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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묵주에 대해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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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4건 조회 3,532회 작성일 11-08-05 16: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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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황금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며칠전 게시판에서 은총의 묵주에 관해 오해를 빚어내는 댓글이 올라오고 논란이 되었던 것을
보고 우리 홈님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계셔야겠기에 은총의 묵주에 관한 설명을 올립니다.

얼마전 한 형제님께서 홈에 가입하여 은총의 묵주에 관한 말씀과 기타 그럴 듯 한 말들로 글을 꾸며 올리고 꼬리글로 성토함으로써 혹자는 분심이 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글에 대해 율리아님께서 고통중에도 답글을 달아주셔서 설명을 드리고 오해를 풀고자 하였지만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공격하는 글을 올리시고 꼬리글로 성토하시어 부득이하게 아이디를 차단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또 다른 아이디로 계속 재가입하여 글을 올리고 꼬리글로 분열을 초래하고 있기에 그분에게 답변하셨던 율리아님의 글을 공개 해드리며 혹시라도 은총의 묵주에 관해 제대로 모르셨던 분들도 확실히 알게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아래에 사랑의빛님께서 좋은 자료를 올려주셨기에 이번에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글을 올립니다.)

제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며 여러 가지 모습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마귀로부터 우리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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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7 03:53

사랑하는 철학자님!
주님께서는 2001년 11월 9일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처음으로 성혈을 내려주신 이래 지금까지 많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와 향유도 많이 내려주셨지요.

이번 7월 첫 토요일에도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며 성혈을 받은 분들이 100여명이 넘습니다. 이들은 모두 일반 순례자들로서 성모님 동산에서 성혈을 받는 일은 이제 보편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만큼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겠지요.

성모님 집에서는 2001년 11월 9일에 내려오신 성혈이 묻은 돌을 협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다 수집하였고, 그 뒤 성혈이 내려오심을 함께 목격하신 신부님들께서 성혈을 수거하여 유리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돌가루나 모래 같은 것들에 먼지 같은 성혈이라도 묻었다면 그냥 밟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귀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징표들을 방치하기보다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자비의 물줄기나 향유가 많이 흘러내린 곳의 돌가루들도 모아서 함께 잘 섞어 묵주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 주님의 응답과 신부님의 허락을 받고 묵주를 만들어서 "은총의 묵주"라고 이름 지었는데 처음에 성혈묵주라고들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를 시정하였습니다.


철학자님의 말씀대로 고귀한 성혈은 판매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팔아서도 아니 되지요.

그러나 모두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묵주를 제작하는데 있어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채취한 돌가루를 넣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응답해 주셨고, 신부님의 허락을 받아 했으니 철학자님께서 보시기에 미진하고 잘못된 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너그러이 받아들이시고 남은 날들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고통이 계속 심하지만 이 글만은 답을 해드려야 되겠기에 어렵게 자판을 두들깁니다. 제 표현이 제대로 잘 나오지 않아 설명이 부족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박○○ 요셉 형제님이시지요?
그동안 너무나 뵙고 싶었답니다. 전에 여러 번의 편지를 받고도 제가 편지를 쓰지 못하고 전화는 할 수 있으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협력자를 통해서 편지를 보냈기에 전화번호 기다리다가 결국 전화도 못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 때 답해드리지 못한 불찰 이제라도 용서 청합니다.

그래서 첫 토요일이면 봉사자들에게 형제님이 오셨는지 좀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때마다 찾을 수가 없었고, 어느 순간에 오시지 못하고 연락이 안 되다가 많은 오해들이 빚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형제님, 많이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앞에 늘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그러나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저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제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았고 그러다 암이 온몸에 다 전이되어 임종 준비를 했으나 주님께서 살려주셔서 성모님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죽음에서 불리운 이들의 희생과 보속에 귀 기울이시는 하느님께서 애원하고 달아드는 이들의 깊은 탄식을 물리치지 않으시기에 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 받기를 바라며 제 생명까지도 다 내 놓았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그 뒤로도 저를 몇 번이나 더 살려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오로지 주님의 것이기에 제가 사는 것은 제가 사는 것이 아니고 제 안에 주님께서 사실 수 있도록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한답니다.

사랑하는 박○○ 요셉 형제님, 초심의 형제님을 다시 만나 뵙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1991년 9월 1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1992년 12월 1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1995년 5월 9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나를 따를 때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나의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이며 나의 아들인 성자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나라를 이룩할 것이고 그로 하여금 이 세상은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이 있을 것이다."(1995년 11월 2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 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1996년 10월 19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1997년 1월 1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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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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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이 한 말씀도 거짓이 아님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지금까지 십수년을 보아온 한 순례자로써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믿습니다.

제 묵주에도 성혈을 주셨고,
만들어 놓은 후에 관통하여 주셨음을
많은 순례자들의 묵주에서 저는 확실히 보았고 찬미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성혈 묵주라고 부르게 되었지요.
나주성지에서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성혈 받으시는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고귀하신 피는 우리 죄를 씻어주심이라는 것은 신자라면
누구나 아시겠지요. 그만큼 나주성지는 예수님이 친히 현존하고 계시며
수 많은 징표를 모두 다 내려주고 계시지요.

어떻게 해서라도 주님과 나주성모님 일을 방해하려는 마귀의 공작이니
나주성지에 오는것을 너무 힘들어 마시고 그냥 오시면 모두 해결해 주십니다.
지속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는데 띄엄띄엄 오시다 보면 방해가 따른답니다.

사랑하는 박 00 요셉 형제님 분별 못하는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마음을 돌리시어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던 초심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며 그분을 위해 기도 하시고 봉헌해 주셨을 율리아님
그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일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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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철학자 박요셉님 !
처음 보는 분들은 님이 아니라 할지라도 의심스러웠을 것입니다.
주님의 성혈로 묵주를 만들어 팔아먹다니 ! 그런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소변을 받아 팔아먹는다고 헛소문까지도 진실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율리아님이 이렇게 소상히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진실이기에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귀한 것일수록 비싼 것은 일반적입니다.지금 그 묵주로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많은 은총을 입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성혈을 내려주신 뜻에 대하여 우리도 어렴푸시 알지만 거기에 대하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너희들이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큰것인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머지않아 알게 될것이다."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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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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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철학자님의 말씀대로 고귀한 성혈은 판매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팔아서도 아니 되지요.



이제보니, 철학자,눈송이, 차일석, 박 요셉이라는 사람들이 다 한사람인가보군요 ㅎㅎㅎ

역시. 옳게 셜명해줘도, 도통 귀막고 들으려하지않는  골수반대자들은
숫적으로는 몇명이 안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므로 더욱 사랑의 마음으로, 회개를 위한 기도로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살살 타일러줘야하겠씁니다.

사실 댓글달때 이미 ,나주에 와서 성혈묵주 47000원에 샀다고 주장한 부분도 의심했습니다.
교롼목적으로 들어온 반대자란 것으로 알았지만 설마 철학자였을줄이야..

박요셉(눈송이차일석철학자)라는 분이 아마  나주성모님발현 초창기때 순례다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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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댓글로서 이렇게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셨군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덤으로 저희도 더 소상히 알게되었
습니다  감사드리며~운영도우미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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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사랑하는 철학자님 지금, 저희가 나주를 알고 또한 순례가는것은 얼마나 큰 은총인지 모릅니다,구약시대 노아의 방주를 타기를 꺼려한 이들이 멸망의 길로 간것을 알것입니다,지금 이시대는 구약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타락한 대타락의 시대입니다,쾌락에 빠져 낙태가 살인죄인것도 모르고 낙태를 서슴없이 하고 그죄가 지옥의 길로 가는 무서운죄인지 모르고 있읍니다.

교회안에서도 오류가 만연해 고해성사,성체성사를 없애려고 어둠과  이단들이 판을 치고 있읍니다,님께서도 진정으로 나주를 더,잘알기위해서 또한 성모님께서 님을 사랑하셔서 나주로 부르심을 깨달으시고 아무무담없이 기도회때나 아무때나  오셔서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상항이나 의문사항을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어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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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못 믿는거하고 아예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닫고
안 믿는거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박요셉님이 부디 진실을 받아들이게 되길..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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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롸하여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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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렇게 소중한 은총 묵주를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지요.
마음 닫아 굳어진 영혼에게
주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사랑의 단비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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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2001년 11월 9일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에 처음으로 성혈을 내려주신 이래 지금까지 많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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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어리석었는가 봅니다 이런 교란을 목적으로 글을 올리신분을 이성적으로

다둠어지고 닥혔다 했으니  전번에 개똥 철학자 낙시에 걸리고  눈송이가 아닌

쓰래기 태으다 나온 카본가리에게 낙였으니  참으로 순진한 저였습니다  박 더이상

죄를 짓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니 마음이 줄겁습니까 그렇게 한다 하여 당신영혼에

무순 도움이 됩니까 증오와 미움 당신에 심장과 오장을 망가뜨립니다  스스로 판 무덤에

당싱이 들어간다는것이지요 저는 당신에게 이정도의 질책은 할자격이 있습니다 저를 속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신다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성모님께서 돌아온 탕자처럼

망또안으로 감싸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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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애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그 형제의 굳은 마음을 녹여주시고
변화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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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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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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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판단죄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판단은 하느님 만이 하실수 있는것인데.  하느님의 자리에  앉아  하느님의 행세를
하는것이 되니까요

나주에  26년동안  주시고 계시는 기적들은  인간이 할수 없는것이고
하느님께서 친히 주시는 선물이신데..

더이상  자신의 생각으로 저울질 하는것은  하느님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높게 여기는것이니
하느님께  교만한 죄를 자신도 모르게 짓게 되는것이지요

철학자님

눈물과 피눈물로  .  또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신 성모님만  바라보십시요

그리고  성혈을 흘려 주신  주님만  똑바로 바라 보고 똑바로 갑시다

우리 의 나약함과 부족한 분별력으로  자칫  하느님의 일을 방해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소치이겠습니까

이 댓글  부디 읽어  보시고  마음을 여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산제물로서 ..  사랑으로 온전히 당신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일반 평신도 순례자들로서는  은총 묵주를  이렇게  내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릴뿐입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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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1996년 10월 19일 성모님의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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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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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눔님 !
미국생활 이젠 익숙해 졌지요?
님과 착한 남편과 귀엽고 사랑스런 딸냄이들을
보고 싶어 죽을 지경 입니다.하하하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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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의 묵주, 소중하고 귀한 묵주를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묵주를 무가치하게 돈으로 따지며
매도하려는 의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주님, 성모님, 뒤돌아선 모든 이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여 하나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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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아멘!!  율리아님의 자세한 설명을 글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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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귀한 은총의묵주에 관하여 자세하게 친히 설명해 주시고
이해 시켜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철학자님과 저희 모두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 손잡고 하늘항구에 도달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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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

은총의 묵주에 대한 설명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내 보호와 나의 사랑이 너희 위에 내릴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려주실 큰 축복이 있으리라."(1992년 12월 1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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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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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묵주로 묵주의 9일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은총이 가득!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기쁨의 자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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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로~~~!!!
이 죄인의 곁에도 은총으로 늘 함께 머물러 주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며
묵주에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을 넣어 은총의 묵주를 들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 깊은 생각과 큰 사랑을 몰라보는 영혼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마소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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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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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묵주에 대해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은총은 어떻게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로 크지요.

박요셉 형제님 운영진의 글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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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며
여러 가지 모습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마귀로부터
우리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은총의 묵주에 대해 사랑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신
율리아님께,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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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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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진실한 말씀을 믿으셔야 합니다.

사실이니까요 ...

은총의 묵주에 대한 오해가 사라지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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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진실한 말씀을 믿으셔야 합니다.

사실이니까요 ...

은총의 묵주에 대한 오해가 사라지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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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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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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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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