐나다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께서 목격하시고 하얀 성체포를 들고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의 턱밑에 받쳐 드린 모습. 다닐랙 주교님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삼키라고 하셨음.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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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한국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지금 이 세상의 인간타락이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파멸 직전에 와 있는데 너무나 많은 나의 대리자들이 잠을 자고 있구나. 그래서 나의 대리자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현혹되어 가는 실정이니 현재의 환난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 나의 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으며 그것이 채찍이 되어 나의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도 계속 찢기고 있단다.

불림 받은 나의 작은 영혼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전하려고 하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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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만일 그래도 사람들이 깨닫기를 원치 않으며 참으로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는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신성을 부정하고 신적 기원을 부인한다면 그때에는 성부의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그리고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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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땀을 닦으면서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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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해보세요.  engel64604600%5B1%5D.gif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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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내일이 벌써 8월 6일 첫 토요일 이네요.~
거룩한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내일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겁나게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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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며 이 모든 기적과 은총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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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사제님들의 본분이 이렇게 많이 중요하군요
온 세상 모든이들이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을 받으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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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조촐한 제전 속에 주님께서 들어내 보이시다니 !
거기에 우리의 사제 장신부님도 계시네요.
주님 감사 율리아님주교님장신부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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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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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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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아멘!!!

더욱 더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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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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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아멘!!!

더욱 더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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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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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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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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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을 공경하면 마치 우상취급하는 일부 몰지각하고 물염치 하는

사람들 하루가 멀다하고 추문이 터집니다 저희 한국천주교에서언제부터

그들과 대화 미명으로 그들히 싫어하는 성모님공경에 등한이 하기 시작해

성모님은 성당에 계신는데  애써외면하려는 풍조가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련지요  처음에는 티 안나게 조금씩 조금씩 성체 공경 성모님

공경을 완하 하다가 어는때 성모님 안계신 성당 성체님도 실제가 아닌

기념비적으로 하여 일치 이름으로  아예 교회내에서  제외 시겨버릴수도

있다는것에  마귀에 흉계에 무서움까지 듭니다  저희들은 그들에 음모에 맞서

항상 깨어 끊임없는 기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나주 성모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 하신 사제님들을  그들에 흉계에

넘어 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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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을 비롯하여 전세계 모든
성직자들에게 그대로 이뤄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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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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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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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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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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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제가 흘린 땀방울 수만큼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 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것에
나주성모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람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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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려면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따라야 합니다! 메시지를 실천해야합니다! 생활의기도봉헌 아멘과 내탓이요! 셈치고의삶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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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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